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바누아투에서 행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다시한번 엄청난 수업료 지불해야할 처지...
블루팡오(이협) 추천 0 조회 701 08.08.19 19:41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20 22:10

    정말 대단하십니다. 행복.. 공짜로 얻을수 있는거 절대 아니라는거 새삼 느낍니다.

  • 한마디로 참 황당한 경험을 수차례 겪으셨네요~~~ 고생많으셨읍니다 정말 내 사랑하는 가족이 없었다면 ``` 견디기 힘드셨을것 같아요 마치 제가 경험한것처럼 가슴이 뜨끔하고 황당하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잘해오셨으니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

  • 08.08.20 22:37

    언제 어디서나 겪을수 있는.. 비단 바누아투 현지 뿐만이 아닌 어느곳에서도 겪을수 있는 일인데.. 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혼자 일구어 내고 계신데.. 따뜻한 가족의 힘으로 잘 견뎌내고 계신데.. 그래도 이협님께서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08.08.21 02:59

    어디가나... 사기꾼?들은 있나봅니다. 세상사는 것.. 장소만 다르지 다 똑같구요... 무슨일이든. 정말 꼼꼼히 보수적으로 해야하는지 더더욱 느껴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내십시요...

  • 08.08.21 09:28

    힘든과정, 피같은 수업료 지불하시며 잘지키고 있는 모습과 행복찾아가는 모습에 응원보냅니다. 저도 마찬가지에요 왠만큼 안다고 꼼꼼이 따지며 들어도 한 현장에 한두가지 일은 발생하고 해결하고 배우며 이겨나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만 안당했으면 합니다. 잠도 안자고 뛰고있으니 머지 않아 갈수 있겠죠 ㅋㅋㅋㅋ

  • 08.08.21 09:52

    정말 엄청난 수업료를 치르셨네요. 그런 피같은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구요~ 행복하세요~

  • 08.08.21 12:29

    정말 고생과 수고 많으셨네요... 힘든일이 있었던 이상으로 좋은일이 생기시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08.08.21 13:13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는 수우미양가로 성적표가 나왔지요. ^.^ 4살 때 대구로 피난 갔다가 초등4학년 때 부모님은 온 가족을 데리고 다시 서울로 이사를 오셨어요. 그 때 생각이 나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메어지네요......극장은 극장이겠지요. 실망이 아니라 선구자의 희생이 얼마나 필요하고 슬프지만 아름다운지 또 다른사람들을 위하여 열려있는 마음은 크고도 진실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완전쵝오~

  • 08.08.21 13:34

    또 다시 수업료를 내야 할 판이라니 안타깝네요. 이협님의 경험과 노하우로 수업료가 줄어들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이런 소중한 정보를 통해 여러 회원들은 공부를 하게 되어 불필요한 수업료를 내지 않게 되겠지요. 이번 일도 잘 되기를 바라며 쓰디쓴 경험을 털어 놓은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 08.08.21 16:07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한국 교민들께서 위로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이렇게 자신의 아픔을 말하면서까지 저희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으로나마 열심히 은원하도록 하겠게습니다. 그 착한 사람이 많은 나라에서도 사기꾼이 있다닌 참 세상이란것이 슬프네요. 무튼 힘내세요

  • 08.08.22 11:19

    힘을 내셔야 합니다.지금 이협님을 바라보고 있는 가족이 있지 않습니까? 아직은 주저 앉을 시기가 아닌 듯 합니다.미흡하지만 제가 마음으로 팍팍 밀어 드리겠습니다. 화이팅 !

  • 08.09.01 06:44

    몰랐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그래도 밝은 미소를 늘 보여주시니.....

  • 08.08.25 12:50

    이런 힘든 글까지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시구여~ 모든일이 잘~해결되리라 믿습니다.

  • 정말로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고충을 당하셨네요... 주변에서 누가 나서서 도와 주는 사람이 없어서 더 힘드셨겠네요..고생하셨습니다...힘든 경험으로 몇몇배 좋은 결과 얻으세요... 결국 우린 팡오님의 경험으로 돈 안드는 수업을 들었네요...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 08.08.27 13:46

    블루팡오님의 이야기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신중히 생각하는중이랍니다... 현실 도피가 아닌 새로운 삶에 적응하고 이겨나가는 모습이 감동 스럽습니다... 아직 완전한 결심은 안했지만 왠지 나에게 펼쳐지는 일들이 자꾸 생각이 나게 됩니다... 가끔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지요...

  • 08.08.29 14:54

    감동을 주는 글!!! *^^*

  • 08.09.01 22:03

    오랜만에 들렀는데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정말 좋은정보구요 앞으로 이민을 가실분들에게 넘 소중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08.09.03 14:43

    바누아트에서 최고인 이라 칭송하고 싶네요, 역경과수난을 이기고있는 최고의 한국인 이협. 멋지십니다.

  • 새심한 충고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도 카페를 운영해봐서 알지만 항상 미운글(?)만 남기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러나 가입자중 몇몇분일겁니다. 말없이 공감하고 느끼시는 회원들이 대부분이지요. 일일이 그런 글에 신경쓰다가는 스트레스만 쌓이게 됩니다. 신경쓰지마세요.

  • 08.10.04 22:22

    정말정말 고통이 많았겠네요. 그러니 몆집안되는 한국사람 끼리 위하고 단합해서 잘살고 어울려살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8.10.08 13:38

    이런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행복하니까요,

  • 08.10.13 15:13

    주인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

  • 08.10.14 22:31

    어려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

  • 08.10.17 17:34

    진심이 담긴글 고맙습니다

  • 08.10.18 22:19

    혼자도 아니고 가족들이 있는 마당에 타지에서 고생정말 많이 하셨네요...

  • 08.10.31 00:51

    정말 말로만듣고선 본인아니면 고생과 고통은 아무도 몰러요 암튼 힘드셨겠읍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