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백두대간(죽령∼제2연화봉∼연화봉∼제1연화봉∼비로봉∼다리안)종주 ◑
===========================================================================================================================
===========================================================================================================================
===========================================================================================================================
▣ 도로안내
중부고속도로→ 호법 I.C→ 영동고속도로→ 남원주 I.C→ 중앙고속도로→ 죽령휴게소
▣ 종주일시
2005년 6월 5일(일): 10:20∼17:10
▣ 종주지도 및 코스
◎ 종주지도
◎ 종주코스
§ 산행들머리: 도로 §
☞ 죽령(竹嶺)휴게소 주변 경치와 도로안내판 -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50k, 도담삼봉23.6k, 고수동굴20.5k,
♣ 죽령(竹嶺:대재:689m) ♣ 삼국시대이래로 봄, 가을에 나라에서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또한 삼국시대 고구려의 국경으로 신라와 대치하던 격전장이기도 하다. 1910년대까지도 경상도 동북지방 여러 고을이 서울 왕래에 죽령을 이용했기에, 청운의 뜻을 품은 과거선비, 공무를 띈 관원들, 물산을 유통하는 장사꾼들로 사시장(四時長)철 번잡했던 고갯길이기도 하다.
☞ 각종 안내판 -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 안내판, 소백산국립공원 안내판(죽령매표소120m) 이정표(천문대6.8k, 비로봉11.5k, 국망봉14.6k)
☞ 죽령(竹嶺)매표소 죽령휴게소에서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를 거쳐 소백산 천문대까지는 차량통행이 가능하나 운행시 일정한 제약이 따른다.
☞ 소백산 죽령(竹嶺)지구 탐방안내도- 이야기쉄터, 잣나무쉄터, 오두막쉄터
┕ 소백산(小白山) 제2연화봉(蓮花峰:1357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산님들이 시멘트 포장 길을 따라 올라오고 있는 모습, 뒤로 흰봉산과 도솔봉(兜率峰:1,314m) 가는 능선이 보인다.
┕ 소백산(小白山) 제2연화봉(蓮花峰:1357m)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좌측 풍경 ☞ 해발 780m의 이야기 쉄터 모습, 산행시작 10분 소요 지점
┕ 이정표 ☞ 산행시작 17분 소요, 1k 지난 지점 죽령휴게소1.5k, 비로봉10.5k, 제1연화봉8.0k, 연화봉5.5k
┕ 소백산(小白山) 제2연화봉(蓮花峰=1357m)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좌측 풍경 ☞ 잣나무 쉄터, 산행시작 20분 소요 지점
┕ 소백산(小白山) 제2연화봉(蓮花峰=1357m)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풍경 ☞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 모습
┕ 소백산(小白山) 제2연화봉(蓮花峰=1357m)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우측 풍경 ☞ 오두막 쉄터, 산행시작 28분 소요 지점
┕ 소백산(小白山) 제2연화봉(蓮花峰=1357m)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우측 풍경 ☞ 오두막 쉄터 옆에 있는 주요 탐방로 안내판
┕ 소백산(小白山) 제2연화봉(蓮花峰=1357m)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우측 풍경 ☞ 나무 전망대, 산행시작 40분 소요 지점, 여기에서 옹달샘은 2.8k 거리에 있다.
┕ 이정표 ☞ 산행시작 1시간 10분 소요 지점, 죽령휴게소4.3k, 연화봉2.7k, 중계소0.2k 우측 길은 제2연화봉(蓮花峰=1357m) 정상에 있는 중계소 가는 길이고 좌측 길은 비포장 도로로 헬기장을 거쳐 천문대와 연화봉으로 가는 길이다.
┕ 소백산(小白山) 제2연화봉(蓮花峰=1357m) 가는 길에서 바라다 본 풍경 ☞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 안내 비석
┕ 소백산(小白山) 제2연화봉(蓮花峰=1357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지루한 마지막 시멘트 포장 길을 따라 올라오고 있는 산님들, 여기가 죽령휴게소에서 시작된 시멘트 포장 길 끝 지점이다.(1시간 10여분 소요)
┕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 앞 이정표 ☞ 산행시작 1시간 20분 소요 지점, 죽령휴게소4.5k, 연화봉2.5k
===========================================================================================================================
★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 앞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양장봉, 옥녀봉, 도솔봉, 삼형제봉, 흰봉산 등이 조망된다.
===========================================================================================================================
┕ 이정표 ☞ 해발1270m에서 바라본 1295봉(좌측은 1174봉, 우측은 1201.3봉)
===========================================================================================================================
★ 제2연화봉(蓮花峰=1357m)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1174봉, 1201.3봉, 1295봉, 1218봉, 연화봉(蓮花峰), 940.6봉, 연화골, 백자골, 천문대, 다리안국민관광지가 조망된다.
===========================================================================================================================
┕ 소백산(小白山) 제2연화봉(蓮花峰=1357m) 정상 전망대 주변 풍경 ☞ 헬기장, 산행시작 1시간 25분 소요, 많은 산님들이 주변 풍광을 즐기며 기념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 이정표 ☞ 샘터20m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샘터에서 산님들이 식수를 보충하거나 마시기 위해 운집해 있는 모습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현 위치는 해발1220m, 이 주변 길 양옆으로 병꽃 등 야생화(野生花=들꽃)가 많이 피어 있다.
┕ 이정표 ☞ 제2연화봉(蓮花峰=1357m)에서 15분 소요 지점 연화봉0.6k, 죽령휴게소6.4k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 천문대(天文臺)를 향해 열심히 시멘트 포장 길을 오르고 있는 산님들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 천문대(天文臺) 아래 야생화(野生花=들꽃) 군락지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 모습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소백산 천문대와 철쭉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1978년 9월에 준공된 소백산 천문대(天文臺)의 안내 비석과 견학 안내판, 소백산 천문대(天文臺)는 죽령휴게소에서 6.8k 거리에 있고 연화봉(蓮花峰)은 여기서 200m 더 올라가야 한다.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 천문대(天文臺) GPS 상시 관측소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소백산 천문대에서 본 시원하게 뻗어 있는 중앙고속도로와 영주시 풍기읍, 희방계곡 등이 보인다.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 천문대(天文臺) GPS 상시 관측소 뜰에 피어 있는 야생화(野生花=들꽃)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와 소백산 천문대(天文臺)의 모습 구릉지대의 아담한 우측 건물이 천문대 연구관리동이다.(지하·1-2층 건물, 1999년 5월 13일 준공)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천문대 후문은 패쇄되어 있으므로 다시 정문으로 나와 사진 우측에 보이는 산님들이 올라 오는 길로 올라와야 연화봉(蓮花峰=1383m)으로 오를 수 있다.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소백산 천문대와 연화봉(蓮花峰=1383m) 중간지점에 있는 쉄터의 모습, 멀리 산님들이 모여 있는 나무계단 끝 지점이 연화봉(蓮花峰=1383m) 정상이다.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소백산 천문대와 연화봉(蓮花峰=1383m) 중간지점에 있는 쉄터에서 본 제1연화봉(=1394.4m), 1382봉, 1395봉, 1405봉의 모습
┕ 천문대를 조금 지난 갈림길 이정표 ☞ 죽령휴게소7.0k, 비로봉4.3k, 희방사2.4k 여기서 연화봉을 거치지 않고 자연학습 탐방로를 따라 비로봉으로 바로 갈 수 있지만 소백산 3대봉(비로봉, 국망봉, 연화봉)중 하나인 연화봉(蓮花峰=1383m)을 올라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비로봉과 연화봉 가는 아름다운 자연학습탐방로 모습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의 야생화(野生花=들꽃) 안내판
- 산목련 -
- 붉은 병꽃나무 -
- 눈개승마 -
- 철쭉 -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의 야생화(野生花=들꽃) 안내판 자연학습탐방로 야생화 안내판에는 여러 가지 야생화(野生花=들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철쭉사이로 본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와 소백산 천문대(天文臺)
┕ 이정표 ☞ 제2연화봉(蓮花峰=1357m)에서 40분 소요 지점, 천문대(天文臺)에서 10분 소요 지점, 비로봉4.3k, 희방사(喜方寺)2.4k
┕ 천문대 정상(=1,380m) 이정표 ☞ 산행시작 2시간 25분 소요 지점, 죽령휴게소7.2, 비로봉4.3k, 희방사2.4k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정상 표지석 ☞ 연화봉(蓮花峰=1383m)에는 기념촬영할 비석(碑石)의 종류가 다양하게 많이 있다.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철쭉제 기념 비석 ☞ 단양군에서 설치한 제5회 소백산 철쭉제를 기념하여 1987.5.31일에 세운 연화봉(蓮花峰=1383m) 비석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철쭉제 기념 비석 ☞ 영주시에서 설치한 연화봉 소백산 철쭉제를 기념하여 세운 비석 먼저 기념촬영을 하겠다고 기념 비석 쪽으로 달려 가는 산님들 결국은 사진 우측의 젊은이가 먼저 기념촬영을 했다.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정상에 있는『산악인의 선서』비석 ☞ 山 岳 人 의 宣 誓 -노산 이은상 지음- ( 百 字 宣 誓 )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 ★
☞ 도솔봉, 중앙고속도로, 영주시 풍기읍, 죽계구곡과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 1117봉, 1064봉, 비로계곡이 조망된다.
===========================================================================================================================
┕ 이정표 ☞ 현 위치는 연화봉(蓮花峰=1383m) 정상, 제1연화봉1.6k, 천동삼거리3.5k, 비로봉4.4k
┕ 소백산(小白山) 연화봉(蓮花峰=1383m) 정상에서 바라다본 풍경 ☞ 가야할 봉<제1연화봉(=1394.4m), 1382봉, 1395봉, 1405봉>과 능선의 모습
┕ 이정표 ☞ 제1연화봉1.6k, 천문대0.4k
┕ 소백산(小白山) 제1연화봉(=1394.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연화봉(蓮花峰=1383m) 정상에서 내려 가는 길의 주변 모습 여기서부터 내리막 숲 터널 길로 이어지고 키 작은 나무들과 초본류들이 무성한 산행로가 연속된다.
┕ 이정표 ☞ 연화봉(蓮花峰=1383m) 정상에서 15분 소요 지점(0.8k 내려 온 지점)
┕ 이정표 ☞ 앞 이정표에서 7분 소요 지점(0.3k 내려 온 지점), 비로봉3.0k 남은 지점이다.
┕ 소백산(小白山) 제1연화봉(=1394.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철쭉과 바위의 어우러짐
┕ 소백산(小白山) 제1연화봉(=1394.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와 소백산 천문대(天文臺)
===========================================================================================================================
★ 제1연화봉(=1394.4m) 가는 길에 있는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전경 ★
☞ 제1연화봉(=1394.4m), 1382봉, 1395봉, 1405봉이 조망된다. 나무계단을 기준으로 하여 좌측은 충청북도 단양읍, 우측은 경상북도 풍기읍으로 나누어 진다.
===========================================================================================================================
┕ 이정표 ☞ 현 위치는 해발1280m, 연화봉(蓮花峰=1383m)에서 33분 소요 지점
┕ 소백산(小白山) 제1연화봉(=1394.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헬기장과 제1연화봉(=1394.4m)의 모습
┕ 소백산(小白山) 제1연화봉(=1394.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비로계곡과 영주시 풍기읍 욱금동 금계호 모습
┕ 소백산(小白山) 제1연화봉(=1394.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제1연화봉(=1394.4m) 나무계단 길을 힘들게 오르 내리는 산님들
┕ 소백산(小白山) 제1연화봉(=1394.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제1연화봉(=1394.4m) 나무계단 길을 오르는 산님들 뒤로 연화봉(蓮花峰=1383m)과 소백산 천문대(天文臺)가 보인다.
┕ 소백산(小白山) 제1연화봉(=1394.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철쭉사이로 본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 소백산 천문대(天文臺) 그리고 지나온 봉과 능선, 능선을 따라 철쭉이 무리지어 피어있다.
┕ 소백산(小白山) 제1연화봉(=1394.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나무계단 전망대에서 본 달밭재, 원적봉(=961m), 765.4봉, 비로계곡, 금계천, 영주시 풍기읍 욱금동 금계호가 보인다.
┕ 소백산(小白山) 제1연화봉(=1394.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소백산의 상징인 나무계단 오름 길에서 본 주능선 동편의 원적봉(=961m), 비로계곡, 금계천, 금계호가 비경을 이루고 있다.
┕ 이정표 ☞ 현 위치는 제1연화봉(=1394.4m) 정상이다. 연화봉(蓮花峰=1383m) 정상에서 45분 소요 지점 (제1연화봉 나무계단 길만 오르는데 걸리는 시간이 10분 소요) 좌측으로 올라가면 봉우리가 나오는데 삼각점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산행로에 연분홍 철쭉이 만발해 있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천문대, 깔딱고개, 제1연화봉(=1394.4m)이 보인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 속의 고목(枯木)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395봉, 1405봉, 민박이재, 비로봉(毘盧峰=1439.5m)이 보이고 아름다운 계곡과 완만한 주능선, 푸른 수림이 뛰어난 경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떨어진 철쭉 꽃잎
┕ 이정표 ☞ 제1연화봉(=1394.4m)에서 25분 소요 지점, 비로봉1.7k, 천문대2.8k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아득하게 너른 벌판을 연상케 하는 초원지대 너머로 제1연화봉(=1394.4m)과 1382봉의 모습이 보인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폐타이어를 깔아 놓은 나무계단 길을 오르 내리는 산님들의 모습과 1395봉과 비로봉(毘盧峰=1439.5m)이 보인다. 소백산릉을 바라보면 부드러운 선으로 연속된 능선이 여체의 곡선미를 연상시킨다.
┕ 1382봉 이정표 ☞ 연화봉(蓮花峰=1383m) 정상에서 1시간 10분 소요 지점 연화봉(蓮花峰=1383m)과 비로봉(毘盧峰=1439.5m)의 중간 지점에 위치, 제1연화봉1.5k, 비로봉1.5k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뒤돌아본 풍경 ☞ KT대구통신망운용국 연화봉중계소, 소백산 천문대(天文臺), 깔딱고개, 제1연화봉(=1394.4m)이 보인다. 과연 한국의 알프스( Alps) 라 불릴 만한 풍광이다. * Alps*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철쭉사이로 본 1395봉의 기암과 비로봉(毘盧峰=1439.5m)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기암괴석(奇岩怪石)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기암괴석(奇岩怪石)사이로 본 금계호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고목(枯木)의 웅자(雄姿)한 모습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기암괴석(奇岩怪石)에서 수도하는 스님같은 산님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1395봉에서 본 연화봉(蓮花峰=1383m), 제1연화봉(=1394.4m), 1382봉의 모습 능선상에는 기화요초(琪花瑤草=곱고 아름다운 꽃과 풀)가 만발해 있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기암괴석(奇岩怪石) 옆으로 난 산행로 숲을 통과하는 산님들 모습
┕ 이정표 ☞ 제1연화봉(=1394.4m)에서 45분 소요 지점, 비로봉1k 남은 지점, 죽령10.5k, 천문대3.5k, 국망봉4.1k,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405봉 앞 철쭉과 바위의 어우러짐, 제1연화봉(=1394.4m) 옆 깔딱고개를 넘어 1405봉까지의 구간이 철쭉이 유난히 많은 지역이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405봉, 1345봉, 민박이재, 비로봉(毘盧峰=1439.5m)으로 연결되는 주능선의 곡선미(曲線美)가 아름답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산행로에 버티고 있는 오래 묵은 노수(老樹)의 모습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우람한 노수(老樹)의 여유로운 자태(姿態)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고목(古木)과 새싹의 어울림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바위사이로 본 1405봉의 산님과 민박이재의 산님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철쭉과 병꽃의 만남, 소백산(小白山)은 봄이면 꽃이 피지 않는 날이 거의 없어 천상 화원(天上花園)에 비유되기도 한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345봉, 민박이재, 관리사무소(=산불감시초소), 비로봉(毘盧峰=1439.5m)이 보이고 광활한 초원이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고목(枯木), 바위, 붉은 병꽃나무와의 조화(調和)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1395봉, 1405봉에서 1345봉으로 내려오고 있는 산님들 모습
┕ 이정표 ☞ 죽령휴게소에서 2시간 15분 소요(10.9k), 제1연화봉(=1394.4m)에서 1시간 소요 지점 ▼ ※ ① 비로봉0.6k: 사진- 나무계단으로 직진 길 ② 천동6.2k,야영장과 매점은 1.7k거리에 위치: 사진- 좌측 길 ③ 희방사(喜方寺)6.1k: 사진- 우측 길 ④ 사진 뒷쪽 좌측 길(나무계단=북서쪽)은 하산길로 이용하고 우측 길(바위 둿편=동쪽)은 비로봉 정상가는 길로 선택하는 것이 주변 경치를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관리사무소(=산불감시초소) 비로봉(毘盧峰=1439.5m) 주능선상에 있는 나무계단 로프에는 ‘초본류 보호 및 훼손 방지를 위해 출입을 금지한다’고 팻말이 곳곳에 붙여 있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비로봉(毘盧峰=1439.5m) 주능선상에 있는 나무계단의 산님들 행렬과 비로봉(毘盧峰=1439.5m) 정상에 모여 있는 산님들의 모습이 장관이다.
┕ 이정표 ☞ 비로사4.0k, 죽령11.5k, 희방사6.7k, 천동6.8k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정상 표지석 ☞ 산행시작 2시간 30분 소요, 필자는 천동계곡으로 하산 예정이나 다른 두 가지 하산 길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서 남쪽 계단 길을 내려서 날등 서쪽 길을 계속 따라 달밭재를 거쳐 비로사, 삼가리에 닿는 길과. 국망봉에 갔다가 1380봉으로 되돌아 동쪽 길인 석륜암골, 초암사, 죽계구곡을 거쳐 배점리로 내려가는 길이다.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정상에 있는「소백산」시비(詩碑) ☞ 조선시대 학자 서거정의「소백산」시를 새긴 시비 小白山連太白山 태백산에 이어진 소백산 百里揷雲間 백리에 구불구불 구름사이 솟았네 分明劃盡東南界 뚜렷이 동남의 경계를 그어 地設天成鬼破 하늘 땅이 만든 형국 억척일세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정상 표지석 ☞ 제1연화봉(=1394.4m)에서 1시간 15분 소요 퇴계 이황(450여년 전 풍기군수 부임)은 소백산 탐승기인 ‘소백산록’에 ‘꼭 비단 장막 속을 거니는 것 같고 호사스런 잔치자리에 왕림한 기분’ 이라고 적고 있다.
===========================================================================================================================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 ★
===========================================================================================================================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정상에서 바라다본 풍경 ☞ 1380봉과 두가지<마의태자, 선조(宣祖) 때 수철장(水鐵匠) 배순(裴純)>의 전설이 있는 국망봉(國望峰=1,420.8m)
┕ 소백산(小白山) 비로봉(毘盧峰=1439.5m) 정상에서 바라다본 풍경 ☞ 나무계단 끝 지점에서 좌측 길은 명기리골을 거쳐 새밭(=을전), 어의곡리 가는 길, 우측 길은 1380봉을 거쳐 국망봉(國望峰=1,420.8m), 상월봉, 신선봉, 구인사로 가는 길이다.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천년풍설의 소백산 주목군락 안내판, 수령 500여 년된 주목 3400여그루 군락, 「충북의 자연환경 명소 10걸」로 지정된 곳이다.(천연기념물 제244호 지정)
===========================================================================================================================
★ 주목(朱木) 군락지에서 바라다본 전경 ★
☞ 소백산 비로봉(毘盧峰=1439.5m) 서북쪽 100m 기슭의 주목군락은 장관(壯觀)이다.
===========================================================================================================================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345봉 가는 산행로 보호를 위한 나무계단 길, 1405봉이 보인다. 소백산하면 칼바람(북서풍)으로 유명한 곳인데 봄철이라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소백산 비로봉 칼바람은 불수도 없었고 불지도 않았다.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고목의 향연(饗宴)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간다는 주목(朱木)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천동(泉洞) 갈림길 바로 아래에 있는 내리막 나무계단 길, 천동야영장1.6k 남은 지점이다.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돌밭 길, 천동(泉洞) 야영장까지 25분 정도 이러한 형태의 돌밭 길이 이어진다.
┕ 이정표 ☞ 해발1190m, 천동(泉洞) 갈림길에서 18분 정도 내려온 지점, 소백산 옹달샘은 여기서 0.3k 더 내려 가야 한다. ▼ - 소백산 옹달샘 모습: 옹달샘에서 졸졸 흘러 나오는 물맛이 좋고 시원하다 -
┕ 이정표 ☞ 앞 이정표에서 6분 내려 온 지점(천동4.8k 남은 지점)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천동(泉洞) 갈림길에서 30분 정도 내려온 지점이다. 천동(泉洞) 야영장의 매점, 화장실 등 주변 모습 이정표, 식수대, 넓은 공터, 각종 안내판이 있다. 여기서 천동(泉洞) 까지는 4.3k 이다.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천동(泉洞) 야영장의 식수대와 주요 탐방로 안내판
┕ 이정표 ☞ 현 위치는 해발1035m, 천동(泉洞) 갈림길에서 35분 정도 내려온 지점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쭉쭉 뻗은 나무 숲 길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비로봉과 천동의 중간 지점, 천동3.4k, 천동쉄터0.9k, 비로봉3.4k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뽕나무 쉄터, 천동(泉洞) 갈림길에서 53분 내려 온 지점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다래2교, 천동(泉洞) 갈림길에서 1시간 소요 지점 ▼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다래덩굴 쉄터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신선바위, 천동(泉洞) 갈림길에서 1시간 7분 소요 지점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신선2교, 다래2교에서 9분 소요 거리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이야기 쉄터, 신선2교에서 13분 소요 거리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천동1교, 이야기 쉄터 옆에 위치해 있다.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천동(泉洞)계곡의 모습, 천동 즉 샘골이다.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 북부 사무소 입구, 천동(泉洞) 갈림길에서 1시간 30분 소요 지점, 바로 위쪽이 백자골 갈림길이다. 여기서 천동계곡과 연화골, 백자골이 합류된다. 천동0.8k 남은 지점이다.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 북부 사무소에서 만들어 놓은 불법 포획용 도구 전시장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 북부관리사무소 모습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 북부 사무소에서 만들어 놓은 야생화 사진 전시장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 북부관리사무소 안내판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야생화 안내목, 옆에 파랭이꽃이 피어 있다. 이러한 안내목을 길 양옆으로 많이 설치해 놓았다.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현 위치는 전골, 천동계곡, 백자골에서 내려온 물이 다리안 폭포로 흘러 금곡천을 이룬다.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천동(=소백산교) 매표소, 소백산 북부관리사무소에서 5분 내려 온 지점에 위치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교
===========================================================================================================================
☆ 소백산교 주변 풍광(風光) ☆
===========================================================================================================================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다리안 폭포<교내 폭포(=橋內 瀑布)> 안내 표지판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산악인 허영호 기념비
┕ 이정표 ☞ 다리안 폭포<교내 폭포(=橋內 瀑布)>, 관리소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백산 국립공원 안내판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다리안 폭포<교내 폭포(=橋內 瀑布)> 황토길 ▼
┕ 하산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단양군 천동리에 있는 고산자 김정호선생 추모비와 다리안 국민관광지구 조성 기념탑, 바로 위쪽에 1997.7.7일에 건립한 수련의 전당 소백산 유스호스텔이 있고 아래 쪽에 다리안 주차장과 천동 주차장 등이 있다.
┕ 산행끝머리 ☞ 고수동굴 입구 풍경, 고수동굴 입구 맞은 편에 지방2급 하천인 솔티천이 있다.
◈ 참고사항 ◈
더 많은 산행사진을 보고 싶은 회원님은 기본 앨범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7월2일 죽령~비로봉~국망봉~마당치~고치령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아 놓은 것을 이제서야 알고 답글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도상거리25km, 8시간 이상 걸리는 죽령∼국망봉∼고치령구간을 다녀 오셨군요. 감축드립니다. 구간의 일부인 소백산산행기가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고요 선산∼옥돌봉∼도래기재 구간도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_
소백산은 하도 유명하기에 춘하추동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도 많았지만 겨울의 설경이 제일 인상에 남았답니다.. 지나온 추억이 새롭게 일어나는 시간 보내봅니다.. 감 잘하고 갑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며.. 요산은 요산이네요 요산의 산행길 과함께 백두대간 산길을 따라 접어 돌아보니 이 안니 좋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꾸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