죤 베일리의 기도 일기
제 23 일 아침
오직 그 홀로 모든 선한 것을 내시는 거룩한 아버지시여.
내 안에 믿음, 소망, 사랑의 기독교적 은혜가 날마다 더욱 견고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나는 믿나이다.
당신이 모든 것을 지혜와 의로움으로 다스리는 것을
당신이 나를 당신의 충성스러운 종으로 부르신 것을
당신이 나에게 당신의 뜻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요구함이 합당한 것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나에게 내 죄로부터
구속되는 구원의 길을 보이셨음을
내가 진실로 회개하면 당신은 나를 용서하고
구원하시길 기뻐하심을
오! 하나님, 나는 소망하나이다.
당신의 매일의 자비가 계속될 것을
죄가 내 의지를 붙잡는 것이 점점 줄어 들 것을
날이 지날수록 내가 은혜와 참된 거룩 안에서 자라갈 것을
땅의 날들이 지난 후의 더 완전한 거룩을
내가 알려졌듯이 또한 내가 알게 될 그 날을.
오! 하나님, 나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당신이 사랑이신 것을
당신이 사랑 안에서 나를 창조하며 또한 지키시는 것을
당신이 나를 너무 사랑하사 나를 당신과 함께 살게 하려고
그 아들을 보내어 고난 당하고 죽게 하신 것을
당신으로 인해 이웃을 사랑하며
그로서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이라고 명령하신 것을.
오! 하나님,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옵소서.
나의 소망에 더 큰 인내를 주시며 내 사랑이 더 꾸준하게 하옵소서.
사랑 안에서 믿게 하시며 믿음 안에서 사랑하게 하옵소서.
마침내 사랑과 믿음 안에서 더 완전한 사랑과 더 견고한 믿음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제 23 일 저녁
오! 영원하신 하나님, 당신의 영원의 빛이 이제 나의 지나가는 날들 위에 떨어지게 하옵소서.
오! 거룩하신 하나님, 당신의 완전한 의의 빛이 나의 죄된 길 위에 비취게 하옵소서.
오! 가장 자비로운 하나님, 당신 사랑의 빛이 내 마음의 가장 비밀한 구석에 스며들어 내 안의 죄의 어둠을 이기게 하옵소서.
나는 내 양심이 동의하는 대로 살아가고 있나이까?
내가 나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더 높은 행위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고 있지 않나이까?
내가 나 자신의 잘못보다 내 이웃의 잘못에 대해
더 엄한 기준을 갖고 있지 않나이까?
내가 시적으로 실천하지 않는 원리들을
공적으로 지지하고 있지 않나이까?
오! 하나님, 나의 대답이 당신 앞에서 진실하게 하옵소서.
내가 영적인 관심보다
육체적 취향을 앞세운 적이 있지 않나이까?
공동체의 이익보다
나 자신의 이득을 먼저 둔 적이 있지 않나이까?
나의 가는 길이 분명치 않을 때
의심에 사로잡힌 적이 있지 않나이까?
오! 하나님, 나의 대답이 당신 앞에서 진실하게 하옵소서.
나의 매일의 삶에서 환경의 어려움을
남자다운 씩씩함과 용기로 대면하고 있나이까?
나는 나의 많은 축복으로 인해 감사하고 있나이까?
나의 행복이 너무 많이 돈이나 직업의 성공이나 혹은,
다른 사람들의 평판에 의지해 있지 않나이까?
내가 나 자신에게 보이는 것과 똑같은 동정을 같은 문제를
만난 다른 사람에게도 그대로 보이고 있나이까?
오! 하나님, 나의 대답이 당신 앞에서 진실하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내 속에 정직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