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규홀 답군여~~~하하
▲자연미 살린 코스
중원GC는 ‘대중골프장’하면 일반적으로 ‘거리가 짧다’라는 통념을 깨뜨렸다. 아래코스 3,473야드, 중간코스 3,194야드, 위코스 3,328야드로 회원제 골프장과 비교해도 전혀 뒤질 게 없다.
중원GC는 골퍼들의 아쉬움을 해소했다. 통상적으로 18홀 라운드가 끝나고 나면 골퍼들은 누구나 아쉬움이 남는다.
18홀 내내 말을 듣지 않았던 샷들도 18홀이 가까워질수록 안정을 찾는다. 골퍼들은 “이제 몸이 풀려 칠 만하니깐 벌써 끝났다”며 아쉬워한다.
중원GC는 이러한 골퍼들의 갈증을 해결했다. 27홀을 자랑하는 중원GC는 골퍼들의 의사에 따라 27홀 부킹을 받는다.
중원GC의 또 다른 특징은 자연미를 최대한 살렸다는 것이다. 천둥산 자락에 위치한 중원GC 코스는 대형 저수지를 끼고 조성됐다. 또한 티잉그라운드에서 IP 지점을 제외하고는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렸다. 티잉그라운드에서부터 인공미를 가미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중원GC의 관계자는 “이곳은 서울보다 기온이 2도가량 높다”면서 “또한 눈도 상대적으로 적게 내려 겨울철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후아...멋집니다...파란 잔디가 절 부릅니당....ㅎㅎㅎ
무덤 파놓고 부릅니다요죽음을 당하지않을려면 어떻게연습이지요
윗 코스는 초보는 힘들 텐데 처음부터 언덕위로 치고 언덕에서 계곡을 넘기고 거리는 얼마 안되어도,,,27홀도 예약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즐거운 란~~딩 되시길 ^*^
저푸른 잔디위에 어떤변수가 나올련지 .실수는하지 말아야 되는디~~횐님들 연습 많이하십시요 !!!
코스가 보통이 아니네요 연습 마니마니.....
지두 걱정이... 공이나 한타스....
물공 한봉다리 오천원합디다 ~~
햐..부럽다. 쩝..
음좋군여
흥분 흥분.....우승은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