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요즈음 한국인이란 말은 혐오스런
낱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한국인은 매사에 혐의를 받고 있으며
조롱받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반공주의 노선은 소멸된 지 오랩니다."
"그러나 본인은 누가 뭐래도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며, 자랑스러운 통일교인입니다."
위 말은 유명한 일화를 남긴 박보희총재님이 미국 국회 청문회에서 하신 말씀이다. 박보희 총재님이 청문회에 증언하게 된 계기는 이른바 '코리아게이트' 라고도 불리는 박동선 사건이 1976년 미 의회 윤리위원회에서 개최한 청문회를 통해 언론의 큰 뉴스로 다뤄졌고 미국의 민심은 급작이 반한적인 외교 분위기로 치달았다. 이때를 정치적 출세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판단한 국제관계소위원회 위원장인 도널드 프레이저 의원의 주도 아래 한·미관계 조사가 시작되었고
그들은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을 청문회에 회부시켜서 일단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자 다음 목표로 미국에서 활동 중이던 문선명 선생과 통일교회를 표적으로 삼고, 그 분의 보좌관으로 활동 중이던 박보희 총재를 위원회에 소환시켜 청문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나는 통일교를 믿어 본적도 없고 통일교인도 아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박보희 총재님 같은 분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박보희 총재님과의 만남은 일본에서 개최된 세계평화무도연합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하여 일본에 방문했을 때이다. 박보희 총재님을 만나기 전부터 워낙 유명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에 대하여 알고 있었으며 특히 그분이 육군사관학교 출신이자 외교관 출신이라는 것에 큰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 도쿄베이호텔에서 경호무술기술강연과 경호무술연무시범중
나는 일본 도교베이호텔에서 개최한 세계평화무도연합 세미나에서 경호무술 기술 강연과 함께 경호무술연무시범을 보였으며 그 시범을 보신 박보희 총재님께서 내가 다가와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다.
"정말 인상적인 시범이었네."
"특히 상대가 비록적일지라도 상대 또한 다치지 않도록 제압한다는 경호무술의 윤리적인 제압은 큰 감동이었네."
"어쩌면 그것이 지금 내가 아니 우리 통일교가 추구하고자 하는 길과 같을 지도 모르겠네."
"대한민국에 이총재와 같은 젊은 친구들이 있어 다행이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그것도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에게 받는 칭찬은 그 사람의 인생을 변화하게 만든다. 나는 이후 박보희 총재님의 도움으로 많은 분들을 소개받았으며 경호무술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많은 곳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또 한 가질 수 있었다.
박보희 총재님께서는 리틀엔젤스예술단을 창설 하여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많은 공현을 해오셨으며 리틀엔젤스예술학교를 설립하여 한국문화를 세계 곳곳에 알리는 민간문화 외교관들을 양성하시고 계시다. 또한 한국문화재단을 창설, 이사장겸 총재로 재직하시고 워싱턴타임즈 회장을 역임하시고 남북통일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시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통일교가 무엇인지 모르며 종교에도 큰 관심이 없다. 나의 종교는 바로 '겨루지 않고, 맞서지 않고, 상대가 비록적일지라도 상대를 끝까지 배려하는', 경호무술을 수련하고 가르치고 보급하는 것이다.
그것이 작게는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고 넓게는 인류평화에 기여한다면 그것이 바로 나의 종교이다.
나는 박보희 총재님을 통하여 경호무술의 세계화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으며 외국에 나갈 때 마다 박보희 총재님의 저서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총3권)" 책을 비행기안에서 읽어보곤 한다. 이후 박보희 총재님의 소개로 통일교의 문선명선생님 또한 만날 수 있었다.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李在暎)
- 저자
- 이재영 지음
- 출판사
- 신아출판사 | 2004-08-20 출간
- 카테고리
- 시/에세이
- 책소개
- 저자가 그동안 사설경호원으로 활동하면서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살...
박보희 총재님과 함께


본 글은 이재영총재의 두번째 책인 "도복하나 달랑메고"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첫댓글 총재님께서 몇일전 병원에서 뵙을때 살을30kg을 빼셨다고 하셨을때 지금도 체격이 좋은신데 30kg졌을때는 어땠을까 궁금했는데 이런 모습이었군요 턱살 장난아니십니다.^^ 지금이 헐 좋으신것 같습니다. 참 여러가지로 대단하십니다. 살도 30kg이나 빼시고
종교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특정 단체나 신분을 안가리시는 점을 배우고 싶습니다~! ^-^
총재님 세계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2011년 새해 부터 좋은 소식 대박나시길...
종교를 떠나서 멋진 만남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