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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008년 6 월 23일 현재)
1 jump : AU $ 40 ( Club 맴버 AU $ 38 )
벙커하우스 : 하루 AU $ 11. 주당 AU $ 55
모든 가격은 현금가격이고 eftpos 카드 사용시 $1 추가, 신용카드 사용시 2% 추가.
호주나 미국 스카이다이버들에게 호주에서 가장 점프하기 좋은 드롭존이 어디냐고 물으면 다들 하나 같이 이 Toogoolawah에 위치한 Ramblers 드롭존을 추천하네요.
일반 스카이다이버들에게 점프하기에 제일 좋다네요. 벙커하우스, 바 , 레스토랑, 수영장등 잘 갖추어진 시설을 가지고 있는 드롭존이랍니다.
점프슈트 만드는 회사 Airsuit 본사가 이곳에 위치해 있고요.
한 3년 전에 갔을 때는 벙커하우스비를 받지 않았었는데 올 초에 가보니 벙커하우스비를 받고 샤워도 1불씩 넣어야 뜨거운 물이 나오는 불편함이 생겼네요.
호주 브리스번 부근에 위치한 드롭존이고요. 그래도 한 1시간 반쯤 걸리는듯…
비행기는 세스나 카라밴을 사용하고 있고요. 넓은 랜딩장소를 가지고 있네요.
모든 호주의 드롭존들이 그렇지만 점프비가 좀 비싼 편이네요. 좋은 점은 주변에 에어트래픽 컨트롤이 없어 14000피트 까지 대기 없이 올라간다는 점이고요.
주말에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지만 주중에는 인원이 모자라서 서로 남은 슬롯의 비용을 부담하거나 인원이 채워질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네요.
홈페이지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Sydney Skydivers 보다는 기어 랜탈가이싼편이네요.
여기도 인원이 좀 많은 그룹이 가시거나 아님 부기기간을 잡아서 가시지 않고 개인적으로 가시면 주중에는 점프하기가 힘들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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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 4월에 찍은건가 보다... 아직도 생생하네~ ^^;
항상 자세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시간되면..꼭한번..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