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시조 알평 표암공으로부터 따지는냐, 중시조 거명 소판공으로부터 따지는냐에 따른 것입니다.
즉, 중시조로부터 39대손은 시조로부터 74대손에 해당하지요.
왜냐하면, 중시조 거명 소판공 할아버지는 시조 할아버지의 36대손이고, 相자는 중시조로부터 39대손이니까, 36 + 39 - 1 = 74대손이란 계산이 되지요.
기본 자료실에 있는 "항렬"방을 열어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울거예요.
그럼, 바이~바이~
밝은까치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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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대손 되시는 항렬도 있나요???오잉!!!
거의 38대손 아니면 39대손 아니면 40대손 일텐데!!!!
어떻게 74대손 되시는 분이 있을 수가!!!!오잉
우리 보다 항렬이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빠르신가 보다!!!오잉!!!!
내가 모르는 항렬이 많은가????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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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73대 이 화우님의 둘째 아들인 이 재욱군의 결혼식이 2001년 11월 3일이었지요.
그 날은 이 화우님의 70번째 생신(음력 9월 18일)이기도 해서 경사가 겹쳤습니다. 결혼식 다음날 동대문의 이 화우님 댁에서 몇분의 친지와 함께 식사도 하고 케이크를 자르며, 밤 12시까지 노래 파티를 하셨습니다.
백형 이 영우님의 형수님인 전 을란님,
종형 이 달우님의 형수님인 김해 김씨 부인,
종형 이 원우님,
종형 이 원우님의 형수님인 월성 최씨 부인,
무엇 보다도 부인이신 백 외헌님,
늦게까지 노래 파티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