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골프웨어’- 최수종·하희라 부부, 전속모델 3년차 재계약
‘고객 위한 디자인 마케팅 원년’ - B/D 인지도 강화 프로젝트 지속
그린조이(대표 최순환) 골프웨어가 국내 톱 텔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 모델을 3년차 연장 계약을 맺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 강화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브랜드 성공신화를 함께한 두 모델과 함께 지난 1월 31일, 서울 강남스튜디오에서 국내 최고의 스텝진과 함께 2008 Spring & Summer 패션광고를 촬영했다.
‘Fun in your lives, Retro Sports’를 테마로 기쁘고 활기찬 분위기와 설레임을 표현한 광고는 KBS2TV (2월 5일 뉴스타임) TV 공중파 소개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홍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2008년을 ‘고객을 위한 디자인 마케팅 원년의 해’로 정하는 한편
전사적인 혁신을 단행할 예정이다.
‘전국 어디에서나 고객 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는 브랜드’.
‘매장 별 매출 신장과 함께 대리점 신청이 쇄도 하고 있는 브랜드’.
‘국내 최고의 골프웨어 브랜드이자 대중화된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그린조이 골프웨어’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 프로젝트는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
<대구- 김진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