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산다래
    2. 즐거운
    3. 컴사랑
    4. 맥심
    5. 리릭
    1. 청담골
    2. 송월.
    3. 둔나.
    4. 박은영
    5. 이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이영호
    2. 선우씨
    3. 이윤수
    4. 비온후
    5. Yes5703
    1. 라라임
    2. 하늘마차
    3. 골프지기
    4. 예술사랑 TV
    5. 별나마님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프로 전투병
제임스안 추천 1 조회 164 23.02.22 10: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22 10:53

    첫댓글 제임스암님~
    나라를 지키는 국군의 모습을 볼때는
    장한 아버지 오빠들 이였습니다.
    이제 세월이 지나다보니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목습을 바침님들 자랑스럽네요.
    군생활 잘은 모르지만 마음에 담아봅니다.

  • 작성자 23.02.22 21:27

    샛별사랑님, 함께해 주셔서 감시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찰과 국군이 바르게 강해야 국가질서가 잘 유지될 겁니다. ㅎㅎㅎ 이건 본인생각. 건강하고 편안한 밤시간 되십시요~

  • 23.02.22 10:50

    세상은 어찌보면 돈 사냥터지요.
    피흘리는 대신 사랑을 주고 돈을 거머쥐는
    그런 전잠말입니다.
    저는 은퇴했지만 노획물이 떨어지면
    또 전장으로 나가야겠지요.

  • 작성자 23.02.22 21:31

    난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을 음미합니다. 윗 글은 제가 살고있는 삶의 치열함을 전장으로 표현하고 실제도 전장으로 인식하며 죽으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70이 된 이 나이에도... 요. 그러니 저에게는 은퇴가 죽음입니다. 사는 동안 혼신을 다해 살고 있습니다. 이 밤도 건강하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3.02.22 12:05

    인간은 왜 전쟁을 할까요
    영화 전쟁과 평화 톨스토이의 작품을
    보면 참으로 어리저운 가운데에도 사랑은
    싹트고 있더군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아마도 전쟁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2 21:38

    함께 해주신 차마두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늘 멋진 그림의 작품과 재미있는 글도 잘 보고 읽고 있습니다. 저도 참 어렵게 젊은 시절을 살았습니다. 군생활도 다양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은 세상을 상대로한 전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가족을 위한 홀로 전투를 하는 노병이 되어 있습니다. 위의 글은 노병의 일상을 쓴 글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 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출근 전이라 두서가 없는 것 같습니다.

  • 23.02.22 13:23

    인류가 존재하는한 전쟁이 멈추지 않을 겁니다. 남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어야 하는 전쟁 이성으론 설명할수 없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 작성자 23.02.23 00:29

    좋은 댓글에 감사합니다. 그렇게 큰 전쟁은 가능한 한 일으나지 않아야 겠습니다. 지구가 타성에 빠질까 푸틴이 활성화 시키고 있습니다. 귀한 생명들을 지워가며... 저는 저 개인의 삶에 대한 전장에 들어가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내 삶을 위한.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

  • 23.02.22 14:41

    가장 의문점
    왜 전쟁이 필요한건지
    전 늘 의문이였어요.
    그저 태어난곳에서
    각자 자신의 일하면서
    잘 살다 가는 게 원칙 아닌지요
    전쟁을 해서 얻어지는게
    무엇인지 평생 살 목숨도 아닌데
    전쟁은 너무 무서워요.

  • 작성자 23.02.23 00:57

    ㅎㅎㅎ 그 엄청난 의문을???
    장반합. 넓게 생각하면 지구가 제대로 굴러 가자면, 필요 악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다만, 귀한 생명을 죽여가며 개인적 욕망을 위하려는 푸틴 같은 악마가 생존하는 것도 의문입니다. 청담골 같은 분들이 지구의 다수라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윗 글은 저의 삶의 전투가 있는 전장 이야기였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잠 되시길 바랍니다~

  • 23.02.22 18:33

    우크라이나 전쟁
    보기도 무섭고 국민들이 죄없이 헐벗고 굶주림에
    안타깝기만 하네요

  • 작성자 23.02.23 00:59

    빨리 끝나야 하지요. 우리가 짐작 못하는 비극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안단테 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