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わだじゅんこ 作曲:曽根幸明 編曲:山倉たかし。

一、
別れがつらいと 泣いているよな
이별이 괴롭다고 울고 있는듯한
雨にぬれてる 新宿の街
비에 젖고있는 신쥬쿠의 거리
やっとみつけた 幸せなのに
겨우 찾아낸 행복인데
誰がこわして しまうのか
누가 깨뜨려 버리는 것인가
今夜かぎりの 東京の夜
오늘밤이 있는 한 도쿄의 밤
二、
おまえの涙を ふいているのに
그대의 눈물을 닦고 있는데
俺が泣いてる 外苑通り
내가 울고있는 궁성의 거리
愛しきれない おまえを抱いて
사랑하지 못할 그대를 안고
夜にこのまま とけたいが
밤에 이대로 녹아들고 싶지만
夢も冷たい 東京の夜
꿈도 싸늘한 도쿄의 밤
三、
帰りたくないと すねるおまえを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토라지는 그대를
そっと見送る 青山あたり
살그머니 배웅하는 아오야마 근처
俺の背中を つきさすように
내 등을 찌르듯이
別れないでと 泣く声が
헤어지지 말자고 우는 소리가
今も聞える 東京の夜
지금도 들리는 도쿄의 밤

첫댓글 목소리가 참 좋은 가수군요. 석원유차랑? 일본어를 모르다보니 어떻게 읽어야 할지ㅎㅎㅎ
石原 裕次郎(이시하라 유-지로-)... 보통 그냥 장음 빼고 "이시하라 유지로"하고 합니다.
이마모기코에루 도쿄노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