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초대·2대 합천군수를 지낸 강석정 전 군수가 고희기념문집 <강석정의 사랑방>을 펴냈다.
<강석정의 사랑방>에는 시, 수필, 칼럼, 비문, 상량문, 붓글씨, 사진 등이 299쪽 분량으로 실려 있다.
강 전 군수는 합천에서 태어나 국회의원 이상신 비서관과 국회의원 김찬우 비서관, 제12·13대 국회의원
선거에 입후보하여 낙선하기도 했다.
그러나 민선 초대·2대 합천군수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어 7년 여동안 합천 군정을 이끌어 오기도 했다.
야인으로 돌아온 강 전 군수는 평소 즐겨 썼던 붓글씨를 쓰면서 한국미협 합천지부 초대지부장을 맡았으며,
월간 한맥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기도 했다.


