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LG전자 전기밥솥 사고가 연일 방송에 나오네요.
리콜 받는거 힘든거 아닌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보시고 주위에도 얘기해 줍시다.
이것 역시 다 아는 얘길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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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4일 매일경제신문 1면 (하단에 나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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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일부 밥솥의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리콜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아직까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신 고객께서도
증기로 인한 화상피해가 우려되오니,
리콜대상 베품인지 아닌지 꼭 확인해 주십시오.
LG전자는 진정한 고객 만족을 위해
마지막 한 대까지 서비스 해드리겠습니다.
해당 모델을 보유하고 계신 고객 중 아직 리콜을 받지 않으셨다면
1544-7777로 전화주십시오.
직접 방문하여 내솥 무상 교체는 물론 리콜에 응해주신 감사의 표시로
소정의 사례금(현금 5만원)을 드립니다.
● 대상제품 : LG전자 전기압력밭솥
■ P-M시리즈 ('02.11 ~ '03. 3월 생산분)
* 03년 7월에 리콜 공지되었던 모델로, 아직 서비스 받지 않은 제품대상
■ P-Q100, P-110, P-Q111 ('02.11 ~ '03. 4월 생산분)
(모델명 및 제조년월일은 뒷면에 붙어 잇는 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접수기간 : 2004년 5월 20일 ~ 7월 10일까지
● 접 수 처 : LG전자 서비스센터 (전국 국번없이 1544-7777)
● 서비스 내용 : 해당부품(내솥) 무상 교체.
고객께서 위 접수처로 연락주시면
고객께서 편리한 시간에 방문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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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 말이다..왜 리콜을 안받고 펑펑 터지는지..LG회사도 속 상하겠다
우린쿠쿠~~~ㅋㅋ
더 이상의 사고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