제가 배색 무늬뜨기에 관한
문제로 오래 고민하다가 그와 관련된 비디오를 봤는데요.
새로운실 연결하는 방법도 종류가 여러가지 였어요.
한가지 방법은 살짝 묶어 주는 방법이구 이방법은 나중에
코바늘로 안보이게 잘 정리를 해야 매듭이안보이구요.
다른 방법은 전혀 묶지 않는 방법이 있어요.
첫코를 새로 뜰실로 그냥 뜹니다 . 그럼 매듭이 업어서 헐렁하겠지요.
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색깔의 실 두가닥(첫코에 연결된거하고 그실의 짧은 나머지 실부분)을 한번에 오른손에
들고
두번째코를 뜰때 두가닥으로 뜹니다.세번째코두요,
이걸 더블 니팅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네번째코도 요.
이렇게 해서 풀어지는걸 막고 그담부터는 보통처럼 떠 주더군요.
이것도 나중에 코바늘로 정리를 해서 실끝자락을 뜨개지 사이로 넣어 줍니다.
두방법다 간격이 서로 멀지 않으면 함부로 자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휴우,,,,설명이 너무 길게 되어버렸네요.^^
제가 실제로 두번쨰 방법으로 해보았더니 그게 더 깔끔한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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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를 뜨는데요..마시마로 그림을 등판에 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