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금련산 (최식림. 신철웅 .윤재석 .옥연숙 )
날씨가 무더워 산행을 많이 하지 못하고 약수터근처에서 점심식사 후 바로 하산 ...
저녁에 정휘철소장님 초대로 서면 부루나이에서 저녁과 함께
색스폰연주 감상 너무나 감동작.
7월 13일 가야공원--대청공원 (최식림 .옥연숙 .신철웅. 손태준 .김진동 )
여름 날씨라 몇일간 푹푹 찐다.
우리는 짧은 코스로 등산하기로 했다 .
태준씨가 준비했온 수제비맛 이루말할수가 없다 .
등산해서 수제비 먹은사람 우리밖에 없을것같다,오랜만에 오신 진동회원님....
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막거리도 조금 드시고 한통을 남아 집으로 가지고옴 ..
최애주가님께서도 술을 마다하시고
남기고 옵니다...아....
8월 2일 동주여전--꽃동네 ( 김진동 ,최식림 )
점심식사는 꽃동네에서 하고 집으로 직행 진동형님 사주신 수박한통들고 옴
8월 30일 대청공원 -꽃마을 (김진동 .김창수. 최식림 .옥연숙)
오랜만에 4.3회 모임. 꽃마을 시래기국점심 ---동아대병원앞 호프집 --
충무동애서 목욕하고 계림횟집---자갈치 삼원호프 . 4.3회 모이면 참 많이도 먹는다
8월 31일 금련산 ( 김창수. 최식림. 옥연숙)
늦게 출발하여 점심먹고 하산 광안스포렉스 목욕후 민락동 해운대 선생님만남
붕장어구이-조개구이---콩나물해장국 먹고 집으로 오는길에 창수삼촌과 함께 배3000원 사과 5000원 사 가지고 옴
9월 6일 대청공원 .--꽃마을 (창수. 철웅. 식림 )
하산후 노래방으로 이남자들 대낮부터 왜 노래방인지 모르겠음....
오늘 우리가없다고 (여자)....
9월 21일 (식림.연숙.철웅.태준.재석 )
오늘은 등산을 안하고 오후 2시경 철웅씨가 광안리 바닷가에서 잡아온
자연산 몰레무치 가지고 금련산 입구 굴다리위에서 우리 일행들은 맛있게 먹고
2차 호프집으로
9월 27일 대청 -꽃마을 -대신동 (식림.창수.철웅.진동)
10월 3일 양산--장군봉 -범어사로하산 (철웅. 태준. 식림. 연숙 .재석 )
수영지하철 --온천하차--시외버스 양산행
10월 12일 승학산 억새축제 ( 식림 .철웅. 연숙 )
오늘 축제하는줄 모르고 승학산으로 왔는데 사람들이 너무많아 먼지들세상
아~~오늘은 등산코스 잘못 선택.
빨리 점심을 먹고 하산하여 ..자갈치 축제행사장으로 직행 ..
식림씨 한턱 내기로하고 길거리 행사장에 앉아 횟한접시 먹는데 너무 맛이 없어
다시 신동아 1층 횟센타 안으로 자리를 옮겨 합천상회로
아~~~~과연 이 맛이 진짜로 횟맛 ..너무 맛있다 .
식림씨 잘 먹었음..그럼데 비상금 (현금) 아닌 카드로 결재 결국 연숙이 신세.....
너무합니다 . 너무합니다 .
다음에 진짜로 비상금으로 한번 사 주세요 ..사람합니다 ~.~
10월 19일 장산 (백룡. 욱자. 식림. 연숙. 철웅. 태준. 순식 )
오랜만에 해운대선생님과 같이 등산 ...
10월 26일 ~28일 (식림 연숙 철웅 태준 ) 2박3일 등산
1. 청량산 -하산후 주차장에서 호박1개 --저녁에 에디슨 호프집에서
통닭과 호프 모드들 정말 맛있게 먹었다 (꿀맛).
프로포즈숙박으로오는길 최씨. 신씨 배추 2포기 ~.`
2. 주흘산 -문경세제 사과축제기간 인데도 평일이라 사람들이 별로없다 .
우리는 덕주펜센에 숙박
3. 월악산 - 태준씨 다리에 조금만 혹
11월 1일 (대청공원 -꽃마을 --동대신--광복동 목욕탕으로 모두들 2시간후 집합 5시경)
우리일행은 꽃마을도착하여 시래기국 고등어찜 상추와 함께 맛있게 점심식사와 막거리
소주 맛있게 먹고 대신동으로 하산하여 광복동 목욕탕으로 ..
목욕을하고 나온뒤 몸이 나른하고 쉬고싶다.
몇일전 3일간 등산하고 오니 시이모들이 오셨다 .
뒷날 어머니와 이모님들 모시고 자갈치 구경시켜드리고 나니 너무 피곤하여
쉬고싶어지만 그래도 산이좋아 오늘도 등산하고 목욕을하고 나니 정말로 쉬고싶다.
그러나 진동시숙님 생일파티겸 저녁식사 중국집 회전판요리 그런데 술생각도 없고
음식도 많이 생각이 안난다. 오늘따라 쉬고싶다.
2차로 노래방으로 끝내고 나오는길 다시 소주한잔 늦게 먹는것이 밤새도록 고생하고
아~~연숙 망가지다. 다음날까지 너무아파 아무 생각이 없다.(술고생)
고로 딸. 아들 . 고마워 밤늦게 약 사다주워서 ..
식림씨 호박죽 너무 고마워요.사랑합니다
11월 9일 ( 백룡. 욱자. 철웅. 태준. 재석 .식림.연숙 )
수비삼거리에서 모여 성불사까지 왜냐하면 이홍문선생님께서 등산을 못하여
성불사 근처에서 점심식사을 하기로 하고 자리를 잡고 전날 윤재석 모친제사음식으로
만찬 포식을하고 내려와 수비삼거리에서 게찜 한접시에 술한잔 마시고 헤어져 다들가시고 우리는 광안리에 와서 다시 통닭과 호프한잔 최씨 . 윤씨 제발 조금난 드세요
건강 생각하세요....
11월23일 금련산 (식림.철웅)
오늘은 점심 도시락없이 두사람만 등산을하고 식림씨 집으로 하산하여 점심식사
철웅씨와 연숙들이서 술한잔하고 식림씨는 아픈다고 현재 일주간 금주하고 있는중
먹고 싶지만 참는중 ..철웅씨 태준없다고 힘 못쓰고 ..
11월 30일 (지리산 옥산 614미터 중부서 집시위원님들과 함께)
1박2일 내생애에 이렇게 배부르게 먹은거 처음 토요일 저녁도착하여 먹기 시작
염소 붉고기 -곰국-바다굴-향어횟 .다음날 곰국-통닭배숙-백합횟=민물장어구이
휴--어디로 다 들어 갔는지 다들 오신분들 한마디 배 위장 늘어남 짱구.
내 생애 잊지못핳 추억 한기주위원장과 집시위원님들께 감사--감사
12월 6일 대청공원 -꽃마을 (식림.연숙.철웅.태준.창수)
날씨가 너무나 춥다 꽃마을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는 찜질방으로 직행 너무추워서 ..
몸을 씻고 다시 중앙동으로 와서 대구탕 저녁식사
12월 13일 대청공원 -꽃마을-대청공원 (식림.연숙.철웅.태준 창수.진동)
날씨가 겨울답지 않게 너무나 따뜻하다
아~오랜만에 4.3회 다모인자리 이렇게 하면는 알지 먹고 또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