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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 소설을 준비 하고 있는데 저로서는 부족하여 자문위원님을 구합니다
해상체계와 항공체계를 해주실 분은 있는데
현재 육상부분을 맡으신 분과 너무 의견차가나 육상부분과 전체적인 자문을 해주실 2분을 구합니다
the last war
프롤로그
2015년 한국은 70년 만에 통일을 한다. 한국은 그리 소망하던 통일이기에 한국은 축제 분위기 이었지만 한국 외 한국을 둘러싼 4대 강대국은 그러하지 못하였다. 한국이 통일됨으로 인하여 강대국들은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큰 건 중국이었다. 한국이 통일이 됨으로 인하여 동북아의 중심국가로의 길에 가장 큰 피해를 얻게 된 것 이었다. 한국이 냉전체제라는 특이성 때문에 유럽과 미국의 투자가들의 투자가 언제든지 환수할 수 있도록 중국과의 분산투자를 하고 있었던 반면 한국의 위험이 없어진 지금 한국에 직접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게 하는 길이 열림으로 인해 중국에 아주 큰 경제적 타격을 입히게 되었다.
중국은 이런 한국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듯 보였으나 한국에 대한 전쟁에 대한 명분이 없었다. 예전 같았다면 북한의 요구에 의한 군사이동도 가능 했지만 현재로선 그런 북한정부도 없는 상황이다. 중국은 초조한 상황이었다. 이런 한국으로 인한 경제위기가 계속된다면 이걸 풀 수 있는 열쇠도 한국이 쥐고 있었다는 결과가 나온다, 중국으로선 한국이 쥐고 있는 동북아의 경제권을 빼앗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한가지의 방법은 알고 있었다. 전쟁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그럴 명분이 없었다. 한국에 명분 없이 전쟁을 걸었다간 그 뒤의 미국이 발끈하기 마련일 테고 현재의 군사력으로는 한국과의 호각을 이룰 수밖에 없다는 것을 중국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은 이 경제상황과 정치적 외교적 고립상황을 해결해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서해상의 공해상에서 중국의 상선 하나가 어느 정체불명의 잠수함에 격침을 당한 것이었다. 상선의 소나에 잡힌 잠수함의 엔진 음은 한국해군의 209식 장보고급의 함으로 밝혀졌다. 즉각 중국은 한국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였고 그들의 군사를 한반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국은 중국의 주장에 대해 국제적인 채널을 통해 항의를 하기 시작하였다. 일반 상선이 소나를 장비하고 있는 것도 이상하였고 그 결과의 발표도 너무나도 빨랐으며 성급한 판단으로 전쟁을 시작한다는 것 이었다. 하지만 이런 한국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UN을 비롯한 국제기구는 한국을 도울 수 없다는 판단 뿐 이었다. 한국은 혼자만의 전쟁을 치르게 된것 이었다
새로운 소설의 프롤로그 이고
the last war ( 육상 전력 쉬름님 ver 1.2 ( 부분 부분 재개수 예정 ) )
K-2A2 : 120mm/L55 주포와 APFSDS탄 대응 반응장갑 그리고 능동 방어 장치를 갖춘 K-2A1을 다시금 개량한 차량이다. 그 신뢰성에 상당한 의문이 있던 기존의 전자식 궤도 장력 조절기를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신형으로 교체하였다. 포수 조준경과 차장용 시찰장치 또한 외형상으로는 차이가 존재하지 않으나 내부적으로는 해상도의 증가, 레이저 조준장치의 오차 축소가 이루어진상태이다. 비가시선 공격용 포탄의 운용이 가능하다. 엔진이 교체되어 1500마력의 유로 파워팩에서 1800마력의 국산 디젤 엔진으로 바뀐 상태이다. 외관상의 식별점은 환경센서의 제거와 엔진 그릴의 형태 변경이다. 환경센서의 철거로 레오파드2와 같이 환경 값을 저장한 상태에서 포신의 마모도에 따라 데이터를 선택하여 전투를 수행한다.
K-2A1 : A2 사양과 외관상의 차이점은 환경센서의 유무와 엔진 그릴형상의 차이이다.
비가시선 공격용 포탄의 운용을 위한 인티그레이션은 진행중이다.(사통장치 교체는 인티그레이션의 일환)
K-2에서 A1으로의 차이점은 상부 반응장갑 장착과 장갑 내장형 대전차 미사일 요격 장치의 장비이다. MMW센서는 포탑 둘레에 기본적으로 배치되어 있었기에 레이더를 별도로 설치하지는 않았다. 장비선정 당시 독일제 2축 가동식 요격장비가 유력했으나 이스라엘측에서 트로피 시스템과 관련기술 일체의 이전과 함께 한국제 무기를 도입해가는 조건을 내걸어서 트로피 시스템이 선택되었다. 트로피 시스템의 상부 공격형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약점을 발사관 각도의 조정을 통하여 어느정도 제거한 상태이다. 하지만 2축 가동식에 비하여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다.
( 흰색으로 처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수정하도록 하겟습니다 )
K-1A2(Ex) : 기존의 K-1A1의 조준경들을 교체하고 주포를 55구경장으로 늘린타입이다. MTU-87X계열 엔진을 대신하여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1500마력급 엔진을 탑재하였다. 포탄 탑재공간 일부를 전용하여 UAAPU를 장비하고 있다. 덕분에 포탄 휴대량은 더욱 감소하여 전투 지속능력에불만이 상당히 많다.
K-1 ETC : K-1을 바탕으로 105mm 전열화학포를 탑재한 무인포탑을 장비한 대전차 차량이다.
차후 상대로 만날 가능성이 높은 T-95급 전차를 정면에서 격파하기 위하여 한국군 기갑차량중 최초로 대구경 전열화학포를 장비하게 되었다. 방호력이 K-2계열 차량보다 떨어지는 대신 공격력만은 상회하기에 돌파전 혹은 대기갑방어전에서 적전차대의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K-1A2(Ex)사양과 동일하게 엔진은 교체되었다.
K-2000A1 IFV : 한때 차기보차로 불리던 보병전투차이다. 주무장은 40mm 보포스 기관포이며 ATM은 스파이크ER을 바탕으로 제작한 ATM-100K이다. A1사양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능동 대전차 요격장치의 장비와 능동식 다영역 연막탄 발사 시스템의 장비이다. 기존의 연막탄 발사기에 더하여 대전차 요격 장치의 장비로 불어난 포탑 둘레에 측면에 2기, 후면에4기 전면에 2기씩 도합 12기의 연막탄 발사기를 추가하였다. 이 추가된 연막탄 발사기들은 기본적으로 연막차장을 주임무로 하나 사용탄종에는 IR디코이, 보병공격용 유탄, 시위진압용 최루탄들이 존재한다. 이는 K-2 MBT에 적용된것이 뒤늦게 K-2000에 적용된것이다.
K-247 AMS : K-2000의 배치로 임무 해제된 K-200을 개조한 자주박격포. 120mm 후장식 박격포를 포탑형으로 장비한다. 기존의 K-242와 K281을 완전히 대체하였다.
K-283 : K-247과 마찬가지로 K-200을 개조한 차량이다. BMP-3용의 2K23포탑을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량한 2K23K포탑을 갖추고 있다. 100mm저압포와 30mm기관포를 갖춘 이 차량은 포발사 대전차 미사일과 100mm 고폭탄의 위력에 주목한 한국 육군에 의해 상륙 저지전력으로 해안과 가까운 지역의 사단에 집중적으로 배치되어있다.
포탑의 개량 내역은 다영역 연막탄 발사기의 장비, 차장 및 포수 조준경의 교체, 신형 탄약의 도입이다.
차장 및 포수 조준경의 성능은 K-2000과 동일하다. 신형 탄약은 100mm HEAT-MP와 30mm APFSDS-T로 100mm HEAT탄은 기존 탄약과 동일한 특성을 가지면서도 위력은 더욱 향상되었다. 30mm APFSDS탄의 도입으로 적 IFV급 차량과의 교전에 있어서 K-283은 우세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은 9M117 바스티온 대전차 미사일을 바탕으로 탄두부 및 추진부를 개량한 대전차 미사일을 개발완료했으며 금명간 배치될 예정이다.)
K-271 ATGM : K-200베이스의 대전차 요격차량. 스파이크 ER베이스의 ATM-100K 를 장비하고 있으며 4연장 기도식 런쳐를 갖추고 있다. 런쳐의 형상은 K-2000의 ATM발사기를 옆으로 뉘여놓은 상태이다.
K-291 포병관측차 : K-247과 마찬가지로 K-200을 개조한 차량이다. 기도식 포병관측장비를 갖춘 차량으로 임무와 운용법은 미육군의 M981FISTV와 유사하다.
포병
K88(M270) MLRS : M270의 라이센스판. 한국이 BM30계열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이 부랴부랴 라이센스 시켜주겠다 나서서 도입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GMLRS에 준하며 FAE 단탄두, 단탄두 고폭탄등의 신형 로켓탄의 사용이 가능하다.
K89(M142) HIMARS : M270의 라이센스와 함께 한국에게 주어진 특혜가 바로 M142 HIMARS의 라이센스이다. 천마 대공전 차량의 차대를 바탕으로 6연장 227mm 로켓발사기를 장비한 차량이다.
( K-9rhk k-55설정에 관해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있어 제가 직접 조정하도록 하겟습니다. )
K-9A1 : K-9의 개량형. 두산 인프라 코어에서 개발한 1200마력 디젤 엔진을 탑재하였고 지속사 능력이 분당 2발에서 분당 6발로 대폭 향상되었다. 엔진 교체는 터키 수출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교체 이후 수출시장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일부 도입국에서 지속사 능력의 향상을 요구했으며 이에 지속사 능력을 Pzh-2000에 근접하게 향상시키면서 가격은 약간 올랐으나 그래도 Pzh-2000의 절반 정도의 가격이다.
K-55A1 : 지속 사격능력 향상 개량이 이뤄진 자주포. 일부 차량이 후방사단에 배치되어있을뿐 대부분 퇴역하여 예비물자로 보관중이다. 분당 1발인 지속사격 능력이 분당 3발로 향상되었다.
KH-210 : KH넘버링을 붙였으나 실제는 미육군 및 해병이 사용하는 M777 155mm 견인포의 라이센스 버전이다.
라이센스품의 라이센스품인 것이다. 성능은 미군의 M777과 동일.
K-10A1 : K-9을 보조하기 위한 탄약 운반차량, K-9과 동일하게 엔진에 대한 개량이 가해졌다. 최초 계획처럼 K-9 2량당 1량이 배치되었다.
육군항공대 ( 쉬름님께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심하게 의견차가 나는부분은 제가 손을 대겟다고 하였음으로 의견차가 난 KHP 외 수송헬기 파트는 제가 직접 하도록 하겟습니다. )
Bo-105CBS5 : 소수 도입된 KLH 사업의 승자. 추가 도입이 예정되어있었으나 모 업체의 로비로 인하여 무산된 사례가 있는 기종이다. 주 임무는 공격 헬기에 대한 지원으로 동체 상부의 전자광학 센서와 열영상센서로 탐지한 정보를 공격헬기대에 전달하는 기체이다. 자체적으로 헬파이어급의 대전차 미사일 운용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운용하지는 않는다. 타이거의 배치로 퇴역이 진행중이다.
AH-64K : 한국육군항공대 사양의 롱보우 아파치. AH-X사업의 도입 예정수보다 많은 기체가 도입되어 제조사인 보잉은 한국의 F-X사업에서 입은 손실을 롱보우 도입사업에서 메우고도 남았다고 전해진다.(...) 전기 롱보우 레이더를 장비하고 있으며 기수부의 적외선 센서는 성능이 향상된 개량형이며 조종사의 단안이 아닌 HMS형식으로 정보를 현시하게 된다.(적외선 스캐닝장비에서 초점면 배열형으로 변경) 한국형 ATM과 브림스톤의 인티그레이션이 완료되어있다.
보병화기
K-11 복합총열화기 : 분대당 2정이 지급된 최신형 화기. 20mm 유탄과 5.56mm NATO 라이플탄의 운용이 가능하다.
K-3A2 SAW : 기존의 K-3를 개량하여 신뢰성을 향상시킨 타입. 기존의 K-3에 대비 급탄시 재밍확율이 10% 이하로 떨어졌다. 그리고 조준 보조도구의 장비를 위한 레일이 장착되었다.
K-13 : K-2를 대체하는 신형 자동소총. G416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G416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개머리판이 G-36과 유사한 형태라는것 그리고 총몸상부는 G-36C와 유사한것만 제외하면 특성 자체는 G416이 가장 가깝다. 선택장비로 홀로사이트, 2X~6X 스코프, 야간 투시경이 존재한다.
K-27 25mm 고속 유탄 기관총 : 미육군의 OCSW에 준하는 성능을 갖춘 화기.
K-4 40mm 고속 유탄 기관총 : 별다른 개수없이 계속 운용중인 40mm 고속 유탄 발사기.
K-207 40mm 유탄 발사기 : K-13에 장비되는 유탄발사기. H&K의 AG-36의 라이센스 판이다.
ATM-100K : 보병용 대전차 미사일. 헬기 및 기갑차량 버전과 달리 이쪽의 사거리는 2500m가 한계이다. 실제로는 2000m 이상은 고려하지 않은채 운용된다. 대부분의 3세대 전차를 정면에서 격파할 수 있다. 영상인식 유도와 광파이버유도선택식이며 탑어택이 가능하다.
PZF-3 : 보병용 무반동 로켓화기. 대전차 및 엄페호, 콘크리트 진지 공격에 사용된다. 하지만 K-247AMS의 배치와 K-283의 배치 거기에 한국형 ATM의 보급으로 보병운용 무반동 로켓 화기의 운용에 대한 회의론이 지배적인 상황이라 2선급 장비로 돌려져있다.
대공장비
M61 발칸 : 한물간 장비로 취급되던 발칸이지만 슈퍼발칸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아직 현역으로 건제함을 과시하고있다.
신궁 : 보병용 대공미사일 차량에 2연장을고 탑재된 형식도 존재한다.
비호 : 30mm 기관포 2문에 신궁 2연장 런쳐 2기를 통합한 방공무기. 기계화 부대를 수행하면서 직접적인 저고도 방공임무를 수행한다.
천마 : 크로탈 NG를 바탕으로한 지대공 미사일 체계. 비호가 방어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한 방어를 수행하여
M-SAM과 비호 사이의 틈을 메우는 역할이다.
SAM-200K : 통칭 M-SAM S-400 트라이엄프를 베이스로한 한국형 SAM체계이다. 주요 거점 및 군단급의 대공 방어전력으로 배치되어있다. 전체 시스템 배치수 80세트.
PAC-3MSE : SAM-200보다 윗급의 대공체계. 미국 주도의 MD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한국이 선택가능한 최상의 저고도 탄도탄 요격 체계. 최중요 거점에 대한 방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배치되어있다.
전술차량
K-2 ARV : K-2 베이스의 구난전차
K-1 ARV : K-1 베이스의 구난전차
K-2088 : K-2000 베이스의 구난 장갑차
K-288A1 : K-200 베이스의 구난 장갑차
K-2000 NBC : K-2000 베이스의 화생방 장갑차
K-151 : 육군의 4WD 고기동 차량. 성능은 장갑강화형 험비와 유사하다.계열차량으로 152 ATM 차량, 153 구급차, 154 화력 지원 차량(K-4 장비형)이 존재
K-331 : 1 1/4톤 전술 차량. 계열 차량으로 331 1 1/4톤 트럭, 332 야전 구급차, 333 샵밴, 334 통신 차량, 335 암호차량 336 화생방 차량이 존재
K-551 : 2 1/2톤 전술차량. K-511(통칭 60트럭)의 후계로 변함없이 60으로 불린다. 계열로 551 2 1/2톤 트럭, 552 샵밴, 553 연료 수송차량, 554 사격지휘차량, 555 급수차량, 556 암호차량, 557 장축 트럭, 558 전투 부식차량(-_-;)
K-751 : 5톤 전술차량 K-711의 후계차량 751 트럭, 752 구난차 753 덤프 754 롱카고 755 트랙터 756 부교운반차가 게열로 존재
K-831 : 10톤 카고 트럭. K-812의 후계 차량. 별다른 파생형이 존재하지 않음
K-931 : 10톤 구난차 전차와 자주포의 파워팩 교환 작업 지원을 위한 k-912 구난차의 후계 차량. 912가 2000년대 초에야 배치된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신형 배치이다.
K-915 : 중장비 수송차 한국군 운용 차량중 최대급의 차량. 전차 및 장갑차 도로수송용으로 사용된다.
M-988 HEMTT : MLRS의 추가 도입으로 소량 추가 도입된 수송차량. 기본적인 카고 트럭형으로 MLRS의 로켓 포드를 주로 수송한다. 한국군은 독자적인 수송 차량으로 K-831베이스의 차량을 개발하여 현재 최종 테스트 단계에 돌입하였기에 해당 차량의 배치가 결정되면 점차적으로 사라질 예정의 차량이다.
탐지장치
AN/TPQ-36 대포병 레이더 : 일명 대 박격포 레이더. 사실은 대 포병 레이더지만 37에 비하여 탐지 거리와 능력이 떨어져서 대 박격포 레이더로 불린다.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 이뤄진 상태지만 여전히 37보다는 아래급의 시스템.
AN/TPQ-37 대포병 레이더 : 대포병화력전을 위하여 추가적으로 도입되었으며 기존형들또한 미군이 운용하던 사양에 준하여 업그레이드 되었다.
http://dreamworld.egloos.com/l0 이건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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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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