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학과 출신의 김선리 동문이 바깥분인 김유상 사장(투자자문회사인 솔로몬 에셋 사장, 전국회의원, 한국투신 등 큰 금융기관들의 사장을 거쳤다.)과 함께 노아치과를 찾아왔다. 김동문이 노아치과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게 된 것은 아무래도 이번 신년하례식을 치룬 능내리에서 였다. 기왕에 다녀야 하는 치과, 아는 분에게서 치료를 받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마침 아내의 치아 치료차 들른 정소성부부와 자리를 같이 하였고,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김선리 동문은 자신의 슬하 자녀들에 대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김동문은 슬하에 따님만 넷을 두셨는데, 첫번 따님은 출가하였다. 그리고 두째 따님은 프랑스에 유학을 하셨고, 비올라를 전공하였다. 성격들이 너무 유순하고 순진하여 오히려 부모님들이 걱정을 할 정도라고 한다. 서구적인 용모를 타고나 오히려 빠리쟌느보다 더 서구적이라고 한다. 키는 1미터 68정도,(30) 세째 따님은 서울대 고대 대학원을 나왔으며,교육상담을 전공하였다. 도미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 언니와 한 살 차이, 너무나 훌륭한 규수라고 한다. 네째 따님은 서울 음대 출신으로 바이올린을 전공하였다. 미국 로체스터의 이스트만 음악학교에 재학중이시다. 바로 손위 언니와 한살 차이라고 한다.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을 칭찬할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성장과정에서 단 한번도 부모 속을 썩인 적이 없는 아주 유순한 성격을 가지고들 있으며, 재학중 세분 다 아주 성적들이 우수하였다는 사실이다.큰 키의 아버님을 닮아 165-169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용모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하였다.
김선리 동문의 주소- 서초구 서초 3동 1495-1 현대빌라토 301호. 전화는598-1309,0119967-19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