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형이 이번에 책을 내게 되어서 광고 좀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신문에 기고를 하고 있어서, 여러분께 부탁합니다.
추천 "송기균의 금융의 기술" 책 좀 사주고,
추천 "Views & news" 인터넷 신문 송기균의 마켓뷰에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불황에서 살아남는 금융의 기술 송기균 저 | 기업금융연구소 | 2009년 04월
CEO가 기업금융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중소기업 CEO들이 자금조달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자금조달 전 분야의 실제사례를 이야기로 쉽게 풀어 설명함으로써
은행대출 같은 간접금융, 투자유치 같은 직접금융,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국제금융
그리고 정부의 지원을 받는 정책금융 등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과 과정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25년 간 기업금융의 전 분야를 경험한 저자의 전문지식과 은행과 벤처캐피탈에서의 대출 및
투자심사 경험, 증권사와 코스닥 시장에서 기업의 자금조달과 상장을 직접 도왔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창업을 하는 과정, 신생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극복 과정,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금융방법을 찾아가는 고난의 길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는 동시에
기업금융시장의 전망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사업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는 중소기업 CEO들에게 영원한숙제다.
특히 지금처럼 불황의 시기에는 사업자금 조달이 기업의 생사를 가른다.
그러나 대형서점의 경제·경영 코너에 나와 있는 금융서적은 한결같이 재테크에 관한 책들뿐이다.
『불황에서살아남는금융의기술』은 중소기업 CEO들이 자금조달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최초의 책이다.
자금조달은 아주 광범위하다. 은행대출 같은 간접금융, 투자유치 같은 직접금융,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국제금융 그리고 정부의 지원을 받는 정책금융을
중소기업 CEO들이 모두 알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이 책은 자금조달 전 분야의 실제사례를 이야기로 쉽게 풀어가므로
기업인들은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쉽게 자금조달에 이를 수 있다.
자금조달, 즉 기업금융이란 복잡하고 어려운 분야다.
그래서 기업인들이 시간을 내어 공부를 하더라도 그 핵심을 깨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 책의 특징은 딱딱한 이론 설명은 지양하고, 말랑말랑한 사례를 이야기로 들려준다.
금융의 초보자라도 금방 이해할 수 있고,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쉽고도 재미있는 책이다.
25년 간 기업금융의 전 분야를 경험한 저자의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이 녹아 있으므로
중소기업 CEO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은행과 벤처캐피탈에서의 대출 및 투자심사 경험, 증권사와 코스닥 시장에서
기업의 자금조달과 상장을 직접 도왔던 경험, 그리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정책금융을 집행한 경험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중소기업 CEO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는 사업성공의 필수요소인 금융을 미리 예습 할 수 있고,
금융기관 종사자나 취업 준비생은 이 책을 통해 기업금융의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재테크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기업금융에 관한 최초의 책
금융이란 투자자에게서 기업으로 돈이 흘러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기업이 이 돈으로 창출한 부가가치를 투자자에게 되돌려주는 것으로 금융이 완성된다.
그러므로 금융의 두 주체는 투자자와 기업이다.
투자의 대상이 기업이므로 투자자 역시 기업금융에 대해 알아야만 올바른 투자결정을 할 수 있다.
재테크에 관한 책은 홍수를 이루지만 기업금융에 관한 책은 아예 없다.
기업금융을 공부하려는 투자자들의 갈증을 이 책이 풀어줄 것이다.
창업을 하는 과정, 신생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극복 과정,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금융방법을 찾아가는 고난의 길, 투자유치의 시행착오를 겪는
여러 기업들의 생생한 이야기 등 기업의 일상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듯 생생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에필로그의‘금융시장에대한통찰력’은 향후 기업금융시장의 전망에 대한
저자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저자 : 송기균
1982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은행(현우리은행)에 입사하여 지점, 기획실, 국제부에서 근무했다.
1989년 동원증권(현한국투자증권)으로 옮겨 지점과 국제부에서 일하다
1993년 런던현지법인 대표로 부임하여 4년간 국내기업의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을 도왔다.
1997년 한남투자신탁 국제부장으로 국내투자와 해외투자를 총괄했다.
1998년 코스닥 시장의 상장팀장으로 2년 6개월 간 300여개 벤처기업의 상장업무를 총괄하였다.
2001년 코스모 창업투자 대표가 되어 200여개 벤처?중소기업을 투자상담하고,
투자분석 후 투자하여 상장까지 이끌었다.
2003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본부장으로 6년간 25,000여 중소기업에게
신용보증과 정책자금을 지원하였다.
2009년 기업금융연구소 소장으로 기업금융과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1996년 LondonBusinessSchool에서 20주 간 CorporateFinance과정을 이수하였다.
1999년 이후 약 120회의 코스닥 상장에 대한 강의를 하고,
70여회 코스닥 상장기업의 IR을 기획, 실행하였다.
중소기업 자금조달과 금융시장에 대한 분석을 경제전문지에 20여회 기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