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웅진 코웨이 코디를 했던 사람인데요....
정말 재수 없는 웅진 코웨이입니다.
제가 웅진 코디를 때려 치운지 2달이 넘었는데도 아직 12월달에 나왔어야 할 월급들이
나오지도 않고, 뭔가 오류가 있었다며, 일주일만 기달려 달라며 기다린 시간이 한달...
웅진 에서는 렌탈료 한달만 안내도 a/s 및 청소 점검도 안해주면서...진짜로...
이거 정말 너무 한거 아닙니까?....짜증이 나서 렌탈료고 뭐고 아예 렌탈 물건들을 다 떼어
가라고 하고 싶어요...
몇일전에는 연수기가 물이 세어 욕실이 한강이었어요.
그래서, a/s센터에 전화를 했더니...글쎄 연체 고객은 a/s를 해 줄수가 없다는겁니다.
1달 연체..ㅋㅋ 자기들은 월급 제대로 안주고...고객들한테는 돈 다 받아 처먹겠다는
심사가 아닙니까....참 내 더러워서....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엄꼬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놔 봅니다....
그리고, 코디 하실려고 생각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정말 전,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네여...
이렇게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는 코닥을 했던 사람입니다....웅진....저는 일하는동안 밥 먹을때마다 웅진소리만 듣거나...전화만오면 체하고했습니다.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입니다. 고객이랑 코디&코닥과의 사이는 생각하지않고 오다만 해오라고 하는 팀장..... 연체율 맞춰야된다면서 자기돈을 몇십만원씩 대납하라고 대놓고 얘기는등등....
글로 쓰자면 소설책을 한권 쓰고 남겠습니다~ 저도 제 주변에 누가 코디나 코닥한다면....정말 말릴껍니다. 님도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