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lass=bold>
<P>추세지표</P>
<P> </P></TD></TR></TR>
<TR>
<TD class=gray02>주로 중기나 장기의 주가의 흐름을 분석하는데 이용되는 지표입니다. 추세란 시장의 흐름 또는 주가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장의 흐름이라함은 주가의 단기파동은 무시하고 시장의 큰 흐름을 이용하여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서 아래와 같은 보조지표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P></TD></TR>
<TR>
<TD class=black01>(1) 이동평균선<BR>(2) MACD<BR>(3) CCI<BR>(4) TRIX<BR>(5) Parabolic SAR<BR>(6) MAO<BR>(7) TSI<BR>(8) 엘리어트 파동 이론
<P></P></TD></TR>
<TR>
<TD class=bold>
<P>탄력성 지표</P>
<P> </P>
<P> </P></TD></TR></TR>
<TR>
<TD class=gray02>주가의 단기적인 상승 혹은 하락에 의한 흐름이 반영되는 지표를 말합니다. 주로 단기적인 주가의 흐름에 대한 분석이나 침체권, 과열권 등을 판단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P></P></TD></TR>
<TR>
<TD class=black01>(1) 투자심리선<BR>(2) RSI<BR>(3) Stochastics<BR>(4) TSF<BR>(5) DMI<BR>(6) LRS<BR>(7) LRL
<P></P></TD></TR>
<TR>
<TD class=bold>거래량 지표</TD></TR></TR>
<TR>
<TD class=gray02>거래량과 주가 데이터를 근거로 산출되는 지표들입니다. 거래량은 주가를 분석하는데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사항으로 다음 보조지표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P></P></TD></TR>
<TR>
<TD class=black01>(1) Volume Roc<BR>(2) A/D Line<BR>(3) MFI<BR>(4) OBV<BR>(5) VR
<P></P></TD></TR>
<TR>
<TD class=bold>
<P>기간활용 지표</P>
<P> </P></TD></TR></TR>
<TR>
<TD class=gray02>주가의 상승과 하락 흐름을 심리로 분석하는 지표입니다.
<P></P></TD></TR>
<TR>
<TD class=black01>(1) 심리선<BR>(2) DPO<BR>(3) 신심리선
<P></P></TD></TR>
<TR>
<TD class=bold>
<P>시장강도 지표 </P>
<P> </P>
<P> </P></TD></TR></TR>
<TR>
<TD class=gray02>이 지표를 통해 종목에 대한 선호도나 매수강도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P></P></TD></TR>
<TR>
<TD class=black01>(1) ADX<BR>(2) 등락비율<BR>(3) 시가총액<BR>(4) 주식회전률<BR>(5) 거래성립률<BR>(6) 거래량 회전율<BR>(7) 매매대금 회전율
<P></P></TD></TR>
<TR>
<TD class=bold>
<P>기타지표 </P>
<P> </P>
<P> </P></TD></TR></TR>
<TR>
<TD class=gray02>주가 데이타를 바탕으로 주가의 흐름을 예측하는 지표입니다.
<P></P></TD></TR>
<TR>
<TD class=black01>(1) 일목균형표<BR>(2) 일봉분석<BR>(3) 모형분석<BR>(4) 저항선과 지지선<BR>(5) 삼선전환도<BR>(6) P&F 차트<BR>(7) 역시계곡선</TD></TR></TBODY></TABL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