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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연예+스포츠 뮤비 매드맥스 보고 왔어요
소원 추천 0 조회 222 24.06.06 23: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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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00:16

    첫댓글 분노의 도로가 너무 완벽한 영화였어요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완벽히 몰입하게 만드는..퓨리오사는 10년의 서사가 있어 조금 지루..전투씬의 배경음악도 극적인건 없었구요 그래도 대단한 영화이긴 해요

  • 작성자 24.06.07 00:22

    달곰님도 보셨군요
    늦은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 저도 살짝 아쉽 지루하기까지ㅠㅜ
    저는 4d로 봐가지고 지루해도 졸진못한게 쉴새없이 흔들어주셔서ㅠ 그래두 재밌었어요!

  • 작성자 24.06.07 06:20

    계속 흔들어ㅎㅎ
    그래두 다음편이 기대되요!!

  • 24.06.07 08:22

    원래 샤를리즈 테론 주연으로 하려고 했대요. 젊어보이게 보정하는 기술을 쓰려고 했는데 그 기술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안냐 테일러로 바꿨대요. 좀 어색해도 샤를리즈 테론이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 작성자 24.06.07 14:39

    그랬군요~그래도 샤를리즈 테론으로 하지
    같은 생각이예요

  • 24.06.07 08:33

    퓨리오사의 서사를 다뤄줘서 좋았긴 했는데 액션씬도 멋지지만 감독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조금 아쉽더라구요.
    사막에서 맬깁슨 만나는 장면 조금만 더 풀어줬어도 좋았을텐뎅 ㅋ

  • 작성자 24.06.07 14:40

    감독이 다음편 찍을수 있을까요ᆢ

  • 24.06.07 10:46

    저도 보면서 좀 아쉽다 생각했어요. 전작이 너무 대단해서 집에서 분노의도로 다시 봤어요 ㅎㅎ

  • 작성자 24.06.07 14:41

    저도 분노의 도로 다시 함 봐야겠어요

  • 24.06.07 11:12

    아쉬운 면은 있었지만 그래도 최근 영화중엔 젤 재밌었어요~
    젊은 퓨리오사가 너무 말라서ㅠ팔뚝이 너무 가늘어서
    눈에자꾸 들어왔어요ㅜ

  • 작성자 24.06.07 14:42

    퓨리오사가 넘 말라서 눈빛만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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