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014년 8월 3일 오후 5시 그 시간은 하나님의 감동과 기뻐하심이 빗줄기 타고 쏟아지던 영광의시간의 시작이었습니다. 시작하는 시간부터 내눈에서 쏟아진 회개의 눈물은 카톨릭의 배도가 아니라 나의 배도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주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수없이 많은 날들을 회칠한 무덤같은 외식의 삶였기 때문이죠! 빗줄기는 성령의 빗줄기 되고 보혈의 핏줄기 되어 회개하는 나의 눈물과 하나되어 뱃속 깊은곳에서 부터 고여있는 내 모든 더러움과 악함과 연약함을 용서하시고 씻겨주시고 새롭게 강건케 하여 주시던 시간이었고 또한 다시금 십자가앞에 복음의 진리를 위해 나를 드리는 기쁨과 은혜의 날이였습니다.
또한 모든 섬김이님들과 스텝진들의 헌신과 열정과 수고하심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였고 모습이었습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는 아버지의 뜻은 주님이 가르치신대로 땅에서 이루어 주심을 믿기에 내 입에서 나간 말들은 다시 내게로 돌아 오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자에게 영광을 보리라 말씀하신대로 땅에서 이루시고 성취하심으로 하나님이 하나님되심과 이 세상의 심판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 우리로 하여금 이 마지막시대에 부름받음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그 뜻대로 부르심 받은 함께 기도해요 모임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그 생명들 모아 주의영광 보게 하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과 공의와 질서안에 아름다운 연합이 됩시다. 또한 이루시고 받으실 그 영광의 날을 소망중에 사모하고 바라보고 인내하며 지혜와 총명과 모략의 신이신 성령님의 충만하심의 은혜로 날마다 이깁시다. 배도의 세력앞에 십자가를 메신 박영우 목사님과 일선에서 일하시는 귀한 사역자님들 위해 열심히 중보기도합시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높으신 왕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호, 대적기도, 명령기도, 선포기도를....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
첫댓글 2014년 8월 3일 오후 5시
그 시간은 하나님의 감동과 기뻐하심이 빗줄기 타고 쏟아지던 영광의시간의 시작이었습니다.
시작하는 시간부터 내눈에서 쏟아진 회개의 눈물은 카톨릭의 배도가 아니라 나의 배도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주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수없이 많은 날들을 회칠한 무덤같은 외식의 삶였기 때문이죠!
빗줄기는 성령의 빗줄기 되고 보혈의 핏줄기 되어 회개하는 나의 눈물과 하나되어 뱃속 깊은곳에서 부터 고여있는 내 모든 더러움과 악함과 연약함을 용서하시고 씻겨주시고 새롭게 강건케 하여 주시던 시간이었고 또한
다시금 십자가앞에 복음의 진리를 위해 나를 드리는 기쁨과 은혜의 날이였습니다.
또한 모든 섬김이님들과 스텝진들의 헌신과 열정과 수고하심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였고 모습이었습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는 아버지의 뜻은 주님이 가르치신대로 땅에서 이루어 주심을 믿기에
내 입에서 나간 말들은 다시 내게로 돌아 오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자에게
영광을 보리라 말씀하신대로 땅에서 이루시고 성취하심으로
하나님이 하나님되심과 이 세상의 심판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 우리로 하여금
이 마지막시대에 부름받음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그 뜻대로 부르심 받은 함께 기도해요 모임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그 생명들 모아 주의영광 보게 하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과 공의와 질서안에 아름다운 연합이 됩시다.
또한 이루시고 받으실 그 영광의 날을 소망중에 사모하고 바라보고 인내하며
지혜와 총명과 모략의 신이신 성령님의 충만하심의 은혜로 날마다 이깁시다.
배도의 세력앞에 십자가를 메신 박영우 목사님과 일선에서 일하시는 귀한 사역자님들 위해 열심히 중보기도합시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높으신 왕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호, 대적기도, 명령기도, 선포기도를....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