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아파트 측에서 추진하고 있는 버스 노선은 인천으로 가는 버스를 신도시에 들려서 승객을 모실수 있도록 하는 방안입니다. 현재는 어렵지만, 주민들이 인천 교통과로 계속 민원을 제기한다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는 과장님의 언질이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서울 갈 날이 오면 좋겠네요. 특히 607번은 현재 송정/화물청사/케이터링을 오가고 있는데, 신도시를 넣어도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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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도시에 들리는 좌석버스가 없읍니다
신도시 바로옆 고속도로에 좌석버스정류장 신설과, 버스정류장 통행가능
계단형 입구 설치가 꼭 필요합니다.
주민들이 나서서
해당 관계기관에 계속 민원을 제기해야만
살기좋은 신도시로 나날이
발전될 겁니다.
아울러
현재 운행되고있는 노선버스중 몇개의노선은(예 607번.608번 등등) 무조건 단지를 돌아 공항을 가게끔 해야합니다.
무척 많은 개선점이있지만
우리 차차 신도시 주민들끼리 단결하여 해결해 나갑시다.이런저런 개선을위해
내년 대선때
신도시 주민들의 단결이 기대됩니다.
공항신도시가 대한민국의 하와이가 되기를 꿈꾸는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