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 법문중에 '법을 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경전에서
사형수가 똥통속을 헤엄쳐 나와서 스스로의 목숨을 구하는 것에
비유를 했는데, 그것이 영화 '실미도'에도 나온다'고 하셨지요.
'어린 아이가 장난으로 탑을 쌓아도 모두 성불한다'
법화경에서 항상 들어왔는데 탑쌓기를 하며 노는 어린이를 보았습니다.
대윤사 주지스님은 '어린이 포교'에 원력을 세우셨다고요.
어린이가 법당 마당에서 뛰노는 대윤사에서
"마음 자리는 본래 하나다. 모두가 부처님이다."
라는 심지(心地) 법문을 들었습니다.
첫댓글 천진불~~~당신은 부처님~~~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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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불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예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_()()()_
예쁜이들_()()()_
어쩐지...! 법당, 절 마당에서 이렇게 많은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것을 본 적이 없는데, 대윤사 주지스님의 원력이셨군요. 어린이 포교! 정말로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죠. 훌륭하십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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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불하신 어린 부처님들! 희망이 보이는 부처님 나라!! _()()()_
돌탑을 쌓는 어린 여학생도 있고...
어릴 때 절 마당에서 놀던 기억이 있다면 나중에 절에 가는 것도 쉽겠어요.
네~ 맞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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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포교라는 큰 원력을 세우신 주지스님의 뜻이 알찬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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