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천사의 심판
◆ 말씀 묵상 : 요한계시록 9장 13~16절
◆ 오늘 찬송 : 399장 어린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묵상말씀
하나님은 사람이 회개하고 돌이키면 재앙을 거두시고 복을 주십니다. 그러나 교만하여 죄에서 돌아오지 않고
하나님께 대항하면 재앙은 점점 더 강해집니다. 마지막 시대에 임하는 심판도 이와 같아서, 회개하지 않는 인류는
반복되는 심판 앞에서도 깨닫지 못하고 더 큰 재앙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섯째 나팔이 울릴 대 어떤 심판이 임했으며,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여섯째 나팔을 울리게 하시자, 유브라데 강에 매여 있던 네 천사가 풀려나 인류의 삼분의 일을 죽이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유브라데 강은 고대 이스라엘이 가장 두려워하던 침략의 길목이었으며, 로마가 두려워했던
파르티아 군대가 넘어오던 통로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심판을 '유브라데를 건너오는 기병대'라는 이미지로
요한에게 보여주시며, 죄에서 돌이키지 않는 자들에게 임할 징계가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오늘 당신은 어떤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돌아서야 할까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이 참된 회개입니다.
우리의 가치관과 시간, 계획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실 때에만 우리는 마지막 시대의 무서운 재앙 가운데서도 노아가
방주 안에서 누렸던 평안과 보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심판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돌아올 자를 기다리십니다. 성도는 교만을 버리고 겸손히 하나님께 돌아서야 하며,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마지막 시대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 때에 겸손한 사람이 되어서 생명과 평안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