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위 대표님들에게 아래와 같은 우리의 문제를 알려 드리오니 현명한 판단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2년전에 행복 나무 앞 일월 공원 화징실서 부터 대나무촌 그리고 42번 수인선 교차로 까지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그당시에도 그쪽 주택가 주민들이 거주지 우선 주차장 설치를 요청 했던 것입니다.
설치하고 운영 도중에 나무 수액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되어서
전부 삭선한 상태였습니다.
방주어린이 집에 있는 학부모가 어린이 보호 구역을 지정 요청 하였고
그 이후로 노상 거주지 우선 주차장은 운영할수 없었던 상황이 었습니다.
거주지 주택가 주민들이 거주지 우선 주차장을 요구하자 그 수요를
묻고자 코오롱 아파트 주민들에게 의견서를 묻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일차적으로 해결 방법은 행복나무 오징어 마을 등등 먹거리촌을 정비 하여
거주지 주차장을 확보하고 수액이 나오는 나무를 이식하고
보행 할수 없는 완충 녹지를 덮은곳은 정비 하도록
구청과 시청 경찰서에 요청 해놓은 상태 입니다.
아래가 정비 계획도면 이고 검토중에 있습니다.
일방통행을 지정하고 거주지 우선 주차장을 확보하고 한쪽으로 거주지 우선 주차장을 확보 하라는
것이며 어린이 보호구역을 해지하고 생활도로 30존으로 지정하여 정비 해달라는 민원 입니다.
두번째 코오롱아파트 주변 거주지 우선 주차장의 설치 문제는
이 거주지 주차 수요를 먼저 해결 해야하는 문제와 중첩된 상황이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아파트 105동 106동의 도로 문제는 우리 주민들의 차량 보다 이젠
아침 부터 밤까지 주차하는 화물차 버스 등으로 우리 주민들이 불편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파트 주차장이 부족하다는 현실적 문제도 있습니다.
한가지만 명확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거주지 우선 주차장을 설치하여 정비되어 아파트 진출입시 문제 없게 도로를
정비 하던지 아니면 ..
길거리에 주차하지 말고 단속 나와도 본인이 각자 해결하던지
불만을 가지지 말라는 것 입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태로 두는 것이 가장 어리석고 바보 같은 일임을
우리 주민들이 깨닫길 바랍니다.
향후 수목원 조성후에 주차된 무질서로 사고의 위험을 감수할것인가
그것이 아니면 강력 단속을 요청 하던가....?
아니면 합법적인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확보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 것인가.. ?
합리적인 방법과 방향으로 머릴 맞대야 할것 입니다.
저는 딱 둘중에 하나만을 선택해서 결정해야할 시기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댓글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을 반드시 실현하여 주십시오.~
탁구도사님의 의견에 2000% 동감합니다. 화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