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사무실 직원들과 가족동반으로 서산 창리 바다좌대낚시 다녀왔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출발!! 옆은 아시죠, 신부님? 제 짝 소피아>
<열심히 낚시에 몰입하는 다두>
<낚시 대상 어종인 숭어를 보여 드리기 위해 여직원을 모델로 한 컷!>
<회를 뜨기 전에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자연산 전어입니다! 신부님과 쐬주 한 잔이 생각나네요>
이상 허접한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첫댓글 바다 냄새, 우리 집까지도 물씬 풍기는 듯 하네요. 생활의 활력소를 보는 느낌이라 아주 보기 좋네요.
낚시를 무쟈게 좋아하시네요.
집나간 며느리도 들어온다는... 가을전어를... 혼자만 드시고 요렇게 자랑만하기기에요???홍홍...
첫댓글 바다 냄새, 우리 집까지도 물씬 풍기는 듯 하네요. 생활의 활력소를 보는 느낌이라 아주 보기 좋네요.
낚시를 무쟈게 좋아하시네요.
집나간 며느리도 들어온다는... 가을전어를... 혼자만 드시고 요렇게 자랑만하기기에요???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