串本育ち / 歌:古都淸乃 作詞:吉川静夫 作曲:吉田正 編曲:寺岡真三。 一、 潮の岬は 男の岬 조수의 곶은 남자의 곶 岩に飛沫の 虹がたつ 바위에 물보라의 무지개가 뜨네 わたしゃ紀州の 串本育ち 나는 키슈의 쿠시모토에서 자라 ショラさん船唄 胸こがす 숄라상 뱃노래 가슴을 후벼파네 ここは串本 向いは大島 여기는 쿠시모토 맞은편은 오오시마 なかをとりもつ 巡航船 속을 보듬는 순항선 アラヨイショ ヨーイショ 아라요이쇼 요이쇼 ヨイショ ヨイショ ヨイショ 요이쇼 요이쇼 요이쇼 二、 誰が立てたか 橋杭岩は 누가 세웠는지 교각 바위는 渡る大島 舟の橋 건너는 오오시마 배의 다리 可愛い浜木綿 串本育ち 귀여운 문주란 쿠시모토에서 자라 太平洋をば 見てくらす 태평양을 바라보며 사네 潮の岬に 灯台あれど 조수의 곶에 등대가 있지만 恋の闇路は 照らしゃせぬ 사랑의 어두운 밤길은 비추지 않아 アラヨイショ ヨーイショ 아라요이쇼 요이쇼 ヨイショ ヨイショ ヨイショ 요이쇼 요이쇼 요이쇼 三、 いきな磯釣り 石鯛 イサギ 멋진 갯바위 낚시 돌돔 오징어 銀のうろこが 波に飛ぶ 은빛 비늘이 파도에 흩날리네 海がふるさと 串本育ち 바다가 고향 쿠시모토에서 자라 波よどんと打て 熊野灘 파도여 힘껏 쳐라 구마노나다 舟のともろに うぐいすのせて 배이 토모로에 휘파람새 태우고 あすも大漁と なかせたい 내일도 풍어와 울고 싶어 アラヨイショ ヨーイショ 아라요이쇼 요이쇼 ヨイショ ヨイショ ヨイショ 요이쇼 요이쇼 요이쇼 花の巡航船は 大島めぐり 꽃의 순항선은 오오시마를 돌고 돌아 忘れられない 海金剛 잊을 수 없는 해금강 思い出してる 串本育ち 생각이 나고 있어 쿠시모토에서 자라 旅のお方を あの唄を 여행하시는 분들을 이 노래를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