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남기고
그리움의 원천을생각해 본다. 그리움의 원천은부재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사람이나사물은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는 것에절망하면서 그리움의 실체와 맞선다.사람이나 사물은 그리움을남기면서 떠나고 사라진다.그리움 전달자다.- 오기환의 《자리 있어요》 중에서 -* 모든 것은 떠납니다.사람도, 사물도, 나조차도 그렇습니다.그것을 일러 '자연'이라 합니다. 떠나고사라지면서 자연은 순환하는 것입니다.떠나면서 실루엣처럼 남기는 것이그리움입니다. 그 실루엣에 따라그리움의 질감도 달라집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출처: 조경감리(CM) 만남의 장 원문보기 글쓴이: 고향의강
첫댓글 내.그리움은.어떻게.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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