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 동안 죽는 기분을 만끽하고 돌아왔읍니다.
自立은 곧바로 생존이었어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받을 수 없는 상태에서도 自立은 꼭 필요합니다.
우리의 60~70대 연령층의 세대는 조끔더 특별한 것 같아요.
부모 세대의 노후를 책임져야 했었지만, 막상 자식 세대에는 생활까지 걱정해야 될 경우가 많아요.
日常(일상)을 회복하기에는 시간이 조금더 걸릴 것 같읍니다.
이제는 빨리 갈 수도 없고 몸이 허락되는데로 천천이 갈려고 합니다.
첫댓글 카폐에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먼 일인지 모르지만 반갑습니다
님에게는 항상 감사합니다.
첫댓글 카폐에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먼 일인지 모르지만 반갑습니다
님에게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