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국인
우리 한국인에는 역동성 (빨리빨리 정신)이 내면에 들어 있습니다. 이 역동성 정신에 혼을 불어 넣으면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을 전 세계는 오래전부터 인정해오고 있었습니다.
그 예로서 20년 전에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금융회사가 그 당시 세계 최고층 건물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1992년착공 1998년 완공 542m)를 한국인에게 짖도록 하였습니다. 또 5년뒤 대만 타이페이101빌딩(508m)역시 한국인이 지었고, 현존하는 세계 최고 건물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빌딩(2010년 완공.828m) 역시 한국인이 지었습니다.
싱가폴에 있는 마리나 베이 센즈 빌딩(57층 건물3개동 위에 수영장인 배를 올려놓은 55억불 공사비), 설계가 까다로워 전 세계 건설사가 입찰을 포기한 건물을 역시 한국인이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역동성(빨리빨리 정신)에 혼을 담을 줄 아는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체코 프라하에 비투스 성당을 완공하는데 1,000년 걸렸답니다. 이것을 그들은 자랑스럽게 말하지만 우리 한국인이면 5년이면 완공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역동성 정신에 혼을 못 넣으면 대충대충, 부실공사, 날림공사 라 비난받지만, 이 멋진 역동성에 혼을 넣을 줄 아는 우리한국인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외국을 다녀보면 돈 만 좀 있으면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는 대한민국 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결론을 내립니다. 이런 역동성 정신을 갖춘 세계 최고 민족은 한국인임을 다시 한 번 자부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민족 화이팅 2012년 3월 19일
사무총장 박 승 갑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