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鄕じょんから / 歌:石原詢子
作曲:里村龍一 作曲:浜圭介 編曲:丸山雅仁。
一、 (セリフ) 津軽は雪ん子 舞い飛ぶ頃よ 쓰가루는 눈발 흩날리는 무렵이야 みんなは達者か 変わりはないか 모두 잘 지내실까 별고는 없을까 ふる里恋しや 花いちもんめ 고향이 그리워 꽃 찾으러 왔단다 アア…ア 아아…아 一、 爺いさまが叩く じょんがら節の 할아버지가 두드리는 죵가라 가락의 泣き三味線が 우는 샤미센이 風にちぎれて 聞こえてくるよ 바람에 흐트러져 들려와요 湯呑みの酒に ぐらりと酔えば 찻잔의 술에 푹 취하면 故郷が浮かぶ 고향이 떠올라 淋しさひとつ 涙が落ちる 쓸쓸함 하나 눈물이 떨어지네 逢いたいよ 逢いたいね 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지군 津軽は夢ん中 쓰가루는 꿈속 二、 明りを消して 東京の空に 불을 끄고서 도쿄의 하늘에 叫んでみたよ 소리질러 봤어요 星が流れる こころも寒い 별빛이 흐르고 마음도 외로워 十九の青春(はる)を吹雪にさらし 열아홉 청춘을 눈보라를 맞으며 夜行に乗った 밤열차에 탔던 遠い昔の 夜空が恋し 머나먼 옛적의 밤하늘이 그리워 せつないよ せつないね 안타까워요 안타까워지는군 あの娘は夢ん中 그 아가씨는 꿈속 (セリフ) 涙で詫びてる かさねた不孝 거듭했던 불효 눈물로 사죄하네 帰るに帰れぬ 土産もなしに 돌아갈래야 갈 수 없어 선물도 없이 ふる里 恋しや 花いちもんめ 고향이 그리워 꽃 찾으러 왔단다 アア…ア 아아…아 三、 小泊港 お岩木山よ 고도마리항 오이와키 산이여 花咲く頃は 꽃 피는 무렵은 船は夢漕ぐ 鴎は騒ぐ 배는 꿈을 젓고 갈매기는 요란해 辛さを堪え いい事ばかり 괴로움을 참고 좋은 일만을 手紙に書いて 편지에 썼지 あれから幾つ 何年過ぎた 그로부터 몇년이 흘렀지 帰ろかな 帰りたい 돌아갈까 돌아가고 싶어 ふる里夢ん中 고향은 꿈속 帰ろかな 帰りたい 돌아갈까 돌아가고 싶어 ふる里夢ん中 고향은 꿈속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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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멋있는 노래로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