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切唯心造

<CENTER> <TABLE border=7 borderColor=#31009c bgColor=#ceffff> <TBODY> <TR> <TD> <TABLE border=10> <TBODY> <TR> <TD>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EMBED style="WIDTH: 563px; HEIGHT: 480px" height=4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3 src=http://cfile236.uf.daum.net/original/120EAD50516C224428EC0A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UL></UL> <UL>일체유심조에 대한 깊은 의미를 이해하면 모든 종교의 근원을 이해하는 것이며 인생의 정답을 알아차릴 수도 있을 것이다. 불경의 모든 내용이 함축된 말이기도 하다. 우리말로 풀어보면 일체란 우주 삼라만상을 </UL> <UL>말하는 것이며 여기에는 인간과 나, 그리고 나라는 생각, </UL> <UL>그리고 내가할 수 있는 모든 생각이 표함되어 있음을 알아차리면 된다. 이 모든 것들이 마음이 만들어낸 환영 또는 </UL> <UL>조작이라는 말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생각들 중에 육체만이 </UL> <UL>나라는 생각, 내가 아니라는 생각, 사람이라는 생각, 귀신이라는</UL> <UL> 생각,...... 이 모든 생각들 까지도 마음의 조작이라는 </UL> <UL>이야기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 마음이라는 것은 우주를 넘어서, 즉 우리의 생각을 넘어서 있다는 말이라는 것이다. 사실상 우리의 육체와 마음의 모든 행위를 하게하는, 내맘대로 하지 못하는 생각을 이끌어가고 있는 </UL> <UL>그 실체는 무엇인가. 그 내생각을 내맘대로 할 수 없도록 하기도 하고, 내 생각을 내맘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하게 </UL> <UL>하기도 하는 그 실체가 바로 생각 없음의 정점(일념만년)에서 </UL> <UL>드러나는 빈마음인 것이다. 그 빈마음을 진아 또는 부처라 이름하는 것이며 노자는 이를 도라고 칭하였다. 노자의 무위 자연 . 수행의 목적은 그 지고의 실체를 알아차리기 위한 것이며, 그 알아차림을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일체의 의미는 우주 삼라만상 모든 것이라는 </UL> <UL>뜻이며, 이 모든 것은 또한 인간의 감각기관에 의해 </UL> <UL>인식 되는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마음이 만들어 놓은 조작된 </UL> <UL>것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일체에는 인간의 모든 생각 까지도 </UL> <UL>포함 되어 있는 것이다. 윤회가 있다는 생각, 삼악도가 있다는 생각, 천당, 성령, 지옥, 도솔천, 천상계, 특히 </UL> <UL>육체만이 나라는 생각 까지도 마음의 조작이라는 말이다. 수억겁의 전생 윤회,...... 모두가 나라는 생각이 만들어낸 허상이라는</UL> <UL> 말이다. 육체만이 나라는 생각이 바로 욕망의 시작인 </UL> <UL>것이다. 그러기에 에고의 삶에서 보는 현상계의 모든것, 즉 보고 듣고 느끼는 감정등이 모두가 마음이 </UL> <UL>만들어 놓은 허상이라는 말이며, 현상계 모두가 환영이라는 </UL> <UL>말이다. 잠이들어 꾸는 꿈과 같이 지금 그대의 삶이 바로 또 다른 꿈일 뿐이기에 </UL> <UL>너무 슬퍼하지도 말고 너무 기뻐하지도 말며 고퉁스럽다는 생각도 하지 </UL> <UL>말라는 말이다. 현실에 모두 만족하며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모든 고통은 욕망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욕망을 </UL> <UL>버리기만 하면 그대는 평화로운 삶을 살아 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욕망이란 결코 만족으로 해결될 수 없는 것이다. 모두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홀가분 하겠는가. 수행의 시작이 아상이라는 욕망을 버리는 것이다. 세상사 모든것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힘들고 어려운일이 닥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겨낼수 있다고 자신을 다독이며 삶의 희망을 놓치지 않게 하기도 하죠.. 그 옛날에 우산장수와 소금장수 자식을 둔 어미는.. 비가 오면 소금장수 아들 걱정에 잠못이루고.. 해가 뜨면 우장장수 아들 걱정에 밥을 못먹고.. 그렇게 하루 하루 걱정만으로 살다가 어느날 굉장히 행복한 동갑내기 친구를 만납니다. 그런데 그 친구도 우산장수 아들과 소금장수 </UL> <UL>아들이 있지요.. "자긴 어떻게 그렇게 매일 즐거우오?" "어찌 아니 즐거울수 있겠니..   해가 뜨면 소금장수 아들 장사가 잘될것이고..   비가 오면 우산장사 아들 장사가 잘되는데..   부모로서 이보다 매일매일이 행복하지 않을 수 </UL> <UL>있을까." 세상사... 다 마음먹기 달려있다 이말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누군 불행한 일생을 살고.. 누군 행복한 일생을 살죠.. 이것이 바로 일체유심조의 진정한 의미 일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현실에 만족하다고 생각하면 </UL> <UL>사는것이 마음편하고 부족하다고 생각 한다고 해서 금방 넉넉해지는것도 </UL> <UL>아니므로 항상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심신에도 </UL> <UL>좋은것은 사실입니다. 우리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UL> <UL>살아갑시다 . 一切  唯  心  造 한일 몸체 오직유 마음심 만들조     모든것은 마음이 만들어낸것에 비롯된다는 뜻으로 일체 만법이 오직 이 한마음에 있다는 의미이다     (모셔온 글)-우각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5315574DB4055213205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315574DB4055213" width=500 actualwidth="500" id="A_175315574DB4055213205C"/>    <X-EMBED src="http://spdrill.com.ne.kr/newage/AMorningInCornwall.asf" invokeurls="true" volume="0" loop="TRUE"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hidden="true"></UL></CENTER></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