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석 형님댁 감나무
매년 11월은 시제로 저에게는 일년의 마지막 행사라 바쁜 한달입니다.
아버지께서 계실때는 그저 석곡에 가는날이지마는 이제 제가 챙겨야 하는 중요한 날이 되었네요!
앞선게시물에도 썼듯이 비가 내려 고생을 존 했습니다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능암 향우회원분들도 카페가 더욱 북적이는 공간이 되고 금년도 마지막 마무리 잘하시기를 빕니다.
첫댓글 시제를 잘 마무리 했다니 다행이네.나도 우리 향우회 카페가 회원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정신을 못차렸으면 좋겠어.ㅎㅎㅎ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소 ^^
고향에다녀가션능가^^가지거도자주모깐다말이시 ㅎ
첫댓글 시제를 잘 마무리 했다니 다행이네.
나도 우리 향우회 카페가 회원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정신을 못차렸으면 좋겠어.ㅎㅎㅎ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소 ^^
고향에다녀가션능가^^
가지거도
자주모깐다말이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