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국내 가볼만한 곳
당일이나 1박2일로 갈만한 곳을 찾는 가족, 친구, 연인이 서울근교 탄도항과
인근 전곡항 그리고 누에섬과 안산 어촌 민속 박물관을 당일이나 1박2일로 주말에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우리 이웃님들에게 소개 드리고 인근 선재도 드무리해변에서 1박할 곳을 추천 드립니다.
탄도항 앞 누에섬 가는 길로 안산 어촌 민속 박물관 앞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누에섬 가는 길은 약 1km의 물이 빠진 길을 따라 갈 수 있는데 주변이 온통 갯벌이라 갯벌체험도 할 수 있고
들넓은 바다을 감상하며 풍력발전기의 바람소리와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을 수 있어요.
탄도항은 대부도와 더불어 안산시에 속한 대부도 동쪽 끝자락의 항구로
안산역에서 123번 노선 버스가 20~30분 간격으로 오이도와 시화 방조제를 지나 대부도 그리고 탄도를 잇는
대중교통 노선이라 당일로 다녀올 수 있으며 서해로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어요.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탄도항의 누에섬과 안산 어촌 민속 박물관을
가족이 함께 옛날 어촌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각종 생물도감과 옛 염전과 어민들이 어떻게 어촌에서
생활하며,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뻘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탄도항에서 어촌의 모습과 항구에 정박하고 있는 형형색색의
다양한 모양의 요트와 어선에서 어민이 어구를 손질하는 모습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탄도항으로 방파제에서 낚시도 가능하니 낚시도 즐겨 보세요.
탄도항에서 제부도가 지척으로 보여 누에섬 전망대에서 제부도
해안로 전망대를 볼 수 있고 물이 빠진 도로에 차량이 오고 가는 모습을 전망대에서 볼 수 있으며
탄도와 전곡항 그리고 제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입니다.
주말에 대부도와 선재도의 숨은 명소인 선재도 드무리해변에서
갯벌체험과 서해낙조를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으며 해변 앞 스파펜션인 "아이리스"에서
가족은 가족스파를 커플은 커플스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6월 국내 여행을 하면서 탄도항과 누에섬 전망대와 항구를 즐길 수 있는
여행이며, 소중한 사람과 바다체험과 인근 어시장에서 구입한 해산물을 "선재도 스파펜션인 아이리스"에서
조개구이와 바베큐를 즐길 수 있고 따뜻한 스파로 피로를 풀 수 있는 여행입니다.
6월 국내여행지추천 (6월에 가볼만한 곳 6월에 갈만한곳 6월에 가볼만한여행지)
http://www.irispensi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