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재앙을 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kofima
이란 `F-18급 차세대 국산전투기` 시험비행 성공 [연합]
테헤란=로이터/뉴시스】
이란의 2000파운드 새 유도폭탄 '카세드'(메신저)의 모습.
모스타파 모하마드 이란 국방장관은 이날
새 유도폭탄 '카세드'를 며칠 내로 실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개발했는데.....우리나라는 수입한다지요. 내년부터 2012년까지 1.200억을 들여서.... 우리나라 기술이 이란보다 못하네. 저 기술도 북한이 이란한테 가르쳐준건가?이란이 자체 개발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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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위성 | | | 무기상의 글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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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8.09 16:34 |
98년 발사했다는 北 인공위성 '광명성 1호' | |||
[2006-06-21 13:49] | |||
인공위성 '광명성1호'의 모형. 이 모형은 현재 평양에 있는 3대혁명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다. <사진=조선신보> |
무기상 - 북한 다탄두 있는 거 이미 미국이 알고 있습니다 ,
이란이 대신 보여 주었지요 이란 미사일 찾아보세요 .
광명성 1호는 실험용입니다 , 거창한 것을 원하면 않되죠 ,
그리고 중국이 레이져 위성을 엄청 돌리고 있습니다
미국 러시아도 없는 것을 중국이 무슨 수로 돌리겠습니까
Specifications | ||||
DIA | PL-5 & SS-25 | |||
NATO | Sickle | |||
Bilateral | RS-12M | |||
Service | RT-2PM/Topol | |||
OKB/Industry | 15Zh58 | |||
Design Bureau | (MIT) Moscow Institute of Thermal Technology, Acad. A. D. Nadiradze | |||
Approved | 7/19/1977 | |||
Years of R&D | 1974-80 | |||
Engineering and Testing | 1980-85 | |||
First Flight test | 10/27/1982 failure, 2/8/1983 success | |||
IOC | 7/23/1985 authorized, 8/2/1985 operational | |||
Deployment Date | 12/1/1988 | |||
Type of Warhead | Single | |||
Warheads | 1 | |||
Yield (Mt) | 0.550 | |||
Payload (t) | 1,000 ? 1,200 | |||
Total length (m) | 20.5 - 21.5 | |||
Total length w/o warhead (m) | 18.5 | |||
Missile Diameter (m) | 1.80 | |||
Launch Weight (t) | 45.1 | |||
Fuel Weight (t) | ||||
Range (km) | 10,500 | |||
CEP (m) (Russian Sources) | 900 | |||
CEP (m) (Western Sources) | 150-250 |
Number of Stages | 3 |
Canister length (m) | 22.3 |
Canister length w/o front Meters (m) |
20.0 |
Canister diameter (m) | 2.0 |
Booster guidance system | Inertial, autonomous |
1st stage | 2nd stage | 3rdstage | 4th.Stage Bus | |
---|---|---|---|---|
Length (m) | 8.1 | 4.6 | 3.9 | 2.1 |
Body diameter (m) | 1.86 | 1.55 | 1.34 | 0.8 |
Fueled weight (t) | 27.8 | |||
Dry weight (t) | ||||
Solid Motor Designation | ||||
Propellants | Solid Propellant | Solid Propellant | Solid | |
Burning time (sec.) | ||||
Solid Motor Thrust Sea Level/Vacuum (Tonnes) | ||||
Specific Impulse Sea Level/Vacuum (sec.) | ||||
Basing Mode | Road-Mobile/Silo |
Launch Technique | Mortor/Cold |
Deployed boosters | 288 |
Test Boosters | 5 |
Warheads Deployed | 288 |
Training Launchers | |
Space Booster Variant | START-1 |
START | Locale US-Designation |
Irkutsk | |
Kansk | |
Krasnoyarsk | Gladkaya |
Lida | |
Mozyr ? | |
Nizhniy Tagil | Verknyaya Salda |
Teykovo | Teykovo |
Yoshkar Ola | Yoshkar Ola |
Yur ? ya | Yurya |
미국의 MD와 러시아침공
미국의 신무기 체계는 엠디(MD) 즉
미사일방어체계를 축으로 하며
거기에 새로 개발된 사정거리
오천킬로미터의 순항미사일 십만발....
이 숫자는 최소한의 숫자이며
예산을 가지고 분석하면 이십만발이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롭게 건조되고 있는
공격형 잠수함이 순항미사일을 탑재할 것이다
엠디는 감지시스템과 미사일요격,
그리고공격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다
감지시스템은 전 지구를 우주에서
인공위성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것은 대륙간탄도탄을 발사하자 마자 인지를 하게 되고
한편 지상의 새로운 레이다 시스템은
높은 상공으로 올라간 탄도탄의궤적을 추적하게된다
한편 공격 시스템은 탄도탄이
발사되었을 때 조기에 요격하는 방법과
우주공간에 탄도탄이 진입했을 때
레이저로 요격하는 시스템이 있다
여기에서 조기에 공격하는 시스템은
탄도탄 발사가 예상되는 국가의 高空에서
무인 로봇 비행기가 대기하고 있다가
탄도탄이 성층권에 진입하면 격추하는 것이며
그다음 이 단계에서 격추 안된 탄도탄을
우주공간의 레이저 발사위성이 기다리고 있다가
격추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얘기.... 특히 레이저로
미사일을 격추하는 것은 망상으로 치부되어 왔으나
우주공간에서는 2010년이전에 이것이 망상이 아니라 현실로 된다
그리고 성층권에서 비행하는 무인 로봇 비행기를 격추할
미사일은 공식적으로 알려진게 아직은 없다
현재 엠디에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지상에서 발사하는 요격 미사일이
대기권으로 진입한 핵탄두를 명중할 수 있는냐인데
이 것은 2010년이전에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어떻게 침공할 것인가 ?
먼저 기습 공격의 수단은 현재 다량 보유하고 있는
사정거리 오천킬로미터의 순항미사일이 사용될 것이다
이 미사일은 이십에서 오십미터의 고도로 날면서
러시아의 탄도탄 격납고를 파괴할 것이다
여기에 사용되는 미사일의 탄두는
좁은 지역을 파괴하는 소형핵폭탄이다
이 미사일은 낮은 고도로 날기 때문에 레이다에도 잡히지 않는다
이것들은 미국의 잠수함과 러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미국 동맹국에서 발사될 것이며
러시아의 탄도탄 격납고 레이다 기지를 파괴하여
순식간에 러시아의 보복 능력을 상실 시킬 것이며
군항공기지를 파괴하여 병사들은
그 자리에서 기지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하게 된다
러시아는 그동안 계속 진행되어온
전력 감축으로 공식적으로 2010년경에는
핵잠수함을 한 척만 가지기로 예정되어 있다
거기에다 가장 강력한 탄도탄으로 알려져 있던
ss-18은 공식적으로 2002년에 다 폐기 되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전력만 본다면
러시아는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되어 있다
러시아의 미국MD에대한 대응
토폴m 과 스크램 제트 엔진을 결합시켜
대기권내에서도 마하 15로
순항 비행 가능하게 만들어야하겠군요
즉 탄도 미사일 형태와
순항 미사일의 결합 그러니 포물선이 아니라
타원형이 여러개 겹쳐진 북잡한 궤도를 그려야하네요....
미국은 성층권에 박아놓은 무인 비행체가
무섭고 그리고 레이져 무기도 무섭고.
저것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궤도를 자유자재로 바꾸어야 하고
대기권에서마하 10 이상 비행해야 하겠군요
그런데 스크램 제트 엔진은 앞으로
20년은 있어야 실용화 될거라고 하던데 .
미국도 현제 겨우 몇 분 가동될까 말까한 단계입니다 .
스크램 제트엔진은 대기권 안에서 마하 15까지 나옵니다 .
이러면 레이져 무기가 않통하죠
레이져 무기는 대기권안에서는 복사열때문에 휘어져 버립니다 .
그런데 이상한게 러시아가 어떻게 저렇게 빨리 기술을 습득했죠 .
스크램제트엔진과 궤도자유변화 그리고 플라스마스텔스
이 3가지 기술은 미국도 아직 ABC 단계입니다 ,
러시아는 2002년의 공식적인 정보로 본다면
미국의 이런 공격 시나리오에는 대응책이 없었다
당시 토폴엠 미사일은 3 개 연대밖에 없었다
1개연대가 10기의 토폴엠으로 구성되니 30 기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당시 토폴엠 제조 공장인 보트킨 공장에서는
年 50 기를 생산 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실제 생산 되는 것은 5~6 기밖에 안되었다
이런 숫자로는 미국의 공격에 보복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이었다
이 숫자를 가지고는 미국의 공격에 생존할 확률이 낮을테고
운이 좋아 생존하여 발사된다 하더라도
성층권에서 기다리고 있는
무인 비행기한테서 공격을 당할 것이고
여기서 살아남아 우주공간으로 올라가도
인공위성의 레이저공격에 살아 남지 못한다
이러한 암울한 상황에 반전이 일어 난 것은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다 ( 그리고 북한 )
여기서 러시아는 한숨을 돌리면서
에너지 자원 판매에서 들어오는 자금으로
국방력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게 토폴엠을 개량해
스크럼 제트엔진을 가동하는 순항 탄두를 완성한 것이며
그 밖에 레이다 시스템의 개량과 재배치,
플라즈마 발생장치를 가진 스텔스 미사일과
우주 공간에서 미국의 인공위성을 파괴하는 장치인데
이 것은 작은 금속조각을 수 만개 방출하는 장치이다
인공위성은 몸체가 얇은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작은 금속으로도 얼마든지 파괴할 수 있다
또한 현재 남아 있는 SS 24 탄도탄의 열차 발사대를
더욱 더 널릴 계획이며 격납고의 대형화도 이루고 있다
게다가 은밀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西 쪽의 이란에서 시작되어 벨루로시
東 쪽의 북한에 이르는 은밀한 군사관계 라인도 구축할 예정이다
북러합작( 2000 - 2004 )
김정일의 2001년 7월의 러시아방문
2004년 러시아가 스틸레토와 사탄의 시험발사 성공....
1991년 소련붕괴이후 처음 실시
SS-18,SS-19는 2002년 미러정상회담에서
2012년까지 3분의 21로 줄이기로 합의한바 있음.
러시아가 만든지 30년이 거의 다 된 icbm 을
수명 연장해서 사용 할 정도로 경제가 개판이 전혀 아니죠
( 그리고 수명 연장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ICBM 은 30년 넘으면 페기하는게 당연합니다
긴급시에 고장이 나서 못 쓰면 절대 않되기 때문임 )
즉 2004년 러시아 전략 로켓군이
대리 발사해 준 10발의 ICBM 을 알아내면
대략 북한의 ICBM 종류를 파악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러시아가 북한 ICBM 을
대리 발사해 주고 북한에게 호의 적인가 ..
쉽게 생각해서 북한이 그만큼 세다는 말입니다 ,
국제 관계는 오로지 힘의 관계로 약자는
철저히 박살나고 강자는 철저히 군림하는게 법칙이죠 ,
러시아는 정면으로
미국과 싸우지 않고 북한을 이용하는 셈이죠 ..
대신에 북한에 최신 무기를 공급하고
천연 자원을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
북한은 레이져 무기 플라스마 무기
인공 지능무기에서 세계 최고이다 ( 이유는 동독이다 )
러시아는 핵잠 , ICBM ,SLBM . 서로 주고 받기
SS-18 SS-19 는 좃나게 무서운 ICBM 들이다
90년대 북한의 주력이었던 SS-7 , SS-11 보다 훨씬 강하다 .
즉 2000년대 북한의 주력 ICBM 은 사탄과 스틸레토
그리고 토폴 , SS-24 열차식 이동 미사일이다 ,
90년대 미사일은 이란한테 좃나게 판매중 ㅋㅋㅋㅋ
2002년 언론에 나온 이야기지만 블라디보스톡에서
푸틴 김정일 정상 회담때 북한은 엄청난 무기들을
요구했고 푸틴은 수락을 합니다 ( 키로프급 핵순양함은 제외 )
참고로 2004년 러시아가 발사한 ICBM 중 3발은 공게 되었습니다
SS-25 토폴 , SS-18 사탄 , SS-19 스틸레토 .
불라바는 토폴M 을 잠수함에 맞게 개조한 잠수함용 미사일입니다 ,,
아무래도 좀 더 작게 만들었겠죠 .
나머지 7발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SS-19 스틸레토는 엄청난 위력의 미사일로
500KT 10발 다탄두 미사일입니다 ..
첼름리 설계국에서 만든 작품으로 ( OKB-52) 첼름리 설계국에서
그 무서운 프로톤 ICBM 도 제작했읍니다 ..
SS-19 스틸레토의 발사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즉 북한에 얀겔 설계국 출신의 기술자들 뿐 아니라
첼름리 설계국 기술자들도 있다는 말이죠 ..
첼름리 설계국이 설계했던 ( 실전 배치는 하지 않았지만 ) 미사일들을 보면
화성까지 날라가는 미사일도 있습니다 .. 무게만도 수천톤이더군요
북러합작( 2006 )
SS-25 토플 - 러시아
1985-1992 사이에 실전배치
35톤, 탄두 1톤, 3단 고체연료,차량탑재이동식
550kt급 단탄두 형식의 사거리 10,500km
사일로 발사형과 차량 발사형의 2가지 형태
사일로 발사형은 1997년, 차량 발사형은
2004년 발사실험을 마쳐 2006년부터 연간 3발씩 배치예정
SS-25 토폴 - 북한
북한의 주력 고체이동식 ICBM,
현재 자강도에 수십기가 배치됨
생산량은 1년에 10기
이미 이란에도 엄청 수출된 상태
시험 발사는 러시아가 대신 해줌
구소련의 SS-25 토폴이자 북한의 주체 2000 입니다 ..
그런데 주체 2000 은 7발 다탄두를 사용한다고합니다 ( 김명철 주장 )
이에 남한의 군사우중들은 김명철을 정신병자라고 취급합니다 ..
그런데 올해 이란이 사거리 2000KM 정도의 미사일
즉 노동 개량형을 7발 다탄두 실험에 성공합니다 ..
노동 개량형의 탄두 중량이 1톤으로 주체 2000과 거의 비슷합니다 ..
그런데 구소련은 탄두무게가 1톤인데 500KT 1개 탄두만 사용했습니다
SS-N-6 의 탄두 중량이 650KG 인데 500KT 2발 ( 2형 ),
200KT 3발 ( 제 3형) 을 사용한것을 보면
이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
즉 대가리가 더 큰데 속에 들은 것은 더 작으니 ...
이유는 구소련은 토폴의 탄두 껍질을
아주 단단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MD 미사일로 토폴의 탄두를 공격해고 끄떡 않하게 말이죠.
그래서 껍데기가 아주 두껍습니다
그래서 그냥 속에는 500KT 핵탄두1개만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러시아는 토폴M 의 탄두를
단탄두로 하지 않고 다탄두 시스템으로 바꿉니다.
즉 탄두 껍데기를 보통처럼 만든 거죠
러시아가 자랑하는 갈 지(之)자 운행을
토폴M 이 하니 MD 미사일이 맞추지 못한다는 겁니다 ..
그런데 이상하게 이란의 미사일도
위에 보면 md 미사일을 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텔스 능력까지 있다고 떠들고....
이란의 스텔스 미사일 능력은
이스라엘 군함을 날려 버려서 입증이 되었습니다
즉 이란이 헛소리를 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
러시아는 플라스마 스텔스로 토폴m 을
레이더에 걸리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요즘 자랑이 대단합니다 .
즉 이란과 러시아가 기술이 동급으로 나아가고 있죠 ..
러시아가 이란에게 기술을 주었을 리는 없고 그렇다면 북한인데 ..
그러면 러시아가 북한에게 주었다
이것도 말이 않되죠 .. 북한은 돈만 주면
기술 마구 파는 것으로 유명한 나라인데 ..
즉 플라스마 스텔스와 갈지자 비행은 북한의 기술이라는 겁니다 ,,
토폴 M이 98년부터 괴기스러운
비행 괘적을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
이상야릇한 괘적은 2002년 넘어서 푸틴이
온 세계에 자랑하고 떠들고 난리 칠때부터 나타납니다
즉 러시아 북한의 공동 개발은
2000년 푸틴이 집권하면서 부터 본격화 되지요.
여기서 2001년 러시아가 북한에 핵잠수함 1척을 주었다는
오마이 뉴스의 보도가 의미 심장해집니다 ..
(토폴의 소형화 버전인 Bulava)
70년대 북한은 충분히 만들수있었으나
당시 소련 서기장 브레지네프의 집요한 방해로 실패합니다 ..
안드로포프 서기장은 이런 브레지네프를 맹렬히 비난하고 집권하자
북한을 핵 동지로 부르면서 북한 핵 제작을 적극 찬성합니다 ,
그래서 소련 서기장 중에 유일하게 북한에서
아직도 서거일에 추도 묵념을 받는 사람입니다
길이: 18m 넓이: 1.8m 사정거리: 5670해리(10500km) 발사중량: 35000kg 발사방식: 3단추진, 고체연료, 기동발사. 반응시간: 약60초 유도방식: 관성유도 명중정확도: 260m 탄두: 단(單)탄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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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실험> "김정일, 소형 핵무기개발 큰 관심"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고위층 탈북자들은 북한이 지난 9일 단행한 핵실험에 대해
소형 핵무기 시험일 가능성이 있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래전부터 소형 핵무기 개발에
큰 관심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최근 입국한 고위층 탈북자 A씨는 "김정일은 한반도의
지형에서는 소형 핵무기가 절실하다고 관계 간부들에게 여러 차례 강조했다"며
"김정일은 미사일과 일반 포에도 장착할 수 있고 인민군 연대와 대대 단위에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소형 핵무기 개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은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일찍부터 소형 핵무기 개발을 추진해 왔고 이미 성공한 것으로 안다"며 "소형화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고위층 내에서는 소형
핵무기 성공이 큰 비밀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핵실험도 규모가 작다고 해서 핵실험을 안 했다거나 실패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며 오히려 소형 핵무기에 대한 시험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위층 탈북자 B씨는 "김정일이 핵무기의 소형화와 관련해 심지어 자동보총으로도 쏠 수 있는 극소형 핵탄알 개발을 지시하기도 했었다"며 "그만큼 김정일은 핵무기
소형화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C씨는 "북한은 오래전부터 거액의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핵탄두의 소형화에 주력한 결과 이미 90년대 중반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탄두를
소형화한 것으로 안다"며 "일부는 미사일기지에 핵탄두를 실전 배치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일 위원장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일컫는 재일교포 김명철씨는 작년 펴낸 저서 '김정일 한(恨)의 핵전략'에서 "미 본토를 직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수백
발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이 핵무기의 소형화에도 성공하였으리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판단이다"고 말했다.
김씨는 "미국도 사실은 그것을 알고 있다"며 "2003년에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게 '북한이 핵탄두의 소형화에 성공하였다'는 사실을 통고한 점을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총탄으로 바위를 부수고 산을 뒤흔들 수 있는 것은 아메리슘 뿐이다 ,
미국에 강연료까지 받아가며 이즈스함에서 미국 정치인들을 상대로 강연한
김명철이 2000년 울부라이트가 북한에 가서 북한의 권총으로 산을
뒤흔들었다고 한 발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가,
당연히 거짓말이 바로 들통날 것인데, 말했다는 것이다 .
아메리슘핵 무기는 총탄으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핵물질로 방사능도
몇 십분 후에 바로 없어지고 총탄같은 소형이라 거의 미미한 정도이다 ,
아메리슘 핵으로 무장한 군대와 재래식 무기로 무장한 군대는 전쟁의 아무
의미가 없다, 소총탄으로 탱크를 박살내버리는데
전쟁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원래 핵기술은 구소련이 미국보다 한 수 위입니다 ,
자연과학은 구소련이 한 수 위 , 산업 기술은 미국이 한 수 위
전쟁요 , 미국이 전쟁 일으키는 날 지구가 없어지는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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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두려워하는 북의 레이져 무기 | | | 무기상의 글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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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14 14:30 |
중국, 미 첩보위성에 레이저 발사"
중국은 최근 자국 영공을 날던 미국 첩보위성의 능력을
마비시키기 위해 초강력 레이저를 시험 발사했다고
군사 전문지 디펜스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 주간지에 따르면 첩보위성에 강력한 레이저를 쏠 경우
’키홀’과 같은 전자광학 위성을 눈멀게 하거나,
’라크로스’와 같은 레이더 위성의 활동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중국 측이 미국의 첩보위성을 상대로
몇 차례나 지상에서 레이저를 시험 발사했는지,
과연 성공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일부 소식통들은 지난 수년간 수차례 시험이 있었다고만 말하고 있다는 것.
중국 측이 미국의 첩보 위성 활동에 제동을 걸기 시작한 것과
이미 러시아가 위성 활동을 마비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 점은
미 공군으로 하여금 새로운 우주 장치 개발 계획을 서두르게 하고 있으나
예산이 부족한 상태라고 이 주간지는 전했다.
미 공군은 지난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이라크가
미국이 위성 위치추적장치 시스템을 이용해 목표물을
정밀 폭격하지 못하도록 배치했던
러시아제 인공위성 방해 시스템을 파괴한 적이 있다.
미국 국방부는 중국의 레이저 활동에 침묵하고 있으며,
최근 국방부의 대 중국 보고서에도 이 부분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
워싱턴=연합뉴스
그러나 중국 측이 미국의 첩보위성을 상대로
몇 차례나 지상에서 레이저를 시험 발사했는지
----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에 배치되 있는 미국의 최신 레이져 무기가
방사포탄을 잡는 수준인데 중국은 인공 위성을 잡을려고 하고 있다는 거죠 ,
러시아는 인공 위성 방해 시스템으로 방해하는 수준입니다
레이져 무기의 가장 문제점은 지상에서 발사시 레이져의 복사열로
대기권에서 레이져가 굴절한다는 것입니다 ,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속도이고
강력한 에너지도 역시 장점입니다 ( 물론 기술에 따라 달라지지만)
즉 미국의 최신 레이져 무기라는 것이 방사포탄의
고도 정도까지만 직진하고 그 이상 고도는 굴절해 버린다는 거죠 ..
즉 사거리가 10km 도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중국은 인공 위성에다가 발사한다
즉 대기권을 직진한다는 말이죠 ,, 성층권도 직진하고
글쓴이 무기상 등록일 2008-4-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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