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제품에는 어휘력 공부를 하려면 하나하나 압력하고 웹상의 내용 중 모르는 단어를 클릭해서 보지 못하고 하나하나 입력해야 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귀찮아 하지 못하고 아래한글의 사전을 찾았는데. 붙이고 하는 작업 결국은 시간이 너무 걸려 포기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이것은 그런 고민을 해결했더라고요. 다만 아쉽다면 그림을 이용하는 공부법을 제가 전수하려고 하는데 그 기능은 아직 없더라고요. 그것은 제가 프로그램을 보완, 건의하려고 합니다. 믿어보세요. 하고 않되면 제가 책임지고 다시 구매하죠. ㅎㅎㅎ
빠르게 듣기를 하세요. 그리고 단어 숙어를 빠르게 진행하여 익숙하게 숙달하세요. 외우는 것이 아니고 숙달. 외워지지도 않지만 외워도 헛수고 인것을 피부로 느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문법 중 be동사에 대하여.
be동사는 동사 중에 기본이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모두 중학교 때 그냥 I am a boy. 하고 넘어갔는데, 당시에는 영어 선생님들이 그냥 일본식으로 말하기만 했죠. 거주절미하고.
be동사는 존재, 그리고 상태를 나타냅니다.
하느님이 하느님은 누구입니까?의 질문에 I am who I am.
이것은' 나->이다->누구(그사람)->존재하고 상태이다. 즉 나는 존재하고 있느니라.
즉 be동사는 주어(주인공) 의 존재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 존재를 나타내는데 그 존재가 어떤 상태로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be동사 다음에 그 주어의 존재가 어떤 상태인가를 보여주는 단어(보어)가 나오게 됩니다.
I am a teacher. 이것은. 나-->(어떤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하나--> 선생. 즉 나 존재하고 있는데 하나의 선생으로.우리말로는 나는 한명의 선생이다.
Be동사는 존재, 그리고 어떤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로 기억 하십시오. 이것은 have동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상태로 가지고 있다는 동사 have 이것 2개만 정확히 아시면 영어 절반 따고 갑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걸 모릅니다. 아느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페 http;//cafe.daum.net/pictureenglish에 적어 놓았으나 의미를 알려고 하지 않더군요.
정말 좋은 질문하셨습니다.
It will be~, it can be~`, It's going to be~.
여기서 It은 가주어입니다. 즉 가짜 주인공이죠.
It은 우리말로 '거시기 그것 있잖아'라고 이해하면 좋고요. 우리도 앞말을 어물쩡 말하잖아요. 그것은 서로 말 않해도 알만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It은 주어(주인공)이 너무 길면 대신 It으로 주인공으로 내 세우고 자기는 문장 뒤로 빠집니다. 바지 사장이네요.
그 다음은 동사가 나와야 하는데 동사는 현재와 과거 밖에 없습니다. (과거분사, 현재분사. ==> 동사ed, 동사ing는 동사가 아닙니다. 동사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준동사-가짜 동사라고 저는 합니다. 기억하기 좋으라고) 다른 품사. 즉 명사, 형용사, 부사로 변하여 남을 돕는 일을 하죠)
그런데 미래의 일을 내가 하려고 하거나 할 수 있는 능력 등을 말하려고 하니 진짜 동사 가지고는 않되니깐 보조동사를 쓰는 겁니다. 그 보조 동사가 앞에 보를 빼고 조동사라고 하는겁니다. 이것을 우리는 그저 조동사라고 하니 조동사가 뭔지 모르고 지낸거죠.
그러므로. 조동사 can은 능력 ~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will은 앞으로 내가 뭔가 하겠다는 의사를 보여주는 겁니다. ~할 것이다. ~할 예정이다. --> 이해 가셨는지요.
그리고 동사에 꼬리 Ing가 붙으면 이것은 뭔가가 현재 하고 잇는 것을 보여주려고 동사에 꼬리를 붙였습니다. 동사의 원형을 그냥 쓰면 현재하고 있는 건지, 하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니 이것(~ing)을 붙여 현재 진행되고 잇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고요.
to는 우리 뜻으로 뭔가가 죽 나가는 것을 표시하는 겁니다. 즉 주인공이 나가던, 마음이 나가던 앞으로 가니, 시간적으로 따지면 미래가 되겠군요. 앞으로 다가올 것을 표시하니 미래요. 앞으로 나가서는 것을 나타내니 목표도 되겠군요. 하여간 동사앞에 to 이녀석을 쓰며는 앞의 진짜 동사와 상관없이 앞으로 to 다음에 오는 동사가 일어날 일이구나라고 이해하세요. 명사(사물)이 오며는 목표나 갈 방향의 최종 목적지. ==> 이해 안되면 다시 질문 하시고요.
본론으로 갑니다.
It will be to test your level of English next weekend. ===> To test your level of English will be next weekeand.
거시기--> 예정(~할 것이다)--> 있다(존재, 상태하다)---> 앞으로 죽 가보니(미래에 뭔가 일어날 일을 표시함-to) ->너의 수준-->of(관계를 표시. 밀접한 관계)-> 영어-->다음 주
우리식 영어 ; 거시기 있을 거이여(존재), 거기시가 뭐냐면 앞으로 테스트를 하는데. 늬기들 수준 어ㄸ쩐 수준이냐면 영어여. 다음주여. --==> 우리말 : 다음주에 너의 영어 수준을 테스트할 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 절대 우리말로 번역하거나 해석하지 마시고 앞에서 그냥 끊어서 이해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래야 미국애들의 빠른 말을 쫒아가고 이해하게 됩니다.
It은 가짜이니 생략 아니면 그것은 하고 일단 이해만 하세요.
있을 예정이다--> 죽 앞으로 가보니(앞으로 일어날 일은) --> 테스트 ->너->수준-> of(관계 있는 것은) 영어--> 다음주.
이렇게 이해 하세요.
*will은 말하고자 하는 사람(화자)의 갑자스런 의지나 ~~할 것을 증흥적이고나 예고 없이 생각나서 하려고 할 때 will을 씁니다.--> 위의 예문은 선생님이 학교에서 수업 중에 갑자기 예고 없이 '다음ㅈ부에 레벨 체크 할 거야!" 할 때 쓸 수 있겠군요. 쪽지 시험 등.
It can be~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어는 가짜이기에 뒤에 to 다음에 오는 문장이나 구가 진짜 주인공(주어) 입니다.
I think it can be to test practicing speaking English next weekend. 내 생각에는 다음 주에 영어 말하기 연습한 것을 테스트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나-> 생각해->그것->~할 수 있다(~할 가능성0--> 이다(존재, 상태) -> 죽 가보니(미래에 일어날 일)--> 테스트-> 연습ing(연습하고 있는 것)--> 말ing(말하기)--> 영어--> 다음주말.
I think it is going to test~~~~~~.
나--> 생각해--> 이다(존재, 상태이다)-->가다ing(가고 있음)--> to (죽 가보니, 미래에 일어날 일) --> 시험-->~~-->
.
be going to~는 숙어도 ~할 예정이다. 이렇게 외웠는데. 외우지 말고 그 단어의 의미를 알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to는 부사, 전치사로 동사 뒤, 명사 앞에 잇는데 무조건 이것이 나오면 .꼬 앞의 미래이거나 일어날 것 등 아직 행하얒디지 않은 것. 즉 죽 앞으로 가보니 이것은 하고 이해하세요.
be (존재, 상태이다)--> going(가고 있는 중이니 진행하고 있겠죠) ---> to(죽 가보니, 목표하는 바는, 앞으로 일어날 것은) --> 뭐, 뭐(동사) ==> 즉 이것은 아--> 이런 상태다--> 어떤 상태냐면--> 진행하고 있어--> 뭔가하면 미래에--> 동사.
우리말 나는 동사를 할 예정에 있어. ==> 이것은 진행 중인데 to가 있어 아직 못하고 하려고 진행 중이니 예정이죠(머리 속이든 행동이든) ==> 따라서 이것은 will(즉흥적)과 달리 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기에 즉흥적이고 아니고 계획적으로 일어날 일을 주어의 의지가 게획적일 때 씁니다.
I am going to go 새 the America next year. 나-->이다--> 진행중--> 앞으로 행하는 것--> 가다--> 죽 가보니 --> 미국.
나는 미국에 내년에 갈 예정이다.
이렇게 단어 하나하나 의미가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말로 하면 모두 '~할 예정이다.'로 사전에 나왓습니다.
팁하나 be to~도 ~할 에정이다로 사전에 나와 있을 겁니다.
이것도 to가 있기에(미래) 그러니 나--> 존재, 상태이다.--> to(미래) -->동사(할 일)==. 그러니 나 '동사'할 예정이야.
I am to study English tonight. -> 밤에 공부할 거야.
I was about to leave home. 전화 중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죠. --> 나 --> 였다(존재, 상태 였어-과거)--> 관한 것은-> 미래일--> 떠나다--> 집. ==.집을 나서려다 전화를 받는 모습이군요. 방금 떠나려고 그랬어. 그래서
숙어로 방금~하려고 했다 ==> be about to~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밤세워 찾아서라도 해 드리죠.
미국애들 교수는 그냥 습관화로 쓰기에 잘 모르죠. 무리도 무심결에 쓰는데 외국인이 우리 공부하고 물어보면 당황하죠. 외국인은 공부를 하여 역사나 문법은 더 아는 경우가 흔하죠.
미국에서 몸 건강하시고 훗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eter(기지개) 드림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피터님~
날짜 : Mon, 27 Nov 2006 01:58:46 +0900 (KST)
보낸이 : "YONADAN"
받는이 :
안녕하세요.
얼마전 레폿 쓰기가 힘들다는 회원입니다. 답글 달아 주신거 감사합니다.
매일 신문과 newweek 구독 하여 읽고 있습니다. 읽는 속도는 빨라 졌습니다.
피터님이 올려주신 매직스터디 저 필요합니다.
피터님이 추천 해주신거 무조건 해봅니다. 저두 미국 오기전에 한국에서 베스트셀러 책들은 거의 다 구매해서 왔습니다. 한번씩은 다 봤구요.
그런데도 정작 미국인들과 쫌 의미있는 대화는 힘드네요.
기지개님 저는 한국 은행계좌로 계좌이체 가능하구요 만약 가능하다면요 미국에서 받아 보구 싶네요.
만약 안되면 한국에 가족들에게 부탁해서 붙이라고 해도 되니깐요.
저는 신청합니다. 그럼 답변 주세요.
기재개님 글들 넘 잘 보고 있습니다. 벌써 몇개는 프린트해서 화장실에서 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중얼중얼...
제가 가장 고민이 영어가 더이상 늘지가 않아서 과연 몇년 후에 자연스럽게 말을 할수 있을까 항상 의문 이었던 저에게 넘 반가운 글들 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참 제가 하나 질문 해도 될까요...?
이곳 교수에게도 물어 봐두 뚜렷한 답변을 얻지 못하네요.
궁금한게 be 동사 입니다. 언제 사용하는지 물론 저도 가끔은 사용하지만 다 외운 문장을 사용하는 거라
언제 사용하는지 왜 사용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It's going to be , it will be~, can be~ 등등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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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입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