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성은혜
2. 성별,,, = 여자
3. 나이,,, = 20
4. 사는 지역,,, = 용산구 청파동
5. 생일,,, = 1985년 5월 23일
6. 메일주소,,, = sunshine-wing@hanmail.net
7. 메신저아이디,,, = llsunshinewingll@hotmail.com
8. 별자리,,, = 쌍둥이 자리
9. 혈액형,,, = B형
10. 키,,, = 165 cm (165라고 믿어주지 않는 이유는 뭘까??? ㅜ.ㅜ)
11. 몸무게,,, = 음 그게 원래는 비밀로 하고 싶었는데 승철이 오빠땜에... 몸무게 솔직히말안하면 혼날것 같아서... 몸무게가 중학교때 40kg대로 나갔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십몇키로나 쪘다..ㅠㅠ (승철이오빠 더 자세히 알려고 하지마!! 아니 한번만 봐주세용~ ^^ )
11. 발 싸이즈,,, = 235
12. 시력,,, =(좌)=0.2 (우)=0.3
13.폰 번호,,, = 앞으로 010이라는 폰 번호를 가질 예정이다. ㅠㅠ
14. 지금 다니는 학교,,, = 성심여자고등학교
15. 나를 10글자로 표현한다면,,, = 욕심쟁이
16. lQ가 얼마나 되,, = 잘모르겠다... 하지만 안 좋을것같다.
17. 자주 입는 옷 스타일,, = 캐주얼
15. 좋아하는 색,, = 음... 특별히 좋아하는 색은 없는것같구 그래도 말하라면 파랑... 그리구 정말 싫어하는색 은 똥파리색이당...
16. 좋아하는 꽃,,, = ㅋㅋ 우리집이 꽃집해서~~~ 분홍 장미랑 백합종류의 카사블랑카랑 홍심이랑 아이리스, 공작을 좋아함...
17. 메이커중 가장 선호하는것 ,, = 그야 명품이지만... 돈없어서 못삼...선호만...
18. 잠버릇,,, = 혼자 잘 땐 벽이나 구석에 쳐박혀자는거 좋아하고... 둘이상 같이자면 잠결에 옆사람 이불 뺏어가서 둘둘 말고 잔다고 한다... 이로인해 피해 입 었던 내동생과 친구들한테 사과하고 싶당... 19. 잠옷 입어?,, = 응 입어... 체육복은 다 내 잠옷이거등...ㅋㅋ
20. 즐겨하는 게임,,, = 한게임 포켓볼, 테트리스
21. 신발은 몇 켤레나 있어?,, = 운동화3개랑 구두2개
22. 즐겨보는 드라마,,, =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
23. 추천할 만한 소설책,, = 음 ... 난 베르나르 베르베르꺼랑 류시화꺼면 다좋아하는데... 뭘 추천하지...
24. 고향,,, = 서울
25. 태몽,,, = 엄마가 냇가를 가다가 아주 큰 홍시 두개가 떠 내려와서 건졌는데 그중 하나가 너무 탐스럽고 예쁘길래 보다가 한입 베어 먹었다고 한다.
26. 태어났을 때 몸무게,, = 잘 모르겠음...
27. 탄생목
= 이거 역시 모르겠음
28. 가장 좋아하는 음식,, = 나는 면종류를 제일 좋아한다... 잔치국수, 칼국수, 냉면, 라면, 스파케티....ㅋㅋㅋ 그리구 피자, 돈까스, 유부초밥, 파파이스 치킨, 교촌 치킨 셀수 없음.... ㅡㅡㅋ
29. 가장 싫어하는 음식,,, = 알탕(연어알은 제외), 생선 초밥, 족발 등등
30. 취미,,, = 음악듣기 , 영화보기 , 친구들하고 수다떨기, 아이쇼핑하기, 사진찍기...
31. 특기,,, = 이건 우리 집이 꽃집이라서 타고난 재주라고 생각하는데... 꽃꽂이랑 꽃포장 잘하구 그 다음에~~~ 없는것 같당...ㅡㅡ 32. 습관&버릇 ,,, = 다리 꼬구 앉는것 ... 다리 떠는거...
33. 베스트프렌드 이름,,, = B.F: 나리,우리,혜영,복음,혜성 이고 또 나의 소중한 친구들 정희랑 고은이랑 애란이랑 소 현이 자현이가 있습니다...
34. 최고 얼마나 술 마셔봤어?,, = 진실게임하는것 때문에 4병 마셨던걸로 기억...
35. 성격,,, = 내성격을 잘 모르겠다 ...어쩔때는 나쁜애고 어쩔때는 착한데... ^^;;;
36. 별명,,, = 어리버리, 귀머거리 그뒤로도 많치만... 말하기 싫타... ㅡㅡ
37. 가족관계,, = 아빠, 엄마, 내 말안듣는 여동생 은주, 내가 젤로 이뻐하는 남동생 윤환이...
38.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 욕심쟁이
39. 좌우명이 머야,,, =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자... He can do it ! she can do it ! why not me? (우리반 교훈이었당....ㅋㄷ글구 이것도 우 리반 교훈이었는데 (엉덩이에 욕창생기도록...)울반 애들이 지었다... 좀 어이없당... )
40. 주님은 언제 믿었엉? = 솔직히 초등학교때 토요일엔 성당가고 일요일엔 교회 다니던 이상한애였는데~~~ 아마도 천주교 생활을 청산하면서 부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41. 기억에 남는 선생님 이름,, = 임정 선생님, 지금 몹시 아프신 후지 수녀님, 김태희 수녀님, 옆집언니 같았던 희선선생님 ~~~~~ 오겡끼데스까 ? ^^~~~~ 42. 윗몸일으키기 최고 기록,, = 45회
43. 턱걸이 최고 기록,, = 0개 (죽어도 못함...)
44.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 = 있는데... 원빈 ㅋㅋㅋ
45. 좋아하는 계절,, =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려는 그시기...
46. 여태 받았던 상 중에 가장 큰 상,, = 미술상
47. 남,여 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봐?,, = 가능하다고 본다... 나는 진짜 친구 처럼 지낼수 있던데...
48. 담배 펴봤어?,,, = 아니...
49. 꿈이 뭐야?,, = 세계일주하는거... 죽기전에 이 세상 땅 다 밟아 보구 싶다...
50. 전생에 뭐였을까? = 어렸을땐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보구 전생에 내가 오스칼이었다고 생각했었다... ^^;; 51. 친구들과 놀때 꼭 가는곳,, = 식당 (꼭꼭 가야함...) 극장, 까페, 노래방....
52.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 물건 부순다... (부수구나면 많이 후회함 ㅜㅜ 아까워잉~~~)
53.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아님,여자?,,, = 남자로도 태어나고 싶고 여자로도 좋은데...어떻하지.. 요번엔 여자였으니까 다음엔 남자할래용...
54. 지금 까지 살면서 가장 뜻 깊은거,,, = 주님안에서 살고 있다는것...
55. 기상 시간,, = 9시
56. 쥐침 시간,, = 새벽3시
57. 지금 가지고 있는 음반중 가장 아끼는 것,, = Britney Spears , 쿠라키 마이, Aaron Carter
58. 추위랑 더위중 어떤게 더 좋아??,, = 둘다 안 좋아 ...
59. 한달 용돈,, = 몰르겠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60. 좋아하는 동물 ,, = 곰, 강아지, 새끼호랑이...
61. 좋아하는 가수,,, = 머라이어 캐리, 빅마마 ,웨스트 라이프
62. 하루 평균 수면시간,, = 7시간~10시간 정도...(최근에 기록 세운적 있다... 12시간 자본거...ㅠㅠ)
63. 지금 헤어스타일,, = 파마했다가 망했다...돈 생기면 빨리 머리 풀러야 겠다....
64. 주말에 하는 일,, = 교회가서 예배드린다...
65. 일년중 가장 행복할때,,, = 설날 (세배 돈 타니까,,, 근데 이제20살이니까 돈 못받는당...ㅠㅠ)
66. 가장 최근에 운 일,, =글쎄... 내가 눈물이 좀 많은 편이라서 그냥 슬프다고 느껴지면 울기 때문에... 언제 울었더라... 아마 최근에 ...싸워서 운적이 있는것같다...
67. 결혼하고 싶은 나이,, = 28이라고 생각 했는데... 모르겠다.. 내가 안정적이라고 느낄 때 할것 같다... (결혼할 사람 이나 있을란지...)
68. 이번 크리스 마스에 누구랑 지낼꺼야?,,, = 멋진 남자 친구가 생겨서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희망사항!! ^^
69. 크리스 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 = 내가 손이 많이 차서... 장갑 !!! 그리고 따뜻한 옷!!!
70. 지금 가보고 싶은 나라,, = 캐나다
71.좋아하는 팝송,,, = The Voice Witin
72. 좋아하는 가수 ,, = 61번에 있음...
73. 2004년 꼭 이루고 싶은것이 있다면, = 학교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성적 받았으면 좋겠구... English 완전 마스터 하고 싶당...
74. 나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 잘 모르겠다...
75. 존경하는 사람,, = 하나님, 예수님, 우리 부모님
76. 자주 쓰는 향수,, = 없다.
77. 좋아하는 영화는 ,, = 인생은 아름다워, 죽은 시인의 사회
78. 만약 왕따가 된다면,, = 싫다... 왕따라니... 일단 내가 왜 왕따가 되었는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본후 잘못된 점을 고치고 다시 사람들 앞에 다가갈것이다...
79. 헨드폰 0번의 자리 잡은 사람,,, = 흐음...
80. 가장 즐겨먹는 과자,, = 없다...
81. 공동구역에서 가장 짜증나는 사람,, = 담배 피는 사람!!! 그것도 꼭 멋있는척 티를 내면서... 그리구 나는 담배 냄새 맡으면 목구 멍이 너무 아프다...
82. 신체중 자신있는 부위는,, = 발 (유일하게 애들한테 인정받음ㅡㅡ) ,눈썹 (이건 나혼자만 인정하는 것임^^)
83. 어깨 넓이,, = 적당하다...
84. 자신이 살면서 가장 추하다고 느낄 때,, = 비오는 거리를 우산없이 혼자 걸어갔을때... 야자실에서 공부안하고 식당가서 밥 타먹었을때...ㅠㅠ 공부보다 밥이 더 중요했다... 이땐. 85. 친구랑 싸워서 쌩깐적 있어?,, = 있다... 난 친구들이랑 싸우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어도 못한다... 고3 수능 볼때가 다가오는 시기쯤에 한 친구랑 크게 싸웠다...그리고 화해를 했지만 그친구랑 예전처럼 지낼수가 없었다...
86. 2003년 중 가장 황당한 사건은,, = 글쎄... 모르겠다...근데 2004년 중 가장 황당한 사건은 내가 응근히 무서워 했던 승철이 오빠 동생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특권하나를 누리게 해줬는데 노규오빠를 내 맘데로 해도 된다는 거였다... ㅋㅋㅋ(맞나?? 잠결에 얘기한거라 잘 생각 안나는데. 대충 그렇타)
87. 2004년에는 꼭 해보고 싶은것은?,, = 운전 면허증도 따고 싶다. 내친구는 벌써 필기 다 따고 운전 연습하고 있다고 운전하는 거 되게 싶다고 말했다...화난다... 자랑인가??? 나도 따야쥐...
88. 학교에서 즐겨찾는 장소,,, = 1순위 매점 2순위 동산
89. 개고기 잘먹어??,, = 못먹는다... 전에 엄마가 집에서 개고기 끄리는 거 본적있다...2번이나 쓰러질번했다...
90.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야만인이라고 생각해??,,, =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고정관념이나 편견은 버려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에...
91. 컴퓨터 배경이 뭐야?,, = 평온해 보이는 들판에 나무가 있는 배경...
92. 라면에 특별한 뭔가를 넣는다면 뭘 넣어.,, = 고추장하고 파하고 김치, 마지막으로 계란넣는다...
93. 가장 자신있는 요리,, = 계란찜/라면/감자 진짜 맛있게 삶을줄 안당...
94. 가장 많이 쓰는 펜,, = 하이테크랑 겔리롤
95. D-day에 선물 많이 밭았어??,, = 받았다.. 엿하고 떡하고 거울 받았당...
96. 자신있는 과목,, = 음ㅠㅠ 잔신있는거 말고 좋아하는 과목은 일본어 , 세계사 근데 일본어랑 세계사는 나를 너무 싫어해... 밉다..나는 좋아해줬는데... ㅋㄷㅋㄷ
97. 하루에 세수는 몇번이나 해,, = 3번.
98. 찜질방에서 애들이랑 추억있어??,, = 있어.. 그냥 애들이랑 앉아서 식혜랑 계란 까 먹으면서 얘기했던거 그게 추억이다...
99. 100문 100답중 99문 99답 인데,, 하고 싶은말,, = 허리 아프고 눈 아프다 이거 다쓰면 뭐 주나요??? 승철이 오빠!! 오빠가 쓰라고 시켰으니까 맛있는거 사줘요~~~ 나 진짜 밤샜어 ~~~ 지금 해 떴단 말야...
100. 청년부의 바라는점.?
=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풍성해지길...
101. 이름 뜻은?(한자풀이)
成이룰 성 恩은혜 은 惠어질 혜 어질고 은혜로운 사람이 되라는 뜻...
102. 예수님을 믿게 된 때/상황 or 사건? 교회를 1년정도 안나간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문득 교회를 가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교회를 다시 나가게 되었는데...나가서 설교를 들으니까 예전엔 어떤 말씀도 깨닫지 못했던 애였는데.. 나간 날 왠지 말씀이 너무나도 잘 전해지는게 느껴졌다... 그때 부터 예수님을 진실로 믿게 된것같다....
103.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는? 맛있는 밥 먹을때...
104. 현재 가장 불만은 모야? 난 내 살에 불만이 많다... 너 도대체 언제 빠질래~~~ 105. 기분이 안 좋을 때 하는 일? 진짜 이성을 잃어서 화날땐 물건 부수고... 그냥 기분만 우울할 땐 그럴땐... 음악들으면서 마음을 가라앉게한다...
106. 좋아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 깔끔한게 좋타... 머리색은 검정이나 자연갈색까지만 이해하지만 쌩노랑으로 염색하면 다 뽑아 버릴 꺼야!!!... ㅋㅋ 정리 정돈 잘된 깔끔한 머리가 좋탕 ... >< 107. 좋아하는 말씀구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108. Vision 혹 앞으로의 진로는 ? 나는 일단 학교 들어가 봐야 알것 같다...
109. 잘웃는 편이라 생각되는가? 그렇다 잘 웃는 편이다..
111. 첫키스? 흥!! 이질문 정말 마음에 안든다 ... ㅡㅡ한번도 해본적 없다.. 이론은 빠삭한데... 경험이 없는 것 뿐이야!!... ㅠㅠ 근데 더러울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든 다... 못해본 사람이 무슨 할말이있겠냐만은...
112. 했다면, 어디서?? 어휴~~ 한술 더 뜨고 있다...
113. 이성을 볼 때 어디부터 보나? 나는 근육질 남자가 좋다... 너무 지나친건 싫타 딱 권상우 정도... ㅋ ㅑ ㅋ ㅑ 그러나 몸은 까봐야 아는거니까~~~ ㅋㅋㅋ 나는 볼 때 코부터 본다...
114. 현직업? 학생
115. 갖고 있는 자격증/ 면허증? 없다.
116. 기, 단학, 증산도 가 따라올때 나만의 퇴치법? 기독교인이라고 강조한후 그래도 따라오면 도망간다...
117. 결혼상대의 나이차는 최대 몇 살? 동갑 ~ 위로 4살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잖아... 글구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랑은 싫다...
118. 인생 최대의 실수는? 정말 아쉬웠던 일이있는데 미술을 배워서 예체능쪽으로 가고 싶었는데...그러지 못한게 어쩜 최대 실수였을지도...
119. 좋아하는 찬양?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이것도 찬양인가... 120. 첫사랑의 경험에 대해서? 나중에 경험하고 알려줄께요... ^^
121. 미팅횟수? 4번 이었던것 같다...
122. 이상형은? 그냥 깔끔하게 생기면 다 좋음....
123. 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닌다면? 정중히 사과하고 내 마음이 어떤지 얘기할꺼다... 124. 현재 핸드폰에 기억된 사람들 번호는 몇 개? 음... 나는 나의 뇌 시스템안에 기억되어있는 번호만 말할께요... 음 대략 20개다... 애석하게도 뇌가 나빠서 그이상 기억 못함... 125. 30년 후의 내 모습은? 가정에서 어진 어미로 또 사회에서는 케리어 우먼 처럼 되는게 꿈이다...
126. 가장 후회되는 일? 공부 좀 열심히 안한거...
127. 100만원이 생겼다. 하고싶은일? 70만원은 저축하고 나머지 30만원은 내가 필요했던 물건을 사는데 쓸것이다...
128. 나에게 10만원을 제일 빨리 꿔줄것 같은 사람을 소개해볼래? 우리 가족들///
129. 꽃과 먹을 것이 있다면 어느 것을 선택하나/ 이유는? 먹을것... /인간은 먹어야 사니까... 130. 통장잔액은? 통장 정리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131. 한 달 핸드폰 요금은 얼마나? 해당 사항 없음...
132. 좋아하는 스포츠? 스커시 (기본자세 배우다 관뒀다...) , 포켓볼 , 배드민턴
133. 현재쓰는 샴푸? 케라시스
134. 할 줄 아는 욕? 욕.. 그냥 화나면 막하는데...
135. 사진 찍을 때 버릇이 있나요? 머리만지는거...
136. 좋아하는 과자? 없다...
137. 행복이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 순간이 행복 아닐까...
138. 슬픈 영화보면 울어요? 참아요? 운다...
139. 자주 가는 인터넷 사이트? 네이버랑 다음...
140. 좋아하는 라면? 왕뚜껑 , 삼양라면, 김치라면
141. 존경하는 인물 (예수님빼구)? 부모님
142. 신체 중 가장 고치고 싶은 곳? 눈
143. 가장 최근에 편지 써 본 경험 (이메일 말구)? 친구들한테 크리스마스카드겸 새해 카드 쓴거
144. 연인과 친구 중에 선택하라면? 연인
145. 꼭 고쳤으면 하는 자신의 단점은? 게을른거...
146. 사람은 언제 동물과 같을 때가 있다고 생각해? 이런사람이 동물같아... 변태들!!! 변태들이 동물과 같다고 생각한다...정말 싫어!!! 제발 변태 들이 내앞에 얼신거리지 않게 해주세용...
147. 잠 안 올 때 하는 일? 그냥 누워서 이런 저런 것들을 생각한다.... ( 꼬찌 또 에르고 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유식한척한번 해봄...ㅋㅋ
148. 좋아하는 날씨? 비 오는날 ! 비 맞는건 싫은데 비 구경하는건 좋다... 그리고 화창한 봄날씨도 좋아함...
149. 노래 솜씨(18번)? 아무것도 아무말도... 체념...
150. 춤 솜씨? 나 몸치 인데...
151. 내가 절대 참지 못하는것은? 나한테 욕하는 거... 머리 때리는 거... 152. 지금 이순간 가장 빨리 기억나는 기도제목? 하나님아버지 우리 외할머니가 지금 아프신데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153. 기분이 좋을 땐 나타나는 특징? 웃으면서 소리친다...
154.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서로 존중해주는 자세...
155. 보물 1호? 우리가족
156. 자신의 최고/최저의 성적은? 음... 비밀...
157. 요즘 최대의 관심사?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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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호라~~4병이면...소주일까 설마???ㅋㅋ
은혜야 ^^ 그렇구나~~ 은혜에 대해서 잘 알았네~~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자^^*
은혜두 인제 대학생이네.. 입학 동기겠다!~~ 친구되는건가? 너무해~~~ 남자친구가 없다~~ 움.. 믿을수 있나?^^
경고 했듯이.. 너도 157/157에서 오빠이름이 나왔구나.--;; 교회에서 보자.. 그리고 승철이가 나를 맘데로 하랬다고.. 날 맘대로 할수 있는 분은 주님, 어무이, 우리 누이, 영민, 영미, 희경 이정도 밖에 없다..^^ㅋㅋ
스시와 족발을 싫어하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하하하 똥파리색은 무슨색이니 ???????????
4병이 소주라면 .. 거의 저와 비슷한 수준이군요 .. 그걸 먹고 집에 걸어서 갔는지 업혀서 갔는지가 중요하겠지만 / 감수성이 정말 예민한 사람인가봐요. 베르나르와 류시화를 좋아한다면 .. / 첫사랑을 해본 다음에 꼭 이야기 해주세요 .. 주님 안에서 .. 사랑합니다.
연상 4살이라.... 미안하다.. 오빠는 6살 차이라 안되겠다....ㅋㅋㅋ~~
6살 차이라.. 형이 대입을 준비할 때 은혜는 초딩이었군.. 으읔
ㅋㄷㅋㄷ 진짜 나이차이 그렇게 나네... 어쩌면 혁찬이오빠랑은 세대차이 심하게 느낄수도 있겠당... 아저씨~~~~ㅋㄷㅋㄷ
이렇게 말하면 섭하지.... 기억해야될것이야.... 제 1청년 회장이라는 사실을.....ㅋㅋㅋㅋ~~~~ 제대하면 다시 오빠되는거야....그리고 하준완 넌 5살 차이잖아.. 이런걸 50보 100보라하지...
난 보물을 생각하면 사람보다는 물건을 생각했는데! 은혜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구나!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부모님이었구!) 가장 가까운 사람을 소중하게 여길 수는 사람은 사랑을 아는 사람이라고 누군가 그러던데! 은혜는 사랑이 뭔지를 알지도 모르겠구나.
회장님 죄송해요,,, 아저씨라뇨 당치도 않아용....(잘보이려구 무지하게 애쓰고 있음,,,) 호호호
허걱..준완이랑 6살차이면..나랑은 몇살 차이인고.....ㅋㅋㅋ
정훈이 오빠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너무 멀리사라...ㅠㅠ 아무튼 친하게 지내요..
소연언니 전 이슬먹고 사는 애랍니당....^^ ㅋㅋ 농담이예요,, 글구 병호오빠 아는 사람있으면 동생 좀 소개시켜줘...불쌍하지도 않아~~
ㅋㅋ 진영오빠 사랑합니다... (사랑을 아는 사람...ㅋㄷㅋㄷ ) 근데요 진짜 혁찬이 오빠랑 진영이 오빠랑 형제예요?? 몰랐는데 ~~~ 정말 안닮았어요... ^^ㅋ
그럼 내가 훨씬 멋있지...ㅋㅋ~~ 그리고 이록이형.. 준완이랑은 5살 차인데.... 나랑 6살 차이구여......
분위기가 야릇하게 흐르는군요 .. 흠 .. 주의요망..
어머 야릇하다뇨...^^ ㅋㅋㅋ 네 주의하겠습니다 전도사님... 그리고 혁찬이 오빠 뭔가 심각하게 착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 멋있다니??? ㅋㄷㅋㄷ 아니예요!!!! 회장님 너무 멋쪄요!!!!!!!!!!!!
은혜...띡 알아봤데이~너한테는 노규오빠밖에 없다문~ㅋㅋㅋ 바람둥이~
서정희 !!! 왜 이래~ 너 노규 오빠랑 내가 무슨 사인 줄 알아??? 나랑 노규 오빠는 혈연 지연 학연 이야~~~게다가 나는 노규 오빠의 9대손 위 할머니벌 되는 사람이란 말이양~~~날 우숩게 보지마~ ㅋㅋ 바람둥이라니~ (근데 내가 언제 남자한테 껄떡 된적 있었냐?? 왜 바람둥이일까?? ㅋㅋㅋ)
아이구! ㅋㅋㅋ! 내가 나이를 먹은 걸까? 모두 귀엽다. (나 28살 청년)
오빠두 귀여워요... ^^ ㅋㅋㅋㅋㅋ
혈연지연학연.. 왠지 혈연은 끊고 싶다.. 9대손 위 할머니라는 생각에 내가 잘못알고 있는거 같아.. 작은아버지에게 물어봐야 겠어~
은혜야! 사실 오빠는 귀엽다는 말을 좋아한다. 아주 어릴적부터 늙어 보인 나는 귀엽다는 말보다 어른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 하여튼 고맙다. 눈물이 나는구나.
늙어 보인다구요? 에이 누가 그래요 ^^ 제가 보기엔 아직 26 인것 같아요~~~(진담) ^^ 귀옆다는말 질릴정도로 많이 해드릴께용 진짜 고맙줘 ~ ㅋㅋㅋ
노규오빠 혈연을 끊고 싶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에요??? 제가 넘 좋아서 끊고 싶다는거예요 싫어서 끊고 싶다는거에여??? ※해석바람※ ㅋㄷㅋㄷ
오빠가 널 러브하는거야~ㅋㅋㅋ 글구...내가 바람둥이라구 한이유...쭉~~~~올라가서 너의 글을 보려므나~ㅋㅋ회장님 너무멋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혜야.. 충분히 오빠맘은 전해졌으리라 생각된다.. 너가 적어도 고등학교졸업은 했다면..ㅋㅋㅋ
아~ 아직 안했구나.. 하면 알게 될꺼야...ㅋㅋ
쯧쯧 .. 노규나 정희나 은혜나 .. 제게는 다 참 .. 젊어(어려) 보이는데 .. 도토리가 키를 재는군요 .. 정희가 .. 제가 .. 대학에 있을 때. 초등학교에 있던 친구들 .. ㅋㅋ
정희야... 은혜와나는 그런 사이가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왜 이래~~~ ^^ 이런~~~
정희야~~~ 너 나랑 친구하기 싫구나~ 그래 그렇게 알고 있을께~ ㅋㅋ // 글구 노규오빠 이런식은 곤란해요... 호호 ㅋㅋㅋㅋㅋ// 그리구 도사님 우리 같은 20대인데 왜 그러세용~~ ^^ // 마지막으로 혁찬이오빠 오빠도 이런식으로 나오면 곤란해~~~ ㅋㄷㅋㄷ
야...ㅋㅋ 내가 싸랑하는거 알지???????????????????????알라븅~~~~~~~~~♡
모올라~~~ 부끄러워잉~~~호호...................................
우와 90을 넘었네... ^ㅇ^
치사하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곤란하다니.... 우리는 서로 형제 자매인걸...ㅋㅋㅋ~~은혜가 니가 최고다...너무 너를 청년부가 아끼나봐,,,,,
ㅋㅋㅋ 형제 자매 맞죠~~~ ^^ ㅋㄷ 진짜 아껴줬으면 좋겠다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