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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수도여고27회모임(75년도 졸업)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글솜씨방 그리고 짧은 봄방학~, 2 막,워싱턴 D.C에서...
박혜영. 추천 0 조회 437 06.08.09 03:4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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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9 09:53

    첫댓글 덕분에 워싱턴 귀경 잘했다 아이가~? 쓰니라 수고 마났떼이~! ^ ^ 글고 그눔에 공주병은 진행 정도가 심각하데이~! 매우 오래된 병이구마~? 오래된 병일수록 고치기 힘들제~! ^ * 고마 고대로 살아야제 우쟈것노~!

  • 작성자 06.08.30 12:39

    택배 아저씨들 덩치도 그렇고 팔뚝이 장난 아니더라, 털 북실 북실에 내 다리통만하던 걸~. 가구들도 운반하는지 원, 이사 콘테이너 보다 무쟈게 큰 차를 집앞에 떡 세워놓고... 첨엔 놀라부렸지, 그런 쇼핑문화를 첨 겪어보아서..ㅎ, 나중엔 왕땅만한 흑인 아저씨와도 여유롭게..

  • 06.08.09 15:34

    인종이 다른기라~! 요즘엔 우리나라도 그런 쇼핑을 하쟎켄~?

  • 작성자 06.09.01 18:08

    그러게~ , 귀국후 3년 뒤쯤부터 우리나라도...

  • 06.08.09 22:07

    워싱턴이라...난 그것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곤 '워싱턴광장'이라는 아주 오래 된 음악뿐...낯선 곳의 이국적인 풍경을 이 더위에 감상해 본다. 그리고...공주병...은 완치될 수 있어, 걱정마

  • 06.08.10 00:30

    은경아 ! 워싱턴 광장의 노래는 뉴욕 맨하탄에 있는 광장 이름이야( 아주 조그맣고 적은 공원임) . 뉴욕 맨하탄의 남부에 NYU 대학 옆에 있는 광장 이름이란다. 2년동안 NYU에서 Ph.D 과정을 해서 매일 그곳에서 점심 먹고 쉬었단다.

  • 작성자 06.08.11 14:34

    나도 남편만 그런 성향이 아니면, 싹쓸이 여행대신 싹슬이 쇼핑을 했을 지도..ㅋ . 나 좀 속물근성이 있거덩~. 대신 가구나 자동차등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 겉으론 작품하게 나 좀 내버려두라고 딩딩거렸지만~. 근데, 결국은 소유대신 삶을 택하고는 했지만...

  • 06.08.10 00:32

    혜영이가 우리 카페때문에 글솜씨가 날로 성장? 되어 가는 구먼요 ~ 그 옛날 이야기도 이렇게 자세하게 쓸수 있다니.... 기억력이 대단하오

  • 작성자 06.08.13 02:21

    사계절 한번씩 딱 1년만(두번 다시 못 올지도 모르는 곳 ㅡ늘 그런마음으로, 난 긴여행을 별로 ~,할 수없이 끌려다니므로 ) 경험해야했고,. 특히 아이들의 인생을 걸고 결정한 일이라( 입시ㅡ 춘여고 ,S대?를 미리 포기하며,, 비장한 각오로 택한 삶이었기에) 하루 한 날도 `필`이 꽂히지 않은 날없이 나름 긴장하고 지낸 시간이었기에 넘 기억이 확실하구나. 걍 아빠 말대로 그곳에 남아 아이들 대학보냈더라면.. 하는 생각도 가끔은 ,. 돌아온 후(시기적으로 우연) 시부모님 온마음으로 병구완하며 하늘나라 보내드렸던 일이 일생일대에 가장 잘한 일인 것도 같고.. 후횐 없지만. 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잘 못하는 `올인`의 성향인가봐

  • 06.08.16 21:13

    혜영아~ 뭐? 1995년 이야기라구?? 세상에~ 정말 너는 순간순간 올인했나 보구나~ 근데 그러면 다른 순간도 올인하니까 그때의 기억이 덮힐 수 있는데... 너 정말 머리(기억력+감성)가ㅏ 좋구나!! 우리의 삶은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는 만큼, 기억하는 만큼 남는다고 생각하는데, 넌 훨씬 의미있는 삶을 남겨 가진 거다~ 고마워! 그 의미들을 함께 나누는 마음 있어서...

  • 작성자 06.08.22 00:45

    아니... 그건 극찬이고... 특히 그해의 일들이 기억에~. 역시 에미마음때문 일거야, 우리나라에선 입시가 무쟈게 큰 일인데, 남편 직업 상 다녀는 와야했고, 당장 고입(춘천은 아직도 시험보고 입학..)문제도 있었고... 좌우지간 고민도 경이로움도 많은 한 해였던 것 같아. 지나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 ( 근데, 기억력 약화로 계속, 틀린 곳이나 빠진곳을 수정보완하게 된다).

  • 06.08.29 22:07

    혜영아 만나서 청취하면 더 즐거울 것같다....기대한다...

  • 작성자 06.08.31 03:05

    그래... 나도 너의 삶이 궁금해~. 그간 살아온 야그는 넘 주관적일 것 같고 , 그나마 여행기는 객관적이니까 글로..

  • 작성자 06.10.11 18:22

    10년전 일을 완존 쌩으로 기억해서 쓴거인디,, 경림에게 확인 검사 받아야 쓰것다. 빨리 돌아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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