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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02/21)
띠아모 추천 1 조회 194 22.02.21 09: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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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21 09:09

    첫댓글 러시아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 군사 훈련을 연장. 전쟁 우려 고조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증폭,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금융시장 위축, 경기 불확실성 등은 모두 연준으로 하여금적절한 통화긴축의 속도와강도에 대해
    고민하게만드는 요인이라고 평가

    미국 1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전월비 하락. 향후 경기둔화 가능성

    미국 투자부적격 등급 채권 펀드, 6주 연속 자금 유출. 투자자의 경계감 지속
    ○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2/16일 기준 해당 펀드에서 36억달러, 최근 6주 동안 167억달러가유출.

    미국 금융자산의 가격 변화, 경기의 경착륙 가능성을 제시
    주가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며, 투자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20년 7월 이후 최고 수준.
    이는 연준이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하여 긴축정책을 조기에가속화하지않을경우
    경제의연착륙이어렵다는신호

    미국 경기부양책 축소, 경제 성장 둔화의 주요 원인이 될 소지
    인플레이션 우려로추가부양책 시행은 어려움에 직면
    2022년 재정 지원 대폭 축소는 확실시되며,
    이로 인한 미국 경제의 성장 둔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진단

    JP모건, 연준의 9회 연속 금리인상을 예상.

  • 22.02.21 11:38

    [이슈] 높은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적극적 대응이 가시화됨에 따라 미국 채권시장에서 개방형
    채권펀드(Open-Ended Bond Funds, OEFs)의 시스템 리스크 유발 우려가 제기
    ㅇ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수익률 호조 등으로 개방형 채권펀드의 시장 영향력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빠르게 증가했으나, 이제 이를 둘러싼 제반 여건들이 전환되고 있어 시장여건 급변시
    채권펀드들이 금융 안전성을 약화시킬 우려가 존재
    - 개방형 채권펀드의 환매는 매일 가능한 반면, 투자대상은 유동성이 낮은 장기? 저신용 채권까지
    확대→ 위기시 유동성 미스매치에 의한 채권투매위험 존재


    국제금융센터 17일자에 채권시장의 시스템 위험성 글이 올라왔던데 오늘 강조해주신 채권 펀드 환매 증가와 연관이 있을까요?
    어렵네요.

  • 작성자 22.02.21 18:29

    @지구주민 "개방형 채권펀드는 시장 여건 악화시 펀드에 잔존하는 투자자에게 위험이 전가될 수 있어 먼저 환매하려는 수요가 투매를 유발할 수 있다"며 "보유자산의 유사성도 높아 특정 부문 위기시 펀드들의 군집행동 가능성도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도 "펀드·은행·비은행 금융기관간 연계성을 감안할 때 위기시 개방형 채권펀드의 투매는 금리급등 뿐 아니라 담보채권 가치 하락, 단기자금 수요 급증, 거래상대방 위험 증가, 차입시장 경색 등 금융부문 전반의 위험으로 확대될 소지가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윤 부장은 "연준의 통화정책과 시장금리의 방향성이 전환되고 있어 채권 펀드들의 수익성 악화 전망 등을 감안할 때 시장여건 불안 시 환매 유인도 커질 전망"이라며 "채권 투매가 발생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당시와 같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적극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에서 개방형 채권펀드의 자금 유출입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22.02.21 12:3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1 18:29

    개방형 채권펀드는 투자 기간과 관계없이 투자자들이 일일 단위로 투자 원금과 수익금에 대해 운용기관에
    현금 상환 요구가 가능한 채권펀드를 말한다.

    미국 채권시장에서 개방형 채권펀드의 운용 규모는 2008년 말 9천158억 달러에서 2021년 말 5조6천억 달러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6배 가량 확대했다.

    미국 채권시장 잔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같은 기간 3.3%에서 11.5%로 증가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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