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르브론의 클러치! 그중에 라스트샷. 과연 부족할까?
enca 추천 8 조회 2,236 12.09.11 23:40 댓글 1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9.12 10:52

    사실 멜로가 지금이야 조던과 비슷하지만 위의 표에서 보듯이 조던도 나이들면서 슬쩍 떨어졌죠. 멜로도 앞으로 내려갈 확율이 높습니다.

  • 12.09.12 11:02

    Michael Jordan game winning shot attempts was 33 out of 58, which is a 56.9% shooting percentage, while Kobe has attempted more game winners, according to the facts, Kobe is a 27% career shooter in game winning situations. 이런 자료가 있네요. 2012년 5월 작성된거 같은데

  • 작성자 12.09.12 11:07

    존스타스/이건 플옵자료니깐요^^;;

  • 12.09.12 11:08

    아니, 어떻게 라스트샷 성공률이 57%가 될 수가 있지... -ㅅ- ;; 경기 마지막 순간에 누구보다 유리하다고 느낄만 하네요...

  • 12.09.12 08:42

    Killer instinct 는 코비가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르브론 대단합니다.

  • 12.09.12 08:50

    솔직히, 경기 지켜보는 팬들이 클러치 패스땜에 울화통이 치민 경우는 있어도... 상대팬이 '쟨 새가슴이라 클러치엔 안심이야' 하고 보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얼마나 압도적인데요

  • 12.09.12 09:44

    르브론도 높지만 코비보다 높을지는 몰랏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2 13:13

    ....???? 르브론의 경기를 많이 안보신것 같은데요?? 그럼 대체 그 누가 클러치 때 르브론과 피셔, 오리가 있다면 피셔, 오리를 쓸까요? 감동이 백명 천명 만명이 있더라도 다 르브론 쓸겁니다. 그들에게는 르브론 급만큼이 수비가 붙지 않아서 더 쉽게 슛을 쏠 수 있고, 또한 임팩트 있던 샷을 몇개 날린 적이 있던것 뿐이지 르브론보다 클러치 임팩트가 더 크지 않습니다;; 어떻게 르브론과 그 둘을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 12.09.12 22:01

    explos / 2007년 디트침공도 컨파였고, 2009년 올랜도와의 컨파에서도 전경기 엄청난 활약은 물론 2차전 위닝샷, 2011년 시카고와의 컨파에서도 클러치 미들샷만 수차례, 2012년 보스턴과의 컨파에서도 6차전 팀을 벼랑끝에서 구해낸 엄청난 활약등이 있는데 르브론 경기 많이 안보신것 맞는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9.12 13:42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리그 영웅을 만들어야 될 위치에 있는 사람은 그렇게 보겠지만 팀 플레이를 마지막까지 우선시하는 사람은 달리 볼 수도 있죠.

  • 12.09.12 15:22

    확실히 코비는 마지막 순간에 무언가를 해 줄거라는 믿음이 가게 만들어 주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였구요. 하지만 그 위상에 비해서 통계가 낮은걸 보고 의외라는 생각이 드네요.

    클러치 상황에 누구보다 많은 슛을 쏘니 메이드 된 샷만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미디어에서 클러치를 성공하는 멋진 모습을 부각시키는 것도 이유중에 하나겟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