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첫 날 대구시교육청 우동기교육감님께서 대구역 무료급식 봉사에 함께 하셔서 봉사단 활동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마침 중고등학생들이 시험기간이라 봉사단 내 학생들이 많이 참가하지 못한 아쉬운이 남았지만 성룡이 남매와 경진이 재원이가 참가하여 교육감님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첫댓글 가족이 함께하는 힘이 대단하다는 걸 느낀 봉사였어요.
첫댓글 가족이 함께하는 힘이 대단하다는 걸 느낀 봉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