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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총길이는 약 34cm 이고 손잡이부분은 약 10cm
브레이크는 양쪽에있는것이 아니라 왼쪽에만 있습니다.
네손가락에 편히 잡힐 수 있도록 안쪽으로 부드럽게 휘어있습니다.
손잡이 커버는
검지와 엄지,중지가부분은 약간 더 도톰하고
스폰지는 부드럽지만 짱짱한 재질이예요.
오래 잡아도 편한느낌이 큰 장점인것같습니다.
손잡이 옆부분입니다.엔드캡
촘촘한 스폰지의 사진이 흔들려 민망..
핸들바에 부착된 스티커엔 slovie
에스보드는 (주)슬로비의 등록상표입니다.
핸들바와 프레임을 연결할 클램프 모습입니다.
바퀴를 멈추는 역활을 하는 중요한 부분이죠 브레이크 스프링이
핸들바와 바퀴에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브레이크 스프링의 자세한 모양입니다.
길이 약 4cm
블랙컬러의 바퀴,재질은 견고하고 안전한 우레탄이라고 합니다.
길이 약 12cm 폭이 2cm 무소음의 유연성이 뛰어납니다.
속바퀴의 컬러는 산뜻하게 튀는 주황색입니다.
앞바퀴 스페이서와 커플링- 액슬 볼트장착
바퀴에 609ZZ베어링-와셔-커플링 액슬볼트 장착
프레임 총길이 약 45cm/4.5cm, 두께 1.5cm
프레임 끝쪽은 어슷하게 절단되어있고,
발판을 연결하는 볼트들이 끼워져 왔습니다.
왼쪽 발판
총길이 약 27cm
발 밟는 위치입니다. 미끄럼방지를 위해 엠보싱처리 하였고
레드컬러의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가장 넓은 폭의 길이는 15cm
발판 밑부분
중간에는 트레이닝휠과 끝에는 뒷바퀴가 장착되있습니다.
발판 밑으로 장착된 위치
아이보리톤의 뒷바퀴의 사이즈는 길이 약 6cm,폭이 2cm정도됩니다.
저는 이상하게 먹고싶은 충동이 들더라구요 ㅋ
굉장히 매끄러운 바퀴가 흙에 더렵혀질 생각을 하니 아까워요^^
안쪽으로는 앞바퀴와 마찬가지의 볼트들로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안정성을 고려하여 뒤쪽에 있는 트레이닝 휠은
주행중에 뒤쪽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트레이닝 휠 바깥 부분입니다.
3mm육각 헤드 나사 등등으로 장착시켰습니다.
트레이닝 휠 안쪽 부분입니다.
서포트 플레이트에 부착되어있습니다.
트레이닝 휠의 폭은 2cm
단단한 고무형태의 우레탄입니다.
발판과 트레이닝 휠 서포트 플레이트는
5mm렌치 볼트 등등으로 안전하게 장착되었습니다.
발판과 프레임에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나사가 들어가 구멍이 위아래로 두군데 있습니다.
5mm 육각 렌치 2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조립순서가 자세하게 나와있어 조립이 쉽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예상조립시간을 명시해놓았습니다. 자전거 구조를 잘 알거나
이에대한 경험이 있는 성인이 본 제품을 조립할 것을 권장합니다.
조립시간은 15~20분 정도 걸립니다.
폴딩 릴리즈 레버를 위로 올리면서 바퀴를 세우라고 합니다.
안전장치라서 약간은 힘들지만 초등학생 1학년생도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렌치를 이용하여 부착되어온 나사를 다 빼내어 줍니다.
긴것이 커플링볼트,짧은것이 렌치볼트,동그란것이 와셔
발판과 프레임의 위치를 맞춘다
나사구멍의 위치를 파악한다.
발판에 끼워진 볼트를 프레임의 나사구멍에 위치를 파악한다.
파악한 구멍에 넣는다
볼트위치가 확인되면 오른쪽 발판도 준비한다.
오른쪽 발판을 프레임나사구멍에 부착한다.
와셔를 렌치볼트 끼우기전에 와셔를 대준다
렌치볼트도 함께 넣고 준비한다.
육각렌치로 다른방향으로 돌리면서 조여준다
완전히 조여줄때까지 안전하게 조여준다.
뒤쪽은 뒤집어서 조립하는것이 쉽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커플링 볼트와 렌치볼트를
차례로 끼워서 구멍에 넣어줍니다.
공구를 이용하여 조여줍니다.
나사가 프레임과 발판에 장착된 완성된 밑부분모습
완성된 윗부분 모습
이 작업은 혼자하는것보다 누가 옆에서
발판을 잡든, 플레임을 잡아주면 더욱 쉽습니다.
클램프를 핸들바에 끼워줍니다.
끼운모습입니다.
끼우기전에 클램프에 나사를 빼고 넣어야 잘들어갑니다.
핸들바와 헤드셋볼트의 위치파악
헤드셋 볼트에 닿을 때까지 핸들바를 포크에 밀어 넣으라는데요
다소 빡빡하여 아이들은 못해요
끝까지 끼워진 핸들바입니다.
끼워진 클램프에 나사를 끼워 조여줍니다.
완성된 파워윙의 모습입니다.
대략 사진 찍는 시간빼고 15분정도 걸린것같네요
브레이크가 잘 되는지 실험을 먼저 해봅니다.
동영상 보시죠
파워윙의 주인 재원이를 소개합니다.
몸무게 25kg이고, 나이는 초등학생 2학년 9살 남자입니다.^^
파워윙과 재원이의 첫만남
무소음의 파워윙의 부드러운 움직임
어떤모양으로 진행아는지 운동장에서 타봅니다.
흙위에서는 안굴러가는것이 당연했고,
모양은 동일한 곡선을 유지합니다.
학교 운동장 농구바닥에서 즐겨봅니다.
워낙에 바퀴가 잘 굴러가서 농구바닥도 괜찮습니다.
탑승하는 방법은 먼저 밀고 달리면서
두발을 발판위에 대고 허리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앞으로 나갑니다.
인라인 바닥에서는 최상입니다.
인라인의 바퀴도 잘 굴러가게 만든 바닥이라
파워윙의 탑승상태는 최고네요
탑승하며 노는 장남감중
파워윙의 바퀴상태는 세계1위인것같습니다.
가르쳐주지 않는 스핀을 즐깁니다.
농구하던 중학생형아가 타봅니다.
잘 안타집니다.
이유가 뭘까요?
무게중심이 앞으로 갈수록 안 타지는것같습니다.
근데 이 형아는 요령을 몰라서 더 못하는 것같아요.
몸무게 50kg인 저도 잘 타는데..^^
파워윙과 트라이더
우리집은 에스보드매니아
트라이더도 갖고 있습니다.
두가지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트라이더는 양다리를 오므렸다 폈다하며
앞으로 나가는 스타일이기때문에
파워윙보다 운동이 더 많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번갈아 타며 경주도 하는 즐거운주말을 보냈습니다.
큰아이보다 작은아이가 훨씬 잘 타는 모습이 보이시죠..^^
파워윙과 에스보드S-120
큰아이의 주특기인 S-120과 함께한 파워윙
11살 큰아이 준원이는 보드매니아입니다.
S-120실버의 주인공입니다.
S-120과 함께한 준원이..
우리 준원이의 운동실력은 최고입니다.^^
처음 보드를 탈때 한시간도 안되어 타기시작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보드를 즐긴지 시간으로 따지면
약 24정도?^^
파워윙과 보드의 대결입니다.
발돋움을 하는 파워윙에 이길 수 없지만
즐거운 대결이였습니다.
에스보드 홈페이지
방문해보세요.
조립하면서 느낀점은 부품하나하나
세밀하고 정교하며 안전하고 튼튼하다는 것이였습니다.
부품이 시작되는부분과 끝부분이라든지,
마무리되는 부분까지 깔끔한 부품들로만
조립된 기구여서 에스보드에 대한 신뢰성은 물론
지금 갖고 있는 에스보드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몸을 맡기는 탑승기구가
이렇게 안전하다니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것이
안타깝네요..
저도 처음엔 가격때문에 부담이 되었지만
활동을 많이 하는 남자아이들에겐 더 없이
좋으며 여자아이들은 에스보드제품중
파워윙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직은 파워윙이나 트라이더가 대중화가 안되어
처음보는 물건인양 쳐다보며 부러운 시선을 만끽하였는데요
안전한 놀이문화를 에스보드와 함께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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