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타오르지 읺는다면
만약 내가 타오르지 않는다면,
만약 니가 타오르지 않는다면,
만약 우리가 타오르지 않는 다면,
어떻게 이 어둠을 사를 수 있겠는가?
Nazin Hikmet(1902~1963)
20세기 터키 문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
지금 우리나라 곳곳은 촛불로 밝혀 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켜는 촛불이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힐 수 있었으면...
우리 모두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짧지만 선명한 이 시를 나누고 싶습니다.
첫댓글 어떤 혁명가 다운 느낌이 나는 시군요.. 마치 무언가를 독려하는 듯한.. 짧지만 강렬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