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다이소 알바 합격한 친구한테 한마디했다가 갑분싸

[차킨아이처럼]

누가 잘못한거임 ?

[롸푼줼]

노랑 ㅂㄹ ㅋㅋㅋ

[막차타는 사람이 되자]

흰색 쌉예민

[아아ㅏㄱ]

44444 내친구가 매번 그러는데 존나 빡침 진짜 하...개공감 진짜 딱 저런식이야

[이야아아아호]

난 별로 기분 나쁜거모르겠음 빡쎈데 괜찮냐 이 느낌이라..

[그것은제잔상입니다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서노서노김서노]

전사를 알아야 할듯

[수찬]

노랑 원래 말 저렇게 했을 듯

[21공무원은 나야나나야나]

난 흰색이
예민한듯

그냥 둘이 안 맞는 것 같아~

[A whole new world]

둘다ㅂㄹ... 내가 흰색이였음 ㅜㅜ맞아 그래도 붙었으니까 열심히해보려고! <이러고 노란색이였음 그런 말 자체를 안했을 듯

[아독]

넘 예민한데...? 그냥 ㅇㅇ 그렇다고 하더라 그래서 걱정임 ㅜ 이러면 될 일을

[papercut]

노란색이 백번잘못. 딱봐도 말할때 대가리 안굴리고 그냥 내뱉는 스타일.

[cedarwood]

나같음 그냥 잘됐다고 할 것 같음 굳이 안 좋은 얘기 할 게 뭐있음 노랑이 잘못

[버우내우너으]

아 흰색 존나피곤해 ㅅㅂ

[내 니트 빨리와랑 ~]

???? 왜 기분 나쁜지 모르겠음 .. 난 내친구가 저렇게 말해도 아 그니까 괜찮겠지 ? 라고 할거같음

[아카시 너만 봄]

나 맨날 노랑처럼 말하는데....
~하다던데 말하고 답장 오는거 보고 응원해주고 그러는데... 땀남 고쳐야하나ㅜ

[Aeiherumuh]

나도 ,,,, ㅁㅊ 거기 힘들다던데 어찌구저찌구 한 다음에 파이팅! 함

[항문]

난 이게 친하면 친구들끼리 평상시에 주고 받을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크게 손절할만한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그냥 받아들이는 사람의 기분이나 서로의 성격 차이인듯.. 다만 노랑이가 보낸 문자 중에서 진짜?를 잘됐다!로만 바꾸고 이어서 근데 다이소 빡세다던데라고만해도 더 나았을거라고 생각은 됨

[情爱的]

노랑 별롱데 흰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