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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향우회
 
 
 
카페 게시글
★...우리 살던 고향 대야 추억따라 걸어 본 고향 대야<4>
나그네 추천 0 조회 623 08.08.15 00: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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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5 09:16

    첫댓글 이 많은 사진과 글들을 정리해서 올리는 일이 간단한 일은 아니죠....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혹 더 가보고 싶으신곳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제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8.15 09:45

    김후배님, 고향의 중심지에 일터를 마련하시고 교회에서는 장로로서의 직임과 선후배 아우러 고향을 지켜나아가는 지킴이의 직분도 잘 감당하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생각 같아서는 벼가 무르익은 가을철에 몇 장면만이라도 있다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그 외에라도 어떤 사진과 글 그리고 고향소식 자연스럽게 올려주세요^^*..

  • 08.08.16 09:39

    장로는 아직 멀었구요...집사입니다..

  • 08.08.18 20:47

    선배님, 정말 훌륭한 유물을 만드셨습니다. 원래는 고향에 있는 저희가 했어야 하는데 죄송스럽습니다. 정말 장하십니다. 편집기술도 훌륭하시고요.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사존합니다.

  • 작성자 08.08.18 22:02

    옛날과 달리 오늘의 우리는 세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하나 될 수 있는 자들입니다..고향과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이나 외국에까지 흩어져 사시는 우리 선후배님들..그 옛날 장날이 되면 가끔씩 만나뵙던 님들 계시던 것처럼.. 자주 들려서 서로의 소식이나 정담을 나누시며 좋은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김후배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08.08.21 10:25

    하얀 브라우스에 꽃도자을 찍어준건??????????// 좋은일인가요? 아니면?????????

  • 작성자 08.08.21 12:01

    백후배님, 아주머니 어린시절에 꽃도장 찍혀본 경험담 들어보세요~..처음엔 달아나면서 눈을 흘기더니만..나중엔..그리고 더 나중엔 그 교정의 추억을 못잊도록 그리면서 덕분에 나그네도 그려보지요~..

  • 08.08.23 12:36

    너무도 정겨운 고향 26회졸업시절 들석화리(중리) 살던 추억이 떠 올라요 마루고개,,,,,,

  • 작성자 08.08.23 23:46

    마음속 감정으로는 고향을 그리워 하면서도 인터넷은 못하시거나 안 하시는 님들이 많으신데..선배님께서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참으로 반갑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 08.09.12 07:27

    40년이 흘렸나..어렴픗한 기억이라...시간 내서 한번쯤 다시 돌아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08.09.12 09:56

    추억 여행기 2번에서 미화님 사시던 그 곳 갔었는데..미리 좀 알았었더라면 더 좋을 뻔 했네요^^*..

  • 08.10.16 17:15

    선배님 고향의 향기가 물씬 뭍어나네요..

  • 작성자 08.10.17 12:58

    어디 어디 해도 우리들 모두가 꿈을 공유하고 키워가던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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