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5번 봄날의 홍아 10-15목 (90점) 런닝머신대여 5일째..^^ 열심히 뛰었다.^^아들아 잘자줘서 고마워.
봄날의 홍아 추천 0 조회 101 09.10.15 22: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16 01:33

    첫댓글 정말 엄마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아이들도 잘 키울수 있는거 같아요... 내가 짜증나고 속상하면 그게 다 ~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더라구요....>.< 저도 많이 그랬거든요.... 원하던 운동 많이 하셔서 기분 좋으실거 같아요...^^ 이렇게 하시다가 이번달 목표체중보다 더 빠지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그렇게 되길 바래요...^^

  • 09.10.16 10:27

    런닝머신이 있어도 빨래걸이로...옛날 빌라라서 울림이 심해서 꿈도 못꿔요. 그나마 집에서 순환운동 하는거 밑에층에서 암말 안해줘서 그것도 감지덕지...

  • 09.10.16 11:32

    주택 아님 1층이신가봐요...전 이클립스 하는데..밑에 집에서 올라와서 그다음부턴 보물단지처럼 가만히 모셔두고만 있네요..ㅎㅎ 오늘도 원없이 워킹 하시길...그래서 목표달성 꼭 하시길..

  • 작성자 09.10.16 11:39

    (11층 사는데요.. 우리아들래미 뛰다니는게 장난아니라서 거실에 20여만원들여서...층간소음매트깔았거든요. 얇은 놀이방 매트말고 두께만 한7-10센치되는...매트깐것위에다 런닝머신놓고 또 그위에 매트깔고...... 집에서 줄넘기해도 밑에집에 안울리고..울아들이 소파에서 점프를 매일해도 조용하더라구요..ㅋㅎ 돈좀 들어찌요.울아들때문에 층간소음매트사다 깔았는데..결국제가쓰게되네요. 바로 옆에서 남편이 밥먹어도 옆에서 울리지않다고 하더라구요.^^ㅋㅎㅎㅎ참 다행입니다.)

  • 09.10.16 16:10

    저도 울 딸이 잠들때 한답니다..그나저나 층간소음매트가 솔깃하네요..청소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 09.10.16 15:51

    이쁜 아들 옆에 있음 뽀뽀라도 쪽~해주고 싶으네요...오늘도 원 없이 뛸 수 있길 바랍니다....전 오늘 신랑이 늦는다 해서 저녁 운동을 어떻게 할까? 궁리중이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