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사람이 죽어야 천당에 갈수있고 하나님을 만나뵐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가 바로 우리들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과 그것을 자각하기만 하면 바로 그에게 하나님과 그의 나라가 도래한다는 사실을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
석가도 부처의 경지란 번뇌의 끝이며 그것은 개체의 존재가 자기안에서 그것이 주체로서의 마음의 욕망작용을 그만 그칠때 일어난다고 말씀하였지요..
이런 성인의 말씀들은 다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살아서 하나님 나라(부처의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살아있으면서 하나님나라(천국)에 도달하면 바로 영생을 맞이하고 스스로 그것을 알게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살면서 제욕심 채우기에 급급하고 이몸을 너무나 애착하다보니 살아서 미리 죽는다는것은 도저히 엄두를 못냅니다.그렇지만 못죽으니까 자기번뇌도 안죽는것이고 또 그번뇌가 안죽으니 고통도 끝이 없는 것입니다.
구원이나 깨달음이란것은 제개체마음의 욕심이 다 사라져야 오는것입니다.
개체마음의 욕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그런 사람을 천국에 보냈을때 과연 어떤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그로인해 천국이 분쟁과 다툼의 어두운 장소가 될것이 너무나도 명백한 노릇입니다.
제마음에 개체욕심이 사라지면 본래 이우주에 있던 하나님 마음,부처님의 밝고 환한 마음으로 가득찹니다. 이것이 진정한 구원이요,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구원받을려는 욕심으로 겨우 혹은 억지로 계명을 지키고 예수석가의 말씀을 따른자는 바로 그마음의 욕심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구도자,신앙인은 자기가 죄인임을 철저하게 자각하여야 합니다.
죄가 무엇인가요? 죄란 다름아닌 바로 욕심입니다. 욕심때문에 마음이 때가끼고 무거워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체 내욕심만을 우선 생각할수 밖에 없는 이런 죄인이 어떻게 천국에 갈수있단 말인가하고 스스로 그욕심의 본질을 자각하고 영혼의 때가 남김없이 지워지도록 철저하게 회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않고 대충적당히 기도나하고 착한일을 했으니 갈수도있겠지하는 사람은 미안하지만 어림도 없습니다. 예수가 왜죽었다가 살아났습니까? 하나님의 외아들인데 <니들 내가 다구원해줄께>말하곤 그냥 하늘로 휭하니 가버리면 더폼나고 좋지않은가요?
그것은 누구든 예외없이 <죽어야만 다시 산다>라는 법칙을 보여주기 위해서인것입니다. 과거의 나만을 생각하고 내개체욕심이 날잔뜩 무겁게하고 생각에 꽉차게 만든 그기운이 완전히 내안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내안에서 죽어야 내가 부활합니다. 이게바로 날 산제사 시켜야 한단 말이요,날 십자가에 예수처럼 매달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또 이말은 과거의 죄많은 내가 내안에서 죽고 내가 거듭나서 하나님마음으로 가득찬 영혼으로 되살아나야 한단 말이기도 합니다.
요즘 목사님들중엔 그냥 예수가 나의 죄값을 대신 치른 죄없는 희생양임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말하는데 이것은 예수의 참뜻을 바울이 왜곡시킨것을 깊이 알지못했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바울교>이지 예수교가 아닙니다.
사람이 남의 희생으로 천국에 간다면 그도 그희생에 걸맞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자기도 따라 내적으로 죽는것입니다. 그희생의 고마음에 절절이 눈물로 자기를 반성하고 뉘우치는 과정이 필수적인 것이지요. 그것없이 <어... 예수형! 고마워!>하고 통과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예수는 분명히 하나님이 완전하신것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자기욕심은 그대로 가진채 믿음만으론 아니됩니다. 그것은 오직 철저한 자기회개로 인해 자기의 내적 죽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참다운 수행자들은 자기안에서 <난 이미 죽었다!>라는 탄성이 나오게 기도,공부,수행을 하여야 합니다. 스스로 노력해도 그것은 결국 본래부터 그런 구도를 짜놓으신 하나님,부처님이 주시는 밝음이요,영생입니다. 스스로 어던것이 진짜 진리의 길인지 영적으로 지혜롭게 깨어있지 아니하면 구원을 통해 하나님나라에 다다르는것이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구원(휴거),깨달음을 얻은 자는 자기가 스스로 압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안에서 그를 인정하시고 더불어 늘 그에게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자기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넌 깨끗하게 됐다!>하고 사인을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천당갈 사람은 이렇게 이미 제가 살아서 스스로 자기가 천당의 식구가 되었음을 아는 것입니다. 맑게 심령이 닦인 사람은 이렇게 미리알거니와 때가 아직 남아있는 사람은 제안에 하나님의 영이 아직 드러나오지 못하였으므로 <그걸 어떻게 제가알아?>하고 부인하는 것입니다.
<거듭나기에서...>
첫댓글 내적죽음...치료에서는 자아의 죽음으로도 표현합니다. 죽음을 맛볼 때 어린싹처럼 새로이 피어오를 수 있는 거듭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