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10.12.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549장 내 주여 뜻대로
1.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2.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3.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기도 : 이정희 권사님
성경 : 행 18:24-28
(아볼로가 담대히 전도하다)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24. Now a certain Jew named Apollos, an Alexandrian by birth, an eloquent man, came to Ephesus; and he was mighty in the Scriptures.
25. This man had been instructed in the way of the Lord; and being fervent in spirit, he was speaking and teaching accurately the things concerning Jesus, being acquainted only with the baptism of John;
26. and he began to speak out boldly in the synagogue. But when Priscilla and Aquila heard him, they took him aside and explained to him the way of God more accurately.
27. And when he wanted to go across to Achaia, the brethren encouraged him and wrote to the disciples to welcome him; and when he had arrived, he helped greatly those who had believed through grace;
28. for he powerfully refuted the Jews in public, demonstrating by the Scriptures that Jesus was the Christ.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bVriZT7bu_c
제목 : 아볼로 처럼
meanwhile : 그 때에, 한편
우리의 삶 가운데서 역사하시고,
저분의 삶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볼로 --- 고린도 교회에서 많은 영향력을 가졌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나 오직 하나님이 자라게 하셨다.
마틴 루터 --- 히브리서의 저자가 아볼로일 수 있다고 함.
유대인 - 헬라 문화권에 많이 흩어져 있었다.
70인역 성경 - 유대인 성경을 헬라어 성경으로 만듬
공간 :
- 어디서 태어났는가 ?
- 어디서 성장하였는가? 가 중요함
아볼로 =>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나 에베소에서 믿음이 성장함.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르침을 받음
아볼로의 장점, 부족함
- 언변이 좋다 : 말을 잘한다.
- 성경에 능통 :
*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으라.
* 하나님 말씀을 깊이 알수록 좋다. => 은혜가 된다.
* 기도도 뜨겁게 하라.... 그러나 교만해져서는 안된다.
- 정확하게 몰랐다.
- 잘 배운 사람이다.
- 배움의 자세가 있는 사람이었다.
* 빨리 빨리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움의 자세가 중요하다.
- 열심으로 가르쳤다.
*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 없다.
- 머리로 생각한 후에 열심을 내어야 일을 행하고 마칠 수 있다.
* 신앙의 열심이 식지 않기를 바랍니다.
복음을 갖고 산위를 걷는 아름다운 발걸음....
아볼로 - 요한의 세례 (O) ,
그러나 성령 세례는 몰랐다. 성령의 인치심, 성령 충만에 대해서는 몰랐었다.
=> 에베소 교회에서 성령세례를 받음
복음은 말씀대로 정확하게 전해야 한다.
정확한 장소를 모르면 만나지 못한다.
[브리스길라 + 아굴라] => 아볼로에게 정확한 복음을 알려줌
=> 귀하게 쓰임 받는 아볼로가 됨
아볼로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르침을 겸손히 잘 받았다.
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