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가 있습니다
각 자치단체, 예를 들어 시청만 해도 비정규직이 6:4정도로 많습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은 지들만 살겠다고 비정규직의 실태를 걱뜰떠도 안본다?
그런 기분은 들었습니다 제가 무기계약직 근무를 할 때 말이죠
그런데 노조활동 법에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구분해서 서로 관여하지 못하게 봉쇄해놨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에 귀족노조는 있는가?
현대차 노조는 나쁜 귀족노조인가??평균 연봉이 1억대라는 말을 들으니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겠죠. 사기꾼 언론이 하는 말을 고대로 따라해서 귀족노조, 귀족노조... 세상에, 우리나라 말고 귀족노조라는 단어나www.todayhumor.co.kr
첫댓글 매우 공감합니다
최순실이가 진정한 귀족이죠. 대기업들한테 수십 수백억씩 갈취하니 물건값 안올릴수가 있나요? 괜한 노조 임금인상 핑계대고 노동자간 이간질 시키는 방법을 이제까지 써온것이지
참고로 제가 가장 경멸하고 싫어하는 인간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노조 욕하는 사람들입니다.
노가다 직접 뛰어서 년봉 1억벌수 있는지 ?
직접 몸을 그만한 노동량을 투입하고 있는지 ?
옆에서 보면 노조는 입으로만 일한다.
일안하구 1억씩가져가는 노동자를 보구 저리. 말하는 거다
세상에 조직생활하구 남 주머니 에 신경쓰는 무노동자를 보면 저리 얘기할수있다
누가 저런돈을 벌수 있나 ?
그가 혼자면 불가능하다
계약직이면 불가능하고
그래서 귀족이라하는거다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 뉸에는
저리 보이는데
아무것도 않하는 사람들의 푸념… 저들 노조가 연봉 9천만원 받기까지 투사, 열사가 얼마나 많았을까를 봐야겠죠. 그나마 단결하고 싸워서 저만큼 받는다는 사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주지않습니다.
@크로롱 맞습니다 ...
낙수효과를
최고경영자에게 바라지도 않고
일한만큼 가져 가겠다는 현대노조를 까대는 언론기업 최고경영자 심보가 괘심하지 않음?
저는 모든 교대 노동자가 정당한 임금을 제대로 받는 사회가 어서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천만 줘도 열심히 할테니 저좀 써주세요..매일 야근도 좋고 특근도 좋습니다.ㅋㅋ
맞는말인데 양심없네 뻔히 우찌 일하는지 알면서..엠피쓰리 듣고 핸드폰으로 영화 보면서 겜하면서 일하는 놈들이 무슨..
줄만 하니까 주는 겁니다. 배아파 할 이유가 없죠.
시간당 3만원.........
바로앞 통닭집 알바는 시간당 6천원인데....... 그건 나랑 상관없고 , 멀리 도요다는 6만원 이라구요??
이런 상황을 끝내려는 노력이 없습니다.
회사의 주인이 노동자요. 노조라면! 만드는 제품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
제품은 회사탓! 연구설계팀 탓! 경영진 탓!
한번이라도 제품을 소비하는 자국민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수출품에 준하는 제품을 만들자고 쟁의는 커녕 언론플레이 한 적도 없습니다.
계약직에 대한 대응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정업체는 말 할 것도 없구요.
노조! 꼭 있어야 할 조직이지만, 자기들만 바라봐서는 국민의 호응을 끌어낼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