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비씨가 평일 11시 썰전, 마녀사냥이 자리를 잡으면서 월요일에는 정치인 버전 브레인 서바이벌인 '적과의 동침'을 저번 주부터 시작했네요.
손석희 사장의 앵커 담당 때문에 다소 묻혔지만 정치인으로 훅 간 뒤 재기를 노리는 유정현이 김구라와 같이 엠씨를 맡고, 썰전의 나머지 두 명도 아마 고정크루(?)로 갈 것 같고 그들의 예능코치로 예능 감초인 조형기, 김흥국, 양배추, 낸시랭, 김새롬 등이 나오네요.
더군다나 오늘은 박지원과 김무성 출연ㄸ ㄷ 재미있게 볼 수 있겠네요.
첫댓글 의원들이 그렇게 한가한 사람들인지... 참. 저는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물론 그 프로 볼 생각도 없습니다만.
분위기 좋을때면 모르겠는데...사실 민주당 의원들은 당대표는 장외투쟁중에 저기 저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잠깐보니 정작 친노도 아니고 친 김한길 사람들이라 뭐라 할 수도 없을테고...
이주일님 말처럼 멱살잡다가 밥먹으로 간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정호준 이양반은 친노쪽 아닌가요? 딱히 김한길쪽 인사라 할만한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김영환정도? 박지원까지 하면 계파별로 골고루 나온 듯 합니다.
정호준이 문재인 캠프에 있었다는 인연말고는...아버지 정대철은 안티친노 제1선봉장이고...
친노로 분류하기는 힘들지 싶네요.
저도 지금 보고 있는데 일단 재미는 있어요. 김새롬양 말대로 정치인과 연예인 간의 궁합이 정말 환상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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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열받는 거죠...뭐하자는 건지 참;;
저도 글은 썼지만 다른 사람들이야 정치 신인이거나
무명이니 그렇다쳐도 박지원은 좀 의외이긴 하군요. 무엇보다 선명야당을 강조할 분이 은근슬쩍 소속당 대선 후보 디스에 이어서 모든 파국의 원흉과 스스럼 없이 농담 따먹기하는 게 좀 찝찝하긴 합니다.
박지원 의원의 예능감은 정말 좋군요. 오늘 방송을 거의 씹어드신 것 같네요.
김무성니가거기에있을때니?
강용석이 이미지세탁 잘하니 너도나도 방송나오는거죠.. 진짜 보기싫더군요.
종편이라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